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기획이슈

한전,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100개 기업 유치목표 조기달성

올해는 실질적 설비투자와 고용창출 가능, 외국기업 유치에도 집중

                  
                  그린정보시스템 등 28社와 MOU체결, 지금까지 105개 기업유치
                  KOTRA-광주시-전남도와 외국기업 유치 업무협력 MOU도 체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7일 오후 빛가람혁신도시 한전 본사에서 광주시, 전남도, 나주시 등 지자체와, 한전KDN, 그린정보시스템 등 28개 기업과 기업투자 협약식(MOU)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에는 조환익 한전사장,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 
     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임수경 한전KDN 사장과 28개 기업
     대표들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기업은 에너지밸리 조성을 위해 투자 및 
    고용창출을 약속하고 ▴한전 및 지자체는 기업의 성공적 투자를위하여 행정적인 지원 및 정보 제공 등이 있    다.

  한전은 작년 77개 기업에 이어, 금번 28개 기업을 유치함으로
     지금까지 총 105개 기업을 유치하였다. 이는 정부의 에너지 신산업 
     육성 정책과 적극적인 지원, 광주․ 전남 등 지자체의 후원, 그리고 
     한전의 유치노력에 관련업계가 동참한 결과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의 투자액 규모는 약 1,080억이며, 8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어서,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한전,
   광주시, 전남도, KOTRA(사장 김재홍)간 업무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주요 협약내용으로 ▴빛가람 에너지밸리 외국기업 투자유치 업무
    협력 및 활성화를 위한 투자환경 조성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투자유치를 위한 국내․외 투자 설명회 개최 등이다.

  한전은 지자체-KOTRA와 협력하여 투자유치 타켓 외국기업을 
    선정하고, 이를 유치함으로써 에너지밸리가 글로벌 스마트에너지
    허브로 성장하는데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한전은 오는 2020년까지 유망 중소기업 500개를 유치하고, 3만 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순조롭게 기업 유치목표를 초과 달성하였고, 유치에만 
    그치지 않고 기업이 조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한 
    결과, 지금까지 44개 기업이 입주 및 용지매입을 마쳤고, 연말까지 
    10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기업이 실질적으로 지역에 설비투자 및 
    고용창출이 가능해진다.

  한편, 나주 혁신산단 등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생산제품의 
    일정량을 적극적으로 우선 구매하여 사업초기에 입주기업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자리에서 윤장현 광주시장은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차세대 에너지 산업기반과 미래형 에너지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지원하여 에너지밸리가 전 세계 에너지산업 시장을 선도하는 허브가 될 수 있도록 광주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으며,

이어서,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에너지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전남도 50개 섬을 탄소제로 에너지 자립섬으로 조성하고,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기업을 집중 유치하여 충전서비스나 배터리 리스 같은 관련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KOTRA Invest Korea 김용국 대표는 “한국의 에너지 신산업 확산전략을 해외기업에 홍보하여 유망기술 및 자본을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유치하기 위한 투자유치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조환익 한전 사장은 “창조경제시대에 부합하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이 빛가람 에너지밸리가 될 것이며, 올해에는 외국기업 유치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산업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