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하여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시기별, 원인별 맞춤형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기별 산불방지대책으로 성묘객이 집중되는 정월대보름, 청명, 한식, 식목일 전․후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여 순찰과 조기진화체계를 유지하고 무인방송기기, 산불예방 현수막, 홍보 전단지 배부, 옥외 전광판 등을 활용해 주민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는 산불예방과 조기진화를 위해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17명을 충원하여 지역별 산림에 배치하고 GPS단말기를 지급하여 산불현장 위치파악과 신속한 대처가 가능토록 조치하였으며, 주요 산림지역에 무인감시 카메라 5대를 설치하여 산불조기발견과 예방에 철저를 기하게 된다. 또한, 산불진화차량 2대에 산불진화장비를 적재하여 이동순찰활동과 조기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산불방지에 최선을 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건조한 겨울날씨와 평소보다 높은 봄철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동시 다발적인 산불발생이 우려된다” “산림인접지에서 농업부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2016년 경기과학멘토사업’ 참여기관을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경기과학멘토사업은 도내 대학, 연구기관 소속 과학자들이 사업참가 청소년과 멘토-멘티가 돼 직접 현장에서 과학실험을 진행하는 과학체험프로그램이다. IT, 바이오, 항공, 로봇, 나노기술 등 특색 있는 과학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도는 올해 필수 프로그램 외에 기관별 자율 운영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변경, 참여기관 역량에 맞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신청자격은 다양한 과학교육 콘텐츠를 보유한 도내 대학, 연구기관, 협회 등이 대상이다. 도는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한 후 수행기관의 역량, 사업계획, 목적 적합성 등을 평가해 최종 운영기관을 선정할 방침이다.한정길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도내 청소년들에게 과학분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과학기술 체험할 수 있도록 과학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지난해에는 8개 기관의 프로그램을 통해 1,503명의 멘토와 12,487명 멘티가 만났다. 또, 찾아가는 과학강연을 75회에 걸쳐 개최해 과학분야 소외지역 청소년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경기과학멘토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지난해 경기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이 2014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경기도 로컬푸드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5년 한해 로컬푸드 직매장의 총 매출액은 약 450억 원으로, 2013년 약 50억 원, 2014년 약 223억 원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으로 많은 유통업체들이 큰 피해를 입었던 6월에는 5월 매출액 20억 원 대비 3배나 급증한 6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판매 품목수도 4,432개에서 6,368개 품목으로 크게 증가했다. 도는 이같은 증가 원인으로 안심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 로컬푸드 직매장 증가 등을 꼽았다. 도는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수를 기존 11개에서 17개로 확대했다. 또한 도는 계절에 관계없이 싱싱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연중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21억 원을 투입, 6개시 7개 직매장에 비닐하우스 222동, 저온저장고 129동 설치비를 지원했다. 이밖에도 10개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생산자 조직화 교육 사업을 실시해 로컬푸드의 의미와 효과에 대해 교육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도록 유도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마련된
강박장애 ☞ 환자 자신이 지나치고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강박적인 사고나 강박적인 행동을 지속하여 자신의 일상생활이나 직업적 활동과 사회적인 활동의 제한을 받는 증상을 나타냄지급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불안과 초조를 동반한 ‘강박장애(F42)’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환자는 2010년 20,490명에서 2014년 23,174명으로 연평균 3.1%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남성은 13,395명으로 전체 진료환자수의 57.8%(2014년 기준)을 차지하였으며, 여성 진료환자수에 비해 약 1.4배 더 많았다. 그러나 연평균 증가율에서는 여성(3.4%)이 남성(2.9%)보다 0.5%P 높게 나타났다. 강박장애’ 연도별 성별 건강보험 진료환자 현황(단위 : 명)강박장애’ 2010~2014 성별 진료환자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선구 교수는 20대 환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강박장애는 전형적으로 10대~20대에 많이 발병하며, 20대 환자가 많은 이유는 흔히,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다가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직장 생활 및 가정생활의 어려움 등
오랜만에 찾은 고향. 부모님과 친척들도 반갑지만, 고향의 정겨운 풍광도 정겹다. 도시에 찌는 몸과 맘을 뒤로 하고 고향에 내려와 살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덜컥 사표를 던지고 실행에 옮기는 것은 금물. 차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경기도가 제공하는 귀농에 대한 모든 정보를 살펴보자.사례 1. 귀농 3년 차 가평딸기체험농장 운영하는 지운배 씨경기도 가평에서 딸기체험농장을 운영하는 지운배(40) 씨. 2014년 3월 귀농을 결심한 그는 단 9개월 만에 귀농을 실행에 옮겼다. ‘맨땅에 헤딩’이라는 주변의 우려를 뒤로하고 ‘일찍 일어난 새’처럼 열심히 일했다.생각만 하다 보면 귀농이 무척 막연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결심이죠. 이후부터는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면 됩니다.”지운배 씨는 “오랜 시간 준비한다고 해서 귀농이 더 쉬워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일단 시작한 뒤 부딪히며 해결해나가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지 씨는 2014년 3월 귀농을 결심한 후 같은 해 12월 농장 문을 열기까지 단 9개월 만에 귀농을 실행했다. 자동차 협력업체 직원이던 신분은 딸기체험농장 사장님으로 바뀌었다.지 씨의 경우 귀농지는 부모
