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출시한지 6개월 남짓 지난 가운데, 총 가입 회원 3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자랑하고 있다.경기도주식회사는 현재 도내 총 14개 시군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배달특급이 총 가입 회원 3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 그래프를 그려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2021년 6월 1일 기준). 배달특급은 지난해 12월 높은 민간배달앱 수수료에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된 공공배달앱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위한 ‘상생 플랫폼’을 지향하며 서비스하고 있다.서비스 초기에는 공공 주도의 서비스라는 점에서 서비스 품질 등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있었지만, 소상공인에게는 민간배달앱 대비 대폭 낮은 중개수수료를, 소비자에게는 지역화폐 기반의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장점으로 출시 한 달도 전에 가입 회원 1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더불어 높은 지역화폐 사용률을 보이면서 각 지자체의 골목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데도 든든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올해부터는 이천·양평을 시작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에 힘쓰는 한편, 지자체와 밀착해 지역별 특색 있는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 제2기 경기도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 후 첫 회의 개최○ 이재강 평화부지사 및 장종익 민간위원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 사회적경제원 설립 민관 합동 TF 추진 심의·의결 경기도는 7일 오후 ‘2021년도 제1차 경기도사회적경제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 경기도 출연기관으로 출범 예정인 ‘사회적경제원’ 설립을 위한 민관 합동협의체(TF)를 구성하기로 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위원회는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정책 자문 및 심의기구로, 2019년 제1기 위원회가 출범했다. 이달 1일 제2기 위원으로 총 15명을 위촉해 임기 2년의 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는데 이날이 첫 회의다.이날 회의는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2021년 사회적경제 주요 업무보고 ▲사회적경제원 설립 민관 합동협의체(TF) 추진계획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우선 민간위원장 호선 결과, 장종익 위원이 선출돼 당연직인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공동위원장 체제를 갖추게 됐다.‘2021년 사회적경제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올해 도가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금융지원, 공유경제 활성화 및 공공구매 확대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및 질의응답의 시간이 이어졌다. 끝으로 내년도
경기도와 고양시는 6월 10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1 고양 가구박람회’를 킨텍스 제1전시관 제1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가구협동조합(이사장 정세환) 및 일산가구협동조합(이사장 강점희) 공동 주최로 개최되는 ‘고양 가구박람회’는 2011년 첫 개최 이래로 가구산업 브랜드 가치 향상과 가구업체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해왔다.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유행에도 불구하고 약 3만명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가구박람회를 대표하는 산업 축제로 성장했다.130개 업체 672개 부스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가구가 바뀌면 삶의 가치가 높아진다!” 는 슬로건 하에 약 300여개의 브랜드 가구의 전시 및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 기간 중 이벤트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 예정이다.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마스크 의무착용, 체온 측정, 방역물품 지급 등을 통해 방문객이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특히, 경기도는 글로벌 가구기업과의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가구기업을 위해 8년째 고양가구박람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2021 고양 가구박람회’의 안전하고 성
경기도가 올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비대면방식의 ‘한우·젖소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우·젖소 경진대회’는 그간 최고의 한우와 젖소를 선발하며 축산업과 가축개량 발전에 기여해온 전통 있는 행사로,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해마다 개최돼 왔다. 경기도의 경우 1966년 ‘경기도가축품평회’를 시작으로 2018년 ‘축산진흥대회’에 이르기까지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축산농민과 도민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왔다.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2년 연속 대회가 취소되자 축산인들의 사기저하는 물론, 대회 연속성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 되됨에 따라, 올해는 비대면 방식을 도입해 3년 만에 행사를 부활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대회는 기존처럼 대회장에 모여 가축을 비교 평가하는 ‘집합심사 방식’이 아닌, 정예의 전문 평가자들이 직접 해당 농장을 방문해 심사하는 ‘개별 현장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도는 이를 위해 6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지역축협 또는 한국종축개량협회를 통해 대회 출품축 신청을 받고 있다. 대회는 나이·개월령에 따라 한우 5개 부문, 젖소 7개 부문으
