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 (월)

  • 흐림동두천 22.7℃
  • 흐림강릉 23.4℃
  • 서울 23.9℃
  • 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7.1℃
  • 박무울산 26.4℃
  • 구름많음광주 29.0℃
  • 부산 26.9℃
  • 구름많음고창 29.6℃
  • 맑음제주 31.9℃
  • 흐림강화 23.1℃
  • 흐림보은 23.8℃
  • 구름많음금산 26.4℃
  • 구름많음강진군 29.0℃
  • 구름많음경주시 25.3℃
  • 흐림거제 26.8℃
기상청 제공

3개국 7개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2024년 공업축제’참가 위해 울산 방문

9일~12일, 울산시와 교류협력 강화 등 논의


  울산시는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2024년 울산공업축제’ 관람을 위해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중국 창춘시·우시시·옌타이시·허난성, 일본 구마모토시·시모노세키시의 지방정부 및 기업관계자, 미국 휴스턴시 한인회 관계자 등 3개국 7개 도시 8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업축제 전날인 9일에 입국해 10일 울산시가 주재하는 환영 연회(리셉션)에 참석한 후 공업축제 개막식을 관람한다.
  또한 시장급 일대일 회담을 비롯해, 울산시와 각 도시별 우호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11일과 12일에는 울산시 대표산업인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대표 관광명소인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등을 시찰한 후 방문일정을 마무리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우리 시 대표축제인 공업축제 기간에 맞춘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방문은, 산업·문화·자연 등 다방면으로 울산을 홍보하고 우호증진 및 새로운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15개국 22개 도시와 자매·우호협력관계를 맺고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공업축제 기간에는 튀르키예 코자엘리시·카자흐스탄 카라간디주·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대표단이 방문한 바 있다. 끝.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여름이 맛있는 도시 사천... '돌문어' 이어 '햇전어'까지 전국 입맛 사로잡는다
여름이 깊어질수록 사천바다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문어 금어기 해제와 함께 전국 강태공들이 삼천포 앞바다로 몰려든 데 이어, 전어 금어기까지 해제되면서 삼천포항 일원이 낚시객과 관광객, 미식가들로 북적이고 있다. 청정해역에서 자란 대표 수산물인 삼천포 돌문어와 햇전어가 본격적인 제철을 맞아 여름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 지난 7월 8일 문어 금어기 해제 이후 삼천포대교 인근 해역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강태공과 낚시어선들이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금어기 해제 첫날에만 약 650척의 낚시어선이 출항하고 1,900여 명의 출조객이 찾는 등 삼천포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돌문어 낚시 명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문어 위판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하는 등 풍어를 보이고 있으며, 수협 위판장과 수산시장에도 새벽부터 싱싱한 돌문어가 쏟아져 나오며 활기를 띠고 있다. 이 같은 열기에 더해 7월 15일 전어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16일부터는 삼천포항과 사천만 일원에서 햇전어 조업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속담으로 유명한 전어는 뼈가 연하고 육질이 부드러워 회와 회무침, 구이 등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진주시,‘진주, 아빠해봄’35인의 아빠단 문화체험으로 가족행복 up!
진주시는 지난 17일 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진주, 아빠해봄’ 아빠단의 두 번째 ‘진주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 아빠해봄’은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아빠의 육아 참여를 유도해 함께하는 육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6월 발대식과 함께 첫 행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번 체험행사는 아빠와 함께 ‘방추차(紡錘車, 가락바퀴)’를 이용한 나만의 가방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시작됐다. 이어 청동기문화박물관의 전시 해설을 들으며 청동기시대의 다양한 유물을 관람하고, 워터슬라이드와 에어 풀이 마련된 야외 수경시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미니 올림픽과 물놀이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아이와 아빠가 함께 체험하고 놀이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진주, 아빠해봄’ 35인의 아빠단은 오는 11월까지 ▲진주문화 체험활동 ▲온라인 월간 미션 ▲육아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아빠들의 육아 역량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공동육아 활동을 이어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