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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민협력 기반으로 첨단 상수도 인프라 구축 가속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5일 인천시청에서 서구수돗물정상화 민·관대책위원회(대표 김선자) 소속 지역주민 대표 8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촌수계 수돗물 사고의 마무리와 혁신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민·관공동선언서를 교환했다.

이번 공동선언서에는, 서구지역 수돗물 수질개선과 재발 방지를 위해 ‘공촌정수장 수계지역을 특별관리’하고, ‘2025년까지 노후관 교체 등 시설개선’과 ‘스마트워터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하는 내용과 함께, ‘수돗물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상수도혁신위원회는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실행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4일 영종수돗물정상화 민·관대책위원회 주민대표와, 8월 14일에는 강화군수돗물대책위원회 주민대표와 각각 수질정상화 및 수돗물개혁 혁신안 민·관공동선언서 교환에 이어, 인천지역 3개 수질사고 지역의 하나인 서구 수돗물정상화 민·관대책위원회 주민대표와도 수돗물 개선 혁신안 민·관공동선언서를 교환하고, 상호 협조체계 구축을 선언함에 따라 전체 사고지역 주민(대표)의 협조를 바탕으로 수돗물 수질개선과 재발방지를 위한 혁신안 이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이미 추진 중인 전면적인 상수도 인프라 확대·개선 사업에 더하여, 수돗물 공급과정 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첨단 인프라 구축을 위한 2020년 400억원 규모의 인천 스마트 상수도 구축사업, 노후 상수도관 조기 교체를 위한 국비예산 확보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상수도 선진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혁신위원회를 통한 혁신방안 도출 등 공동선언의 후속 작업에도 전력하고 있다.

한편 박남춘 인천시장은 "공촌 수계 주민들께서 그간 많은 불편과 피해를 겪으셨음에도, 인천시가 그간 보여드린 상수도 쇄신 의지와 피해 보상 노력의 진정성을 믿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에 상수도 쇄신의 미래가 달렸다. 오랜 대화와 인내 끝에 결국 서구, 영종, 강화 모든 지역이 인천시의 미래 상수도 혁신에 힘을 실어 주신 만큼 시민들이 바람에 부합하는 상수도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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