○ 2021 경기 이(e)스포츠 캠퍼스 대항전 6월 5일 성황리 종료○ 총 68개 캠퍼스 1,740명 대회 참가, 코로나19 상황에도 많은 참가자 몰려○ 리그오브레전드 한신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한양대,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 인하대 우승 경기도가 이(e)스포츠 산업 육성과 코로나로 침체된 대학문화 부흥을 위해 개최한 ‘경기 이(e)스포츠 캠퍼스 대항전’(이하 대항전)의 종목별 우승 캠퍼스 3곳이 가려졌다. 경기도는 지난 5일 막을 내린 대항전에서 ▲리그오브레전드: 한신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한양대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인하대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각 팀전 종목(리그오브레전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우승팀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우승트로피, 메달이 수여됐고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메달이 수여됐다. 개인전 종목인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 종목 우승팀에게는 상금 200만 원, 우승트로피와 메달이,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메달이 주어졌다.대항전은 수도권 68개 캠퍼스 1,740명이 참가하는 등 각 대학 대표 선발전부터 경쟁이 치열했다. 지난 4일 열린 본선에는 총 47개 캠퍼스가 진출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3판
○ 경기도, 주요 SNS 플랫폼에 대한 선제적 모니터링 및 디지털성범죄물 신고 - 비동의 촬영물, 명예훼손 및 모욕 게시물에 대한 선제 대응 나서○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및 특별사법경찰 수사 지원 - 피해 상담, 삭제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 및 도민 모니터링 감시단 운영 경기도가 디지털성범죄물에 대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실태조사를 통해 발견된 총 506건의 촬영물 등을 해당 SNS 플랫폼사에 삭제 요청한 결과 402건이 삭제됐다. 이 과정에서 도는 SNS 디지털성범죄물 삭제에 소극적 태도를 보인 트위터 등 플랫폼 사업자를 향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도는 삭제 지원 전문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구성된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통해 4월 한 달간 SNS 디지털성범죄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삭제 요청한 506건을 유형별로 보면 일상 사진과 성적 모욕성 글을 함께 게시하는 등 명예훼손 및 모욕이 전체 66%(336건)를 차지했다. 이어 ▲비동의 촬영 95건 ▲피해자 얼굴에 성적 이미지 합성 등 허위영상물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사업 다각화 및 프로모션 강화를 위해 공유주방 브랜드와 손잡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O2O 창업플랫폼 ‘공유주방1번가’와 ‘배달특급 공동 마케팅 및 사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배달특급 플랫폼과 공유주방1번가의 사업 인프라를 연계해 시스템 및 프랜차이즈 제휴처를 확보하고, 소비자 프로모션을 다각화하기 위함이다.이번 ‘공유주방1번가’와의 협업으로 배달특급 활성화는 물론 신규 고객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도내 공유주방1번가 지점은 총 6개며 추후 2곳이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공유주방1번가에 입점한 제휴 브랜드는 총 202개에 달한다.또, 향후 양 사는 최근 환경문제로 거론되는 일회용기를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업에 힘을 모으는 등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배공만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배달특급 홍보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양사가 좋은 취지를 공유하고 있다"며 "업무협약을 통한 양사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최영 공유주방1번가 대표는 "서로의 취지와 철학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사업에
용인시는 4일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민박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어촌민박 사업장 140곳에‘인증 표지판’부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시행된 ‘농어촌민박사업자 신고번호 표시’ 의무화에 따라 이용객들이 숙박시설 신고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해 미신고 숙박시설 이용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려는 것이다. 인증 표지판은 사업장 출입문에 부착할 수 있도록 가로 25㎝ 세로 25㎝ 크기의 아크릴판으로 제작됐으며 시 로고와 민박 신고번호가 함께 기재돼 있다. 한편 시는 지난달 10일부터 소방시설 안전 점검 전문기관에 의뢰해 민박사업장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관리 점검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박업소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안심하고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업소 관리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 2일 서울시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센터가 주관, 올해로 3회를 맞은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자치분권 강화와 거버넌스 확산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에 수여한다. 이 시장은 2021년 특별주제인 ‘코로나 대응분야’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시는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 ▲안심 숙소 ▲안심콜 출입자관리시스템 등 ‘안심시리즈’를 통해 적극행정, 제안활성화 분야에서 대통령상·장관상 등 85개 상을 휩쓸며 대한민국 K-방역을 선도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본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공유와 연대 그리고 혁신을 통해 코로나19라는 험난한 격류를 민과 관이 함께 건널 수 있게 됐다”고 “이제 ‘코로나’라는 위기의 변곡점을 넘어 ‘고양특례시’ 라는 큰 배의 탑승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며 “고양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 크고 알찬 행정으로 109만 고양시민의 행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은 주민생활 편익 확대, 행정효율성 제고, 공동체 역량증진, 분권자치 강화, 지역활력 증대, 미래개척, 코로나19 대응 등
○ 경기도, 국토교통부 관계기관 등과 합동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점검 캠페인 실시 -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점검” 캠페인 실시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 - 봄철 도로 정비로 도로안전 부대시설 및 우기철 사전대비 점검 실시 경기도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등 쾌적한 도내 도로관리를 위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집중점검 및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이는 도로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도로 주변지역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집중적인 캠페인을 벌일 방침이다.대상은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거나 집중 관리가 필요해 경기도가 ‘특별관리구간’으로 선정한 13개 노선으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5개 고속도로, 국도 3호선 등 8개 일반국도가 해당된다. 특히 장마철을 대비해 해당 도로의 진출입부(IC), 비탈면 등을 중심으로 도로시설 청소 상태, 도로변 불법 투기 쓰레기, 교통사고 잔해물, 길어깨 적치물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도는 지난해 관내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 등 도로 주변 청소상태를 점검하고, 도로전광판포스터, 도 홈페이지, SNS, 방송 매체를 활용, 무단 투기 근절을
