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서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서산시 홍보는 우리손에, SNS를 통한 홍보대사 역할 톡톡


서산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서산시 SNS(Social Network Service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SNS 서포터즈는 온라인을 통해 서산을 홍보하고 시민들과 가교 역할을 하는 온라인 모임으로 이번에 위촉된 54명의 SNS 서포터즈는 공개 모집과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서산의 문화, 관광, 축제, 행사 등 다양한 시정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SNS 서포터즈에 포함된 이들 중에는 팔로워가 4만명이 넘는 페이스북 스타나, 파워블로거 등 화려한 이력의 서포터즈들도 포함되어 있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온라인 홍보가 전망된다
  
또한 10대부터 70대까지 폭 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대의 팔로워들과 소통을 나누어 SNS를 통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소통의 중요성이 커져가는 요즘은 SNS를 활용한 빠르고 효과적인 실시간 시정홍보가 중요하다"며 "SNS 서포터즈 여러분이 우리시의 시정과 관광, 축제 등을 전국에 알리는 온라인 소통의 중심이 돼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해 팔로워가 3,800여명에서 2만 2천여명으로 증가하였으며, SNS를 통한 시민 소통을 가장 잘하는 기관으로 뽑혀 2일 ‘2016 대한민국 SNS 산업대상’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