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4차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AI(인공지능), 5G(5세대 이동통신), IoT(사물인터넷) 등의 핵심인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데이터 컨설팅을 지원, 생산성 향상과 수익을 증대시켜 데이터산업을 육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연구소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스타트업이며, 도내 대학 및 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도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참여신청은 이메일(wisdom@gbsa.or.kr)과 우편(주소)으로 할 수 있다.심사를 통해 2~3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소 8천만 원에서 최대 1억2천만 원까지 데이터 분석과 컨설팅, 신규 비즈니스 창출 등 연구 및 사업화 수행에 필요한 비용, 민간 데이터 발굴·정제·구매 등 과제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제 종료 후에는 사업만족도 조사와 생산성 향상·수익증대 등 경제적 성과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검증하고 다음 년도 사업 추진 시 개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 경기도, 취업 미끼 차량 판매업체에 대한 단속 및 처분 실시 - 취업을 미끼로 한 수입차량, 화물차량 차량 판매업체 적발 - 실제 영업조건이나 수익 관련 계약서 없거나, 위탁업체만 소개 시켜주고 끝 -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및 형사절차 진행 중○ 이재명 경기도지사 SNS에 신고 들어와. 이 지사 지시로 해당 업체 불법행위 확인○ 도, 계약서 작성 시 계약으로 얻게 되는 이익, 보장 조건 등 꼼꼼하게 확인해야 취업을 미끼로 중고 외제차량, 화물차량 등을 판매한 업체 2곳이 경기도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는 최근 취업사이트, 아르바이트 사이트에 월 수익 500~800만원을 올릴 수 있다고 유도한 후, 실제로는 고가의 차량을 판매하거나 금품을 수수하는 사기성 거래 업체 2곳을 적발, 행정처분에 나설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수익 일감을 내세워 차 매입을 유도한다는 기사와 함께 이런 사기꾼들을 잡아달라”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공정경제과에 확인을 당부했다. 이에 도는 신고된 현장과 함께 유사 업체 등을 찾아 위법행위 여부를 확인했다. 확인 결
하남의 중심상가였던 신장1동 석바대 상점가(하남대로 801~801번길)가 형형색색의 우산으로 새단장했다. 장리단길 290m 구간은 도로여서 신장시장같은 비가림막(아케이드)을 설치할 수 없다. 석바대 상점가는 여름의 강한 햇살을 막을 수 있고, 갑작스런 소나기도 어느정도 피할 수 있는 이 형형색색의 우산 600개를 들여 장리단길 구간을 단장했다. 우산으로 멋을 내면서 어지럽던 간판도 모두 교체한다. 석바대 간판개선은 4억2000만원(자부담 10% 포함)을 들여, 82개 점포에 98개의 간판과 경관파사드 7개를 제작설치한다. 석바대상점가의 우산조형물은 하남시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대학을 수강한 석바대 상점가 주민들이 의견을 제시해 설치한 것이다. 주민들은 석바대 상점가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낮은 인지도와 어두운 조명을 꼽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우산조형물에 꼬마전구를 부착해, 전체적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우산조형물, 간판교체개선 등을 추진하면서 석바대 상점가 주민들이 걱정한 것은 이 지역의 명물인 제비가 사라지지 않을까하는 것이었다. 아무리 처마 밑에 둥지를 틀고 사는 제비라지만, 주변환경이 갑작스레 변하면서 스트레스 등으로 다시 상점가를 찾지 않을까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유흥업소 등 감염병 전파 고위험시설 8개 업종에 대한 출입자 명부 허위 작성을 막기 위해 시설 내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전자출입명부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암호화된 QR코드로 출입기록을 생성하는 전자명부 관리시스템이다. 도입시설은 집합 제한 명령을 받은 고위험시설로 유흥주점 83곳, 단란주점 46곳, 노래연습장 90곳, 실내체육시설 8곳, 스탠딩공연장 1곳 등 총 228개소이다. 현재까지 유흥주점 55곳, 단란주점 25곳, 노래연습장 60곳, 실내체육시설 8곳 등 총 148개소에서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완료했다. 해당 시설 이용자가 휴대전화로 네이버 등에서 일회용 QR코드를 내려받아 시설 관리자에게 제시하면 관리자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용자가 제시한 QR코드를 어플리케이션으로 인식하면 된다.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는 QR코드 발급회사로, 시설정보와 방문기록은 사회보장정보원으로 각각 전송된다.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은 개인 식별을 위해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경보’ 단계에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수집된 개인정보는 암호화된 상태로 4주간 보관된 후 자동폐기된다. 이용 시설에서 감염 환자가 발생해 방문자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범위를 확대 받았다. KOLAS 인정제도는 시험기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제수준의 시험능력에 도달 시 인정 해주는 제도이다. 진흥원은 2013년 최초 KOLAS 인정을 획득한 뒤, 국제수준의 시설환경, 결과 정확성 및 직원역량을 유지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KOLAS 인정은 기존 24개 규격에서 방부목, 목재펠릿, 숯에 대한 KS·ISO 규격을 인정받아 총 60개 규격으로 확대되었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목재분야 시험전문기관으로서 다시 한 번 입지를 굳히는 기회가 되었다. KOLAS 인정은 진흥원의 시험 운영체계 및 시험능력이 국제기준에 충족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며, 진흥원에서 발행하는 성적서는 세계 104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국내에서 유일한 목재 전문 시험기관으로 목재업계의 품질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목재품질‧안전관리실(02-6393-2676)로 문의바랍니다. < 참고자료: 보도관련 이미지, 사진 &g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대전에 위치한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6월 18일(목) 10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혁신 TF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 가속화, 그린뉴딜 정책 추진 등 국가 전반에서 일어나는 급격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실효성 있는 관리방안 마련 및 핵심 현안 등의 돌파구를 찾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정부·지자체·학계·산업계·민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 분야에 대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회의는 주요 현안 발표 후 정책·예찰·방제·목재재활용 분야로 분임을 나눠 자유토론 및 의견수렴 순서로 진행한다. ○ 주요현안은 △ 성공적인 코로나19 감염증 대응의 시사점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분야 적용 방안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종합 관리체계 강화 및 확대 방안 △ 미이용 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 활성화 방안 △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예찰·방제 고도화 방안 △ 한국판 뉴딜정책(그린뉴딜) 방향 연계 일자리 창출 방안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사후관리 방안 등 총 6개 분야다. 