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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예술

DMZ영화제, 노인복지관 3곳 찾아가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 경기도 고양시 내 노인복지관 3곳에서 다큐멘터리 상영
○ 노년층의 여가활동을 위한 다큐영화 감상 기회 제공


(사)DMZ국제다큐영화제가 4월부터 8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고양시 일산·대화·덕양 노인복지관 3곳에서 ‘찾아가는 다큐 상영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다큐 상영회’는 다큐멘터리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사)DMZ국제다큐영화제와 협약을 맺은 각 기관에서 보고 싶은 다큐멘터리를 선정하면 현장으로 찾아가 상영해 준다.
이번 ‘다큐 상영회’의 상영작은 노인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준비했다. 한국다큐역사를 새롭게 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모영 감독의 신작이자 지난 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한 ‘올드마린보이’와 고부갈등 문제를 다룬 ‘B급 며느리’를 비롯해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한 우수 한국다큐멘터리를 고루 선보인다. 
영화 상영 전후로는 노인들의 다큐영화 감상을 돕기 위한 작은 간담회도 마련돼 있다. 참가문의는 고양시 일산(031-919-8677), 대화(031-917-1352), 덕양(031-969-7781) 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각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한편, 올해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첨부자료]
□ 상영작 및 일시
○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 (매월 둘째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3시 30분 )
 * 문의 : 031-917-1352

경기도가 ‘2018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참여기업과 가족친화 경영컨설팅 참여기업을 9일부터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2010년 시작돼 올해로 9년차를 맞은 ‘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기업에 대해 기업 인증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지난해까지 237개의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을 인증했으며 올해는 30여 개 사를 인증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업력 2년 이상으로, 주된 사무소나 제조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기관이다. 인증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CEO 관심 및 실행의지 ▲가족친화제도 운영 ▲기업의 안정성 ▲대외적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인증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금리(0.3%) 등 37개 항목의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기업홍보와 우수인재 채용을 위한 온라인 채용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경기도는 가족친화경영에 관심이 있지만 현실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업별 가족친화 맞춤형 무료 컨설팅에 참여할 기업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주된 사무소나 제조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기관이며 도는 올해 3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전문컨설턴트로부터 기업의 가족친화 수준을 진단받고, 정부지원제도와 관련 법규 등 기업특성에 맞는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업의 가족친화경영은 근로자의 소속감 향상과 사기진작을 통해 기업에게는 생산성 향상, 근로자에게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필수요소로 평가받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및 인증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http://www.gg.go.kr) 또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참조하거나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031-259-605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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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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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