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자살예방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추진한 우수 정책과 적극적인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자살예방의 날(9.10)을 기념해 발표된 보건복지부 2020년 자살예방사업 평가 결과, 인천시의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태양광 융합형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사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 정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살위험 환경개선 일환으로 시행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사업이다. 투신 자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시천교 125m 구간의 난간 높이를 기존 1.4m에서 2.8m로 높이는 한편, 난간 상부 각도를 안쪽으로 휘게 만들고 최상부에는 회전 롤러를 설치해 난간을 넘지 못하도록 설계해 자살 위험을 줄였다. 또한, 전국 최초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모델인 태양광 융합형으로 설치됐다. 태양광 모듈은 인천 바다색, 정서진 석양색 등 인천색(Color)을 활용해 자살예방과 친환경, 경관까지 모두 확보했다. 이번 우수정책 선정과 정부표창 수상은 인천시의 자살예방 정책이 민·관의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은 물론, 국가 신재생에너지 사업과의 연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기여한 사례로 인정받은
○ 도 단위 광역지자체 중 유일‥국비 90억 원 확보 - 7개 시군 긴급자동차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지원‥ITS 서비스 격차 해소 - 광역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 시범 운영(고양~파주 구간) - 도↔시·군 데이터 공유를 위한 경기도형 교통빅데이터플랫폼 구축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인 ‘2022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는 첨단교통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효율성·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다. 이번 공모에는 총 3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도 단위 광역지자체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기도가 선정, 총 150억 원(국비 90억 원, 도비 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지능형교통체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그간 시군별 예산·인력 규모 차이로 확대되어 온 ITS 서비스의 도내 기초지자체별 편차를 축소하겠다는 구상이다.우선 아직 ‘긴급자동차 우선신호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 김포
성남지역 식품 취급 업체 20개사가 지속되는 코로나19에도 50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기부해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3일 오전 11시 30분 성남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했다. 협회에 속한 식품사 등이 업체별 취급 식품인 빵, 케이크, 과자, 김, 가공육, 쌀, 어묵 등 29개 품목을 시청으로 가져와 34곳 사회복지시설장에게 전달했다. 노인·아동·장애인·노숙인·다문화 시설 등에 한 곳당 140만~17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보냈다. 신성범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서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자칫 소외되기 쉬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사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는 성남지역 식품 관련 업체들의 모임이다. 200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 회원사들이 기부한 식품 나눔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식품 기부를 포함해 16년간 12억50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성남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임원섭)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잠수능력 강화를 위한 ‘깊은 물 잠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6일에서 7일까지 포천인근 수난 훈련장에서 이론교육과 제한수역훈련을,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개방수역에서 더블탱크 잠수장비 사용, 비상상황 대처 등 실전에 준하여 훈련을 실시했다.훈련에는 특수구조대원 6명이 참여했다. 특히 혼합기체(TRIMIX) 사용 및 감압상승 훈련을 통해 깊은물 잠수 적응력과 특수구조대원의 잠수능력을 향상하고, 깊은 수심 잠수 가능한 대원을 양성하는데 주력했다. 이를 바탕으로 특수재난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조경현 북부특수대응단장은 “이 훈련을 통해 다양하고 어려운 재난현장에서 전문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서 보다 더 나은 도민 안전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유엔과 세계 1만여 지방정부가 함께하는「지콤 & 레이스투제로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이하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 한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 전환에 대한 세계 최대 지방정부 공동 기후행동으로서 전 세계 지방정부 지도자들의 글로벌 정책 담론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 ‘GCoM(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에 2019년 10월 가입하였고,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계기로 레이스투제로(RaceToZero) 캠페인에 추가 동참하기로 했다. 레이스투제로(RaceToZero)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주관하며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국가뿐만 아니라 주요 주체 즉, 지방정부, 기업, 학계 등의 참여를 요청하는 캠페인으로 참여를 선언한 주체들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장기계획과 2030 중기 계획을 마련하고, 이의 이행을 약속하고 실천한다. 참여를 위한 조건은 ▲(약속)2050 넷제로 달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약속 ▲(계획)2030 중기 기후 목표 설정 ▲(이행)제26차 당사국총회(COP26) 전까지 최소한 한 가지 기후행동
