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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이용시민께서는 평소보다 10분만 일찍 집에서 나와주시길”

9호선 2‧3단계 운영사(언주~중앙보훈병원역, 13개역) 노조 7일부터 경고파업(제1보)


- 서울시‧공사 비상수송대책 발표, 비상수송대책본부 가동·단계별 비상수송대책 시행
 - 필수유지인력․비조합원 등 대체인력 확보로 평소와 동일하게 지하철 정상운행
 - 정상운행 어려울 시 단계별 대체수단 투입…시내버스 예비차량, 택시부제해제, 전세버스 등
 - “파업해도 정상운행 예정…동요하지 말고 질서 있는 이용 당부”

□ 9호선 2·3단계 구간(언주역~중앙보훈병원역)을 운영 중인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의 노동조합(서울메트로9호선지부)이 7일(월)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함에 따라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7일(월)부터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 현재 9호선 2·3단계 구간을 담당하는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 9호선운영부문은 평일 열차운행횟수 458회 중 20%인 90회를 운행하고 있다.

구 분

1단계 구간

2단계 구간

3단계 구간

구 간

개화역~신논현역

언주역~종합운동장역

삼전역~중앙보훈병원역

규 모

27km, 25개 역사

4.5km, 5개 역사

9.1km, 8개 역사

운 영 사

서울시메트로9호선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

직 원 수

(노조원수)

634

(497)

252

(163)


 □ 노조측이 발표한 파업 예정기간은 10월 7일(월)부터 3일간이며,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은 필수유지인력(72%, 기관사 등)에 추가로 비조합원·파업 불참자 등을 통해 평상시와 동일하게 열차를 운행하겠다는 방침이다. 
  ○ 따라서 9호선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05:30~익일 01:00까지 운행되며 운행 시격 또한 그대로 유지된다.
    ※ 지하철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42조에 따른 필수유지 공익사업장이어서,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인력을 유지하도록 되어 있다.

□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파업이 시작되는 7일부터 13개 역사에 각 2명씩 시 직원을 배치해 정상운행 여부를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정상운행이 어려운 경우에 대비하여 대체수송력을 높이기 위한 단계별 대책도 마련했다. 

<경고 파업 이후 파업 지속 시>
□ 운행률이 90%~99%일 경우 1단계 수송대책을 시행한다. 9호선 노선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24개 노선에 예비차량 24대를 투입하고 단축차량 36대 정상횟수 운행한다. 다람쥐버스 3개 노선 (8331, 8551, 8761)도 평소보다 1시간 연장 운행한다.
  ○ 예비차량이 투입되는 시내버스 노선은 노량진, 여의도, 고속터미널, 당산, 가양, 염창, 국회의사당, 등촌, 신논현, 봉은사역을 위주로 경유하는 노선이다. 
□ 운행률이 90% 미만일 경우 2단계 수송대책을 시행한다. 시내버스 46개 노선에 예비차량 57대를 투입하고 단축차량 63대 정상횟수 운행, 1단계와 마찬가지로 다람쥐버스 운행시간 연장과 택시 부제해제로 택시공급도 늘린다. 

□ 2단계에는 추가로 출근시간대(7시~9시)에 전세버스 2개 노선을 운행할 계획이다. 배차간격 7분대로 중앙보훈병원역~여의도역에 26대를 순환 운행하고 개화역~여의도역에 14대를 편도 운행할 예정이다.  

□ 이와 관련하여,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은 “노동자 처우개선은 교섭을 통해 해결할 부분이지만 노측이 주장하는 민간위탁 운영방식 폐지 등은 단체 교섭에 해당되지 않은 사항으로, 내년 8월까지 협약기간이기 때문에 현재 논의될 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하지만 “노사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교섭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만약 파업이 진행되더라도 시민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이미 확보된 필수유지인력과 대체인력을 통해 평소와 동일하게 열차 운행이 가능하도록 비상수송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전세버스 노선도(운행률 90% 미만 시).  끝.

붙 임 전세버스 노선도(운행률 90% 미만 시)

운행개요

 

주 요 경 유 지(급행·환승역)

운행

대수

운행

거리

운행

시간

배차

간격

[7개역]

편도

개화역김포공항역마곡나루역가양역염창역당산역여의도역

14

20

85

7

[11개역]

왕복

여의도역노량진역동작역고속터미널역신논현역선정릉역봉은사역종합운동장역석촌역올림픽공원역중앙보훈병원역

26

30

140

7

    노선도
                중앙보훈병원역-여의도역 구간 운행 노선도 및 정차지점(왕복 운행)
                           개화역-여의도역 구간 운행 노선도 및 정차지점(편도 운행)






5개국 주한 외교사절단 김해 팸투어 1박2일 김해분청도자·가야문화 체험
김해시는 2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네덜란드, 멕시코,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잠비아 5개국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가야의 문화, 분청도자, 예술의 탐방’을 주제로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경남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사업에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이 선정되면서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이하 경남지사)와 함께 협력해 진행하는 홍보사업의 하나이다.당초 각국 대사들이 분청도자기축제장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축제가 잠정 연기됨에 따라 김해 방문 일정 자체가 취소될 수 있었다. 그러나 대사들이 김해 가야문화와 분청도자기에 대한 궁금증으로 축제 개최와 관계없이 김해를 방문하겠다는 뜻을 경남지사에 전하면서 이번 팸투어가 성사됐다.권병전 경남지사장은 “강소형 잠재관광지인 김해분청도자박물관에 대한 대사님 내외분들의 관심과 방문이 무엇보다 김해 관광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김해가 가진 가야문화와 예술문화콘텐츠에 관심을 가져주시는데 큰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외교사절단은 방문 첫날인 29일 팸투어의 주무대인 분청도자의 고장 진례면을 방문한다. 먼저 김해분청도자박물관에서 2019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한 임영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