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목)

  • 구름조금동두천 19.7℃
  • 구름많음강릉 24.6℃
  • 구름조금서울 19.8℃
  • 구름많음대전 21.9℃
  • 구름많음대구 25.5℃
  • 구름많음울산 22.3℃
  • 구름많음광주 21.7℃
  • 구름많음부산 18.7℃
  • 구름많음고창 21.2℃
  • 구름많음제주 21.4℃
  • 구름조금강화 17.2℃
  • 구름많음보은 21.4℃
  • 구름많음금산 20.8℃
  • 구름많음강진군 21.4℃
  • 구름많음경주시 25.0℃
  • 구름많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주민 함께한 북부자치경찰위원회 2호 시책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대폭 개선

○ 북부자치경찰위 2호 시책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 큰 성과
- 교통안전시설물 2,531건 개선‥나머지 199건도 내년 지속 개선 추진
- 위원회, 지자체, 경찰, 지역주민이 적극 협력해 문제 해결에 나선 결과
○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참여형 치안활동 체계‘ 구현
- 사전홍보, 의견수렴, 주민 합동 점검 등 다양한 활동 펼쳐

URL복사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신현기)는 위원회 2호 시책인 ‘도민과 함께하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이 주민의 활발한 참여와 경찰·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9월 10일 제8차 임시회의에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위원회 제2호 시책을 의결하고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연말까지 약 4개월간 종합계획을 추진한 결과다. 
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북부경찰청은 계획에 따라 9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4주간 사전홍보 및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개선이 필요한 교통안전시설을 선정, 연말까지 시·군 지자체와 시설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실제로 이용하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 2,300여 명 대상 설문조사와 더불어, 지역 맘카페 등 온라인을 통해 총 3,140여 건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위원회는 수렴된 의견 중 시설물 관련 민원 2,730건에 대해 주민 합동 점검을 벌여 적정성·교통영향·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 및 교통안전심의회를 거쳐 개선과제를 선정한 후 개선을 추진했다. 
그 결과, 무인단속 카메라 235대 설치, 노란색 신호등 121개소 설치, 속도하향 20개 구간 정비, 노면표시 및 교통안전표지판 635개 정비 등 총 2,531건에 대해 개선을 완료했다. 나머지 199건은 해당 지자체와 협업해 내년도에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도로를 건널 때 시간이 짧다’는 어린이들의 의견에 따라 246곳의 보행신호를 연장하고, ‘걸어다닐 때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씽씽 다녀 무섭다’는 의견에 따라 교통 외근, 지구대(파출소)의 교통안전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교통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개선 결과에 대해 주민 합동 현장점검을 벌이고, 향후 각 경찰서별로 주민, 교통봉사단체, 학교 등이 참여하는 성과 보고회를 여는 등 ‘주민 참여형 치안활동 체계’를 구현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지역민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남양주 지역 초등학교 교사 A씨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안전봉 설치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교차로를 건너게 됐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적극 행정에 감사하다”고 반응을 보였다. 
일산의 학부모 B씨는 “주민 의견 반영으로 학교 앞에 과속카메라가 설치돼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어 고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현기 위원장은 “위원회 2호 시책인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북부경찰청과 지자체, 주민이 적극 소통·협업한 결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들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 활동 사진




주민합동점검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 회의

교통안전심의회





무인단속카메라

발광형 통합표지판

노란색신호등




유색포장

안전휀스

간이중앙분리대



결산현장점검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농업 홍보관 운영
4월 22일(금)부터 4월 26일(화)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2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에서 시가 ‘농업은 선물이다’라는 주제로 농업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농업 홍보관 운영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전달하고 희망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는 ▲친환경농업존 ▲화훼그린존 ▲고양 로컬푸드 상품존으로 구성된다. 친환경농업존에는 고양시의 친환경 농업인이 직접 참여했으며 화훼그린존에서는 ‘고양레이디’를 비롯해 고양시에서 육종 개발한 장미 품종 5점, 도시를 숨 쉬게 하는 도시농업 사례가 소개된다. 로컬푸드 상품존에서는 다양한 농가공식품이 전시된다. 고양시 농가공식품 공동브랜드인 ‘자연올’과 특화농산물인 일산열무,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양시 쌀 브랜드 가와지 1호, 곤충, 벌꿀 등 50여개의 제품과 농산물 공예상품 브랜드인 ‘곱다’의 꽃을 이용한 압화, 천연염색, 도자기 등을 선보인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우리 미래를 밝혀주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선물 같은 농업을 통해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을 치유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031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아파트 노동자 권익보호 나선 경기도, 올해 근무제 개편 컨설팅 등 중점 추진
경기도는 아파트 경비노동자와 청소노동자 등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와 고용불안·노동권익 침해 예방을 위한 ‘2022년 아파트 노동자 인권보호 및 컨설팅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는 도내 노동권 보호 관련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동사업단’을 구성,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 운영’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 2개 세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먼저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은 총 10명의 모니터링 단원이 직접 도내 아파트 노동자를 대상으로 ‘갑질 피해 및 노동권익 침해 실태조사’는 물론, 교육·상담, 고용안정 컨설팅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분야다.올해는 경비노동자는 물론, 청소노동자도 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해 촘촘한 노동자 인권 보호에 앞장선다.‘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은 공동주택관리법 및 시행령 개정 등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도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인노무사를 활용한 근무제 개편 관련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분야다.올해는 총 30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기존 ‘24시간 격일 교대근무’ 형태를 주택별 특성에 맞춰 퇴근형 격일제, 전원 관리원제, 경비원·관리원(청소·택배 관리 등) 구분제, 야간 당직제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