◦ 9일, 학교폭력 예방교육 동영상 학부모용, 교직원용 총 6편 제작해 배포◦ 학부모용,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 등 3편◦ 교직원용, 담임교사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 등 3편◦ 9일부터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를 통해 시청 가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9일 학교 안 평화 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련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이번 동영상은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관련 정보 등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학교 공동체가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하도록 돕고자 학부모용과 교직원용으로 나눠 도교육청이 제작했다.동영상은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경기도교육청 TV’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학부모용은 총 3편으로 ▲학교폭력 유형과 징후, ▲학교폭력 발생 시 대응 요령,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 등을 담았다.교직원용도 총 3편으로 ▲학교폭력 초기 대처 요령, ▲담임교사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교과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을 다루고 있다.또한 도교육청은 학생이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등에 대응하는 방안을 다룬 프로젝트 수업 지도안도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도교육청 심한수 학생생활인권과장은 “학교폭력
○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이동형 음압병동 활용해 경기도 제2호 특별생활치료센터(자가치료 연계 단기진료센터) 운영 - 자가치료 연계 단기진료 모델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여 한국 방역시스템의 신개념 패러다임 제시 및 음압 병상 부족사태 조기 해결- 기존 생활치료센터의 취약점인 대면 및 산소치료, X-ray 검진 가능 ○ 이재명 지사 “모범적인 의료 방역체계, 반복적으로 오게 될 팬데믹에 대응하는 선례를 만들었으면” 경기도가 카이스트(KAIST)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 제2호 특별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한다. 도는 이곳을 경증환자 중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자가치료 연계 단기진료센터로 운영할 방침인데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이동형 음압병동이 투입된다. 이동형 음압병동을 활용한 자가치료 연계 단기진료센터는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따른 병상 부족 해소는 물론 자가치료 확진자에게 이상 징후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신속하게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방역시스템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8일 제2호 특별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과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이광형 카이
화성시는 7일 국내에서 유일한 성모성지인 ‘남양성모성지’가 ‘2021 경기도 유니크 베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공모는 경쟁력을 갖춘 마이스(MICE, 기업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 이벤트)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유니크 베뉴란 전통적인 회의시설이 아닌 행사 개최 도시의 독특한 정취와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뜻한다. 총 17개 장소가 선정됐으며, 그중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남양 성모성지가 이름을 올렸다. 현재 남양성모성지는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 설계한 대성당과 건축과 예술의 거장으로 불리는 페터 춤토르의 티채플이 건축되고 있어, 세계적인 종교 명소로의 재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1. 남양성모성지 전경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 창출에 힘쓴 중소기업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 고용환경개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하반기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계획’을 공고하고,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모집 공고일(9월 1일) 기준, 도내 3년 이상 소재한 중소기업 중 △‘최근 1년간 평균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평균 고용증가 인원이 3명 이상인 업체’ 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인원이 5명 이상인 업체’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된 경영환경을 고려해 신청자격을 다소 완화하여 보다 많은 도내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33개사 내외를 인증기업으로 최종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면제(3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부여 등 27가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노동자들의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금을 일자리 증대실적에 따라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인증 기간은 인
