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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림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 점검 실시

산림피해 복구 현장, 산사태취약지역 관리현황, 대피소 운영상황 등 점검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용석)은 5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귀래면 운남리 일원의 ’23년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피해 복구사업지와 ’24년 임도사업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한 것으로, 인근 산사태취약지역 관리현황과 지역주민 대피소 운영상황 점검도 함께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전년도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피해지(산사태 2.69ha, 임도 0.37km 등) 복구사업, 사방사업(사방댐 20개소, 계류보전 22km, 산지사방 11ha 등), 산불진화임도 60km 및 간선임도 34km 신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산사태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위험경보 알림 서비스, 응급 복구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우기 전 사방사업 완료, 산사태취약지역 전수 점검,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용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 시 취약지역 주민이 적기에 대피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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