경기도청소년수련원(안산시 대부도 소재)과 경기도청소년야영장(광주시 소재)가 운영에 참여할 청소년운영위원을 각각 20명씩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대학생 등 14~24세 청소년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2월 17일까지이다.선발된 청소년들은 한 해 동안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야영장의 전반적인 운영 활성화를 위한 모니터링,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등 실질적인 운영에 참여한다.또한 타 지역 청소년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발굴한 청소년위원의 의견도 운영에 반영된다.신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ggyc.kr) 또는 경기도청소년야영장 홈페이지(wscamp.kr)에서 신청양식을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holang48@ggyc.kr)로 제출해야 한다.청소년위원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2월 22일 발표한다. 26~27일에는 선정된 청소년위원을 대상으로 1박 2일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교육수련팀(032-886-2916), 경기도청소년야영장 교육운영팀(031-763-914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산업㈜(사장 이호준)은 지난 3일 인천광역시 서구청(청장 강범석)에서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 사랑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하였다.한밭산업㈜는 친환경 기술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양질의 아스콘을 생산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환경 개선의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다.한밭산업㈜은 계열사가 있는 인천 계양구, 용인시에도 후원금 및 장학금 지원을 매년 해오고 있으며, 특히 본사가 소재한 인천 서구 지역 나눔 문화 조성과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동참해 오고 있다.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업체와 지역간의 상생을 위한 뜻 깊은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후원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가 국공립어린이집에 준하는 보육서비스와 저렴한 보육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경기도형 공보육 어린이집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민간어린이집을 인수해 도가 소유와 관리를 맡는 새로운 형태의 보육시설인데 국공립어린이집을 선호하는 학부모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경기도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공보육 확충을 위한 시범사업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말까지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최대 4개소의 공보육 어린이집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 공보육 어린이집은 도가 기존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인수한 후 (재단법인)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에서 소유와 관리를 맡는 형태로 추진된다.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원장이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보육 운영방안에 따라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된다.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고용이 승계될 예정이다.도는 ‘어린이 중심의, 투명하고 열린 어린이집’을 공보육 어린이집의 운영 기본원칙으로 설정하고 영리추구를 배제함으로써 공공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의 운영방안도 마련했다.운영방안은 ▲회계에 대한 상시모니터링으로 회계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질 관리가 가능한 상시 관리체계 구축,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4일 설 명절을 맞아 인천시 서구 왕길동에 위치한 내리요양원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 말벗되기, 요양원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이재현 사장과 서광춘 노조위원장을 비롯, 노사 자원봉사자 15명 등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주변정리정돈 및 실내청소 등을 실시하고 어르신과 훈훈하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SL공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비롯, 모두 5곳 요양원 및 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배려의 가치를 다시 배울 수 있었고 어르신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지속적으로 관심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아이 인성에절교육, 경기도에 맡기세요!” ‘경기도영유아인성예절교육원’은 올해 영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성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생활 속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예절을 익히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육아정책연구소가 발간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영유아기 인성교육 강화방안’에 따르면, 학교폭력 감소 방안으로 영유아기의 인성교육을 꼽고 있으며, 실제로 만 4~5세 유아반 교사 50% 정도가 아이들 사이의 따돌림 현상과 비속어 사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이처럼 영유아기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요성에 비해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도가 교육원을 통해 영유아 전문 인성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활인성예절교육, ▲전통인성예절교육,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인성예절교육 등의 프로그램 실시하고, 학부모에게는 ▲인성예절 지도교육, ▲자녀와 함께하는 생활·전통인성예절교육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인성예절지도자 과정, 인성예절지도자 심화과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도와 산하 공공기관에 청년 및 대학생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경기 청년 및 대학생 인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4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1학기(3월~6월) ‘경기 청년 및 대학생 인턴 지원사업’에 도내 청년 및 대학생 총 270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도 산하 공공기관과 연계해 청년들에게 현장경험의 기회를 부여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해 청년취업률을 제고시키고자 경기도가 지난 2015년 여름방학부터 실시한 제도다. 