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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안전·예방

양주시, 고농도 오존 대응 시민 캠페인 전개… “행동요령 숙지로 건강 지켜야”

양주시가 여름철 고농도 오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양주시는 지난 29일 양주역사 내에서 경기도와 함께 ‘고농도 오존 발생 시기 주민 행동요령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양주시가 참여한 가운데,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고농도 오존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경기도 및 양주시 관계 공무원 12명이 참여해, 오존의 발생 원인과 대응 필요성,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홍보물(양산)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벌였다.

시민들에게 안내된 오존 대응 행동요령은 ▲오존 예·경보 수시 확인 ▲실외활동 및 과격한 운동 자제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실외수업 자제 ▲승용차 이용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 ▲낮 시간대 주유 피하기 ▲페인트·스프레이 등 휘발성 화학물질 사용 자제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오존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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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부울경,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축으로” 민선 9기 첫 정책협의회서 실질적 초광역 협력 강화
경남, 부산, 울산 3개 시도지사는 민선 9기 첫 공식 만남 일정으로 8일 오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3개 시도 간 초광역 협력 강화를 위한 ‘제4회 부울경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3개 시도지사는 부울경 협력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초광역 협력 강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부산·울산·경남은 행정구역만 나뉘어 있을 뿐 이미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이라며 “부울경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세 지역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에도 부울경 경제동맹을 통해 광역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여러 성과를 만들어왔다”며 “그 성과를 잘 이어가면서 행정구역이 나뉘어 있는 현실 속에서 도민과 시민들에게 어떤 답을 내놓을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경남은 민선 8기부터 행정통합을 통해 수도권에 버금가는 위상과 자치권을 가진 하나의 자치단체를 만들자는 입장을 제시해 왔다”며 “부산과 울산은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서로 협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결론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