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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피플

서산시, 건설공사현장 긴급 안전점검 추진

서산시가 건설공사현장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 지하철 건설현장에서 폭발사고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연일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터파기 3m 이상, 지상3층 이상의 건축 및 도로 건설현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우기철 안전점검과 병행해 이달 21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지하 터파기 구간 안전시설, 공사현장주변 가스, 전기 등의 관로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낙석방지망 ▲가림막 ▲비계 ▲도로안전시설물이 적정 설치됐는지도 면밀히 검토한다.
아울러 안전관리자, 감리자 등의 현장근무 실태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시는 원활한 점검과 유사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대처를 위해 시설관리부서 뿐만이 아니라 유관기관과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자체 가용재원과 예비비를 최대한 활용해 가급적 장마철 전에 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모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최선”이라며“서산시는 공사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은 물론 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서산시 관계자가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자료출처 및 문의 : 안전총괄과(☎660-2265, 주무관 진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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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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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