경기도는 지난달 26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를 열고 조선시대 민중의 큰 지지를 받았던 관음신앙을 보여주는 건축물인 ‘안성 칠장사 원통전(관음전)’ 등 6건을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된 6건은 ▲안성 칠장사 원통전 ▲윤승길 초상 및 함 일괄 ▲용인 부모은중경 ▲양평 상원사 동종 ▲묘법연화경 ▲용인 묘법연화경 권5~7이다. 안성 칠장사 원통전은 18세기 전반의 모습을 양호하게 유지하고 있는 사찰의 불전(사찰에서 본존이나 보살 등을 봉안하는 건물)으로 조선시대 민중의 큰 지지를 받았던 관음신앙을 보여준다. 경기도에 많이 남아있지 않는 불전 형식으로 내부 공간을 흔하지 않게 반자(방이나 마루의 천장을 편평하게 한 것)로 구성하고 반자의 칸마다 다른 단청문양을 넣었다는 점 등에서 지정가치를 인정받았다. 윤승길 초상 및 함 일괄은 1612년 광해군이 책훈한 ‘익사공신(임해군 역모사건에 공을 세운)’인 윤승길의 초상과 초상을 보관하는 함, 함 받침대로 모두 온전하게 보존됐다. 인조반정으로 대부분 익사공신이 삭훈되는 상황에서도 드물게 남아있는 초상이다. 오사모(관복 모자)의 묘사, 의복과 기하학문양의 채전, 옅은 갈색선으로 그린 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추석을 맞아 3일 경남 함양에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 위한 ‘사랑 나눔 이웃돕기’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과 박성서 함양군산림조합장은 함양군 수동면에서 거주하는 가정을 찾아 소정의 지원금과 쌀, 라면, 화장지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에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이웃돕기 취지에서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산림조합은 조합원은 물론 지역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협력도시 농어민을 돕기 위해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는 하남시의 자매도시 전남 신안군·강원도 영월군, 협력도시인 경북 영주시·충남 공주시의 특산물인 ‘새우·곤드레·한우·표고버섯·알밤’ 등 26개 품목을 관내 주민들에게 시중 가격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직거래 장터 운영기간은 9월 6일부터 15일까지로, 구매 희망자는 기간 중 하남시 홈페이지 전자 리플릿 및 14개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리플릿에서 품목을 선택해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주문하면 된다. 하남시는 2019년 신안군과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자매도시를 확대하며 하남시민 자매도시 방문 시 박물관·문화재 입장료 할인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2일 시장실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사업 유공자 1명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김상호 시장은 이날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성례 센터장에게 ‘2021 육아종합지원센터 종사자’ 도지사 표창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표창 전수는 어린이집 및 가정양육 지원 등 보육발전에 기여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종사자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김상호 시장이 표창장을 전수했다.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8년 8월 개소했다. 현재까지 육아지원을 위해 어린이집 지원·관리,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부모상담·교육 등의 맞춤형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보육·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강성례 센터장은 “관내 지역의 어린이집과 영유아·보호자에 대한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시의 보육정책 실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속가능한 온라인, 비대면 사업 추진에 감사드린다”며, “영·유아 부모,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 아이키우기 좋은 하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8월 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지난달 미래 친환경 집단에너지 기술을 종합적으로 다룬 집단에너지 전문서적인 ‘그린뉴딜과 집단에너지’를 출간했다고 2일(목) 밝혔다. ‘그린뉴딜과 집단에너지’는 2017년 최초로 출간한 이래 네 번째로 출간되는 집단에너지 전문서적으로 집단에너지연구회원 및 전문가 등 12인이 집단에너지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총 2부로 나눠진 동 서적 1부는 기존 집단에너지사업에서 에너지전환과 효율 및 안전, 소비자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 소개, 2부는 집단에너지의 탄소저감 적용기술 및 신재생에너지와의 융합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그린뉴딜과 집단에너지’는 종이책뿐만 아니라 e-book 형태로도 출간해 오프라인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한난은 집단에너지 친환경 기술에 대한 홍보와 기술개발 기반 확대를 위해 전국의 대학도서관 및 집단에너지사업자에게 동 도서를 기증할 계획이다. 한난 관계자는 “이번 집단에너지 전문서적 출간은 대외적으로 집단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집단에너지사업 관계자들에게 전문 기술개발과 정책 수립에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총 5일간, 매일 오후 7시 연속 생방송 개최 ○ 추석 선물 세트 및 성수품 최대 57% 할인 및 사은품 증정 ○ 경기도 내 소상공인 품질 보증 상품 70여개 선보여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57% 할인 판매하는 ‘경기가 좋아 경기도 추석특별기획전’을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총 5회 연속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도내 소상공인,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25곳이 참여한다. 판매 상품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마켓경기(marketgg.co.kr)’ 와 경기도주식회사(smartstore.naver.com/kgcbrand)에서 운영하는 ‘착착착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한 우수상품 중 각종 제수 용품과 선물 세트 등 70여개다.구체적으로 ‘마켓경기’는 DMZ 선물용사과세트(4.5kg) 4만2,000원, 부추 갈비반두 3봉 세트 9,900원, 안성마춤한우 특호(1++ 2kg) 31만6,540원 등을 기존 판매가 대비 20~57% 저렴하게 판매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전 제품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하고 실시간 방송참여 소비자를 위한 핸디 청소기, 마스크와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