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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건 밀양시 부시장 전통시장 방문

이채건 밀양시 부시장은 시정현안을 파악하고 현장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22일 내일 전통시장과 밀양아리랑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부시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한 식당, 청년몰 등 시설물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직접 기른 농작물을 판매하고 있는 할머니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부시장은 노후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상권이 쇠퇴하고 있는 전통시장의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이 내실있고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시의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으며 아울러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구 노력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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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 활성화 모색 위한 정책포럼 성료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0일 서울 중구 페럼홀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 현황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인프라 보급 활성화의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후·대기 환경 이슈에 대해 다각도로 해법을 모색하는 정책 포럼을 지난 3월부터 매월 정례화해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정책 포럼이다. 행사에는 환경부, 공단, 연구기관, 사업자, 학계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총 4건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 종합 토론,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반에 대한 현황 공유와 개선 및 제언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주요 발표 주제는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 정책 동향(환경부) △미래자동차 기술현황 및 전망(현대자동차) △국내·외 전기차 충전기 기술 동향(SK시그넷) △충전기 통합 운영관리 방안(한국환경공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발제에 이은 2부 종합 토론에서는 △한세경 경북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재조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정성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센터장△김부성 이브이시스 팀장 △홍철규 한국환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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