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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표창 수상

서치국 상임감사…“글로벌 윤리경영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


발전플랜트 Total 서비스 회사인 한전KPS(사장 정의헌)는 4월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7 미래감사포럼’ 「부패문화 청산 및 선진 청렴문화 확산」 우수감사사례 시상식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한전KPS 서치국 상임감사는 “국제투명성기구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수준의 부패청산과 선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컨설팅 감사를 적극 추진해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전KPS 임직원은 모든 업무에 기본과 원칙을 가지고 충실히 임하는 한편, 공직사회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한전KPS는 ▲2016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및 부패방지시책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 ▲일상감사 컨설팅을 통한 예산 절감효과 실현 ▲반부패청렴문화 서약 선포를 통한 기업윤리문화 확산에 앞장 ▲회사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객만족활동에 기여한 사례들을 공모전에 제출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한전KPS 서치국 상임감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공공기관의 상임감사로서 지속적인 부패방지 활동을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다는 신념으로 전 직원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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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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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