○ 경기도, 제2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7월부터 운영‥6월 14일까지 참여자 모집 - 2019년 7월부터 제도 운영, 전문성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시민의 참여 독려○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품질 및 시공능력 강화 등을 위한 감리활동 - 도 및 도 소속기관 발주 공공건설공사 대상 - 부당한 업무처리에 대한 시정조치 및 제도개선 건의 등 권한 가져 경기도는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에 앞장서온 ‘제1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이 올해 7월 임기가 만료함에 따라 6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제2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모집하고 7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들이 단원으로 참여해 공사현장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안전사고 예방, 품질 및 시공능력 강화를 통한 ‘공정 경기건설’ 정착을 목적으로 2019년 7월부터 도입·운영한 제도다.경기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축, 도로, 철도, 하천 등 4개 분야의 공공건설공사 현장을 외부전문가의 입장에서 객관적이고 면밀한 시각으로 점검하며, 부당한 업무처리에 대한 시정조치, 제도개선 건의 및 자료 열람·제출요구 등 권한을 가지고 활동을 펼치게 된다.도는 이번 제2기 건설공사 시민감리
경기도내 곳곳에서 만들어진 457점의 공예품들이 올해 ‘제51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작품성을 겨루게 된다. 경기도는 ‘제51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 총 457점의 공예 작품이 출품, 오는 6월 4일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3~4월 6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벌인 결과, 최종 27개 시군에서 목칠 76점, 도자 172점, 금속 31점, 섬유 28점, 종이 47점, 기타 103점 총 457점의 공예품이 출품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출품된 분야는 172점이 출품된 도자 분야이며, 시군 중에서는 성남시가 82점으로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했다.오는 4일 진행될 출품작 심사 평가는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에 대해 심사위원의 공정하고 면밀하게 이뤄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6점, 장려 10점, 특선 28점, 입선 52점 우수 공예품 총 100점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중 특선 이상 48점의 작품은 오는 8월에 있을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입상작 100점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제51회 경기도 공예품대
경기도는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도내 전역에서 추념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렌은 ‘제66회 현충일 추념행사’에 따른 것으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데 목적을 뒀다.경기도 관계자는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도민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갈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에 위례신도시 내 복합 체육시설 건립 사업으로 대규모사업 부문에 참가, 1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최종 본선에서 최우수를 수상하며 특별조정교부금 8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부터 시작된‘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경기 FIRST’에서 경기도 내 31개 지자체 중 3년 연속 수상한 지자체는 하남시·파주시·군포시뿐으로, 이 중 시는 3년 간 총 220억원을 확보해 가장 많은 특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한 시가 됐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서 시는 2020년 ‘공유와 나눔 생활愛(애).疏(소).始(시) 사업’으로 80억원을, 2019년 ‘하남시 소복(疏福)마당 사업’으로 6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이렇게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신도시인 미사지구의 부족한 학교·문화시설 확충하기 위해 학교시설과 연계한 복합문화시설 ‘생활 SOC 사업’과 문화·체육시설 등이 부족한 원도심인 덕풍동 옛 시청사 부지에 ‘시민행복센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삼.위.일.체 한지붕 세 가족 건강한 동행’사업은 위례신도시 내 복합 체육시설 조성을 내용으로 한다
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종 비위행위에 대한 자체 솜방망이 처벌을 막기 위해 인사․감사․징계 규정 개선을 추진한다. 도는 공공기관이 근거 없이 징계처분을 감경할 경우에는 경영평가 점수를 감점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공직자로서 공공기관 임직원의 도덕성 및 청렴성 제고를 위해 기관별로 운영 중인 인사·감사·징계 규정 개선을 권고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수년간 각종 감사에서 적발된 비위행위에 대해 상당수 공공기관이 인사(징계)위원회를 통해 면죄부를 주거나 봐주기식 처분을 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다.앞서 도는 지방공기업법,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근로기준법, 지방공무원 징계규칙 등을 토대로 지난 2월부터 산하 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사 및 감사분야, 징계기준 등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기관별 규정상의 부적정 항목은 모두 169개로 확인됐으며 분야별로 인사 48개, 감사 35개, 징계기준 86개로 분석됐다. 기관별로 보면 2020년 출범한 경기교통공사가 20개로 가장 많았으며 킨텍스 11개, 경기테크노파크 10개, 경기복지재단 9개,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도사회서비스원 각각 8개 등의 순이었다. 구체적으로 킨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