지난해에는 500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1학기, 2학기, 여름방학 기간으로 나누어 총 700명의 인턴을 채용할 계획이다.선발된 청년인턴들은 지정된 멘토와 함께 도정 주요업무를 추진하면서 업무수행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특히, 도는 이들을 기존 단순사무 보조에서 벗어나 도 및 공공기관이 추진 중인 역점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인턴기간 중 취업특강 및 컨설팅을 2~3회 실시해 직업에 대한 이해와 본인의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 판교테크노밸리, DMZ평화생태공원 등 주요 도정 사업현장을 방문해, 경기도의 주요사업과 현장업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기회
사례1=경기도는 지난해 4월 당초 57억 원으로 산출된 부곡배수지 확장공사에 대해 계약 심사한 결과, 터파기 등 토공 수량이 설계도면 보다 과다하게 산정된 것을 발견하고, 설계에 맞게 이를 조정해 22억 원의 예산을 아끼도록 했다. 사례2=도는 지난해 2월 복포천 재해예방사업 계약심사와 관련, 현장을 확인하고 기존 교량 철거 공법을 현실화하도록 제안해 16억 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사례3=도는 의왕 왕송호수 레일바이크사업에 대한 계약심사 시에 안전관리비와 적정 이윤이 부족하다고 판단, 기존보다 9천800만 원을 증액 심사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계약심사제 운영을 통해 1,01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산정, 공법적용,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해 사전에 예산낭비 요인을 최소화하고자 지난 2008년 8월부터 도입됐다. 도는 지난해 도, 시군, 공공기관에서 심사 요청한 공사 901건(1조 116억 원), 용역 346건(2,547억 원), 물품구매 712건(1,356억 원) 등 총 1,959건(1조4,019억 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실시하고, 총 1,016억
평택 오성 외국인투자 산업단지에 입주할 예정인 외투기업 ㈜유진초저온이 경기도가 청년 창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슈퍼맨 펀드 2호’에 70억 원을 출자했다. 외국인투자기업이 도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자금을 출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4일 오전 9시 30분 집무실에서 양원돈 유진초저온(주)대표로부터 경기도 슈퍼맨 펀드 2호에 70억 원을 출자한다는 내용을 담은 ‘슈퍼맨 펀드 출자 증서’를 전달받았다. 유진초저온(주)은 향후 3년에 걸쳐 70억 원을 분할 납부할 예정이다. 유진초저온(주)는 국내 투자사인 유진그룹과 미국 기관투자사인 EMP 벨스타(Belstar), 대만 유안타 증권의 합작회사로 올해 안으로 평택 오성산업단지에 물류창고를 착공할 예정이다. 이 물류창고는 버려지는 LNG 냉열가스와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완전 자립형 물류창고로 농수산물 가공 등에 6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경필 지사는 양원돈 ㈜유진초저온 대표와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에서 5억 달러(FDI : 3억 3,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다. 두 기관은 당시 투자 약속 외에 ‘경기도내 창업 생태계 조성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북부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양복완 부지사는 3일 오후 양주시 삼숭동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나루터 공동체’를 찾았다. ‘나루터 공동체’는 지난 2001년 8월에 문을 연 지적장애인거주시설로, 재단법인 천주교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가 운영 중이다. 현재 27명의 직원이 29명(남 22명, 여 7명)의 지적장애인을 돌보고 있으며, 재활에서부터 교육, 의료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양복완 부지사는 변종승 시설장과 시설 종사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부지사는 종사자들에게 “공직자로서 섬김과 화합이라는 나루터 공동체의 원훈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 기쁨과 사랑의 공동체를 꾸려가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번 설 명절을 쓸쓸하게 보내시지 않도록, 앞으로도 사랑과 존중의 정신으로 장애인분들에게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양복완 부지사는 이어서 시설을 둘러보고, 생활자들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양 부지사는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행복하고 뜻 깊은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민선6기 구청장 공약사항의 성실한 이행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공약이행 구민평가단’을 구성·운영한다.평가단 규모는 전문가 10명, 일반구민 25명 등 총 35명 내외이며, 공약사항의 각 분야에 대한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전문가들과 공약이행 평가를 성실히 수행하고 참여할 수 있는 용산구민ㆍ용산구 소재 회사원을 대상으로 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현 구청장의 임기 종료일까지다.평가단은 구청장 공약사항(5개 분야 61개 사업)에 맞춰 복지, 교육, 안전, 경제개발, 문화광관 5개 분과로 구성한다. 평가단장은 공약이행 평가, 위원 의견 수렴 및 건의 등 평가단 활동을 총괄하며, 분과장 5인은 각 분과의 대표로 분과회의 활동을 총괄한다는 방침이다.구는 평가단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추진 보고회를 연1회 개최하고 공약사업 추진사항 및 추진과정 상의 문제점 등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또 설문지 등을 통한 공약이행 평가를 실시하고 구정 여건의 변화로 공약사항 변경이 필요할 때는 평가단의 토의를 거쳐 변경여부를 결정한다. 공약이행평가단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용산구민·용산구 소재 회사원은 오는 12일(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