진흥원은 토론회를 통해 소나무재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캐리어중앙공조(대표 김인재), 의왕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승우)와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신(新)바람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新)바람 사업’은 ㈜캐리어중앙공조에서 에어컨을 기부해 주거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30대를 시작으로 100대를 목표로 매년 추진할 예정이다. 의왕시 월암동에 매장을 보유한 ㈜캐리어중앙공조는 평소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가 올해 100년만의 더위가 올 것이라는 기사를 접한 뒤 취약계층을 위한 에어컨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협약식에 참여한 김인재 대표는“더운 여름철에도 창문조차 열기 어려운 열악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일시적 기부로 끝나지 않고 매해 계속적으로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의왕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승우 위원장은“좋은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꼭 필요한 분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상돈 시장은 “점점 더워지는 지금 시기에 단비 같은 에어컨 지원을 해주신 캐리어중앙공조에 감사하다”며,“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좋은 시를 만
파주시(시장 최종환)와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은숙)는 17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혁신의료연구센터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가 지역구인 윤후덕·박정 국회의원과 도의회·시의회 의원이 참석했으며 국립암센터에서는 이은숙 총장을 비롯한 박종배 산학협력단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조성되는 혁신의료연구센터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고 국립암센터의 암 연구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연구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혁신의료연구센터 성공을 위한 바이오산업 육성과 공동 사업 발굴 및 보건의료산업기반을 조성하고 의료·바이오 기업과 연계한 산·학·연·병 연계 프로그램을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종합의료시설, 혁신의료연구센터 및 의료·바이오기업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운정신도시 인접 지역에 46만㎡ 규모로 내년부터 2024년까지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7만㎡ 규모로 조성되는 혁신의료연
경기도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역량강화와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할 우수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경기스타트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프로그램’은 전문가 컨설팅, 투자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도내 스타트업의 투자IR(Investor Relation)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운영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으로,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업체면 참여가 가능하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전문가와의 1:1 투자IR 컨설팅 기회가 제공되며, 매월 투자IR데이를 열어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해 오는 10월 열리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투자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투자컨퍼런스’에서는 우수한 IR을 펼친 기업들을 뽑아 총 2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하며, 함께 열리는 투자유치 상담회를 통해 투자 전문가들과 만나 투자유치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취약노동자들이 코로나19 의심증상 시 생계걱정 없이 안심하고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을 1인당 23만원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단시간·일용직 노동자 분들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어도 쉽게 검진을 받거나 쉬지 못하고 일터로 나가야만 하는 취약노동자가 신속히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대상은 6월 4일 이후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격리를 한 관내 취약노동자로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노동자,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노동종사자, 요양보호사가 해당된다. 신청기간은 12월 11일까지로 신청서, 신분증 사본, 자가격리이행 및 보상금 부정수급 관련 확약서, 자격확인 입증서류 등 필수서류를 시청 일자리과로 이메일·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홍석일 일자리과장은 “취약노동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시 결과가 나오는 2~3일 동안 일하지 못해 생계에 부담이 된다”며, “이번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지원으로 취약노동자 생활안정과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취약노동자 병
경기도 공무원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경기도 차원의 제도개선 노력으로 일명 ‘렉카’로 불리는 구난형 특수자동차의 강제견인 등 부당행위를 근절하는 제도적 방안이 마련됐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이 2020년 7월 1일자로 시행된다.개정된 시행규칙에는 구난형 특수자동차를 사용해 고장·사고 차량을 운송하는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는 반드시 견인 등 구난 행위 전 차주에게 ‘구난동의서’를 받아야하며 이때 구두 또는 서면으로 총 운임·요금을 통지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만약 이처럼 구난동의서를 받지 않고 구난 행위를 할 경우에는 해당차량 운행정지 10일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개정은 군포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조기춘·김동기 두 주무관이 구난형 특수차량 업무를 담당하며 느꼈던 부당함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열린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에 관련 개선안을 제안하며 시작됐다.일부 업자들이 사고로 경황이 없는 차주의 의사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강제로 견인하며 요금을 청구하는 등의 행위를 벌이며 분쟁을 일으키는 것을 제도적으로 방지하자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들이 제시한 해법은 사고 차량을 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1일 청사 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어려움에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을 통하여 헌혈에 참여하였다.
‘ 나비의 고장’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파주 임진각에서 나비 날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11일 함평군은 6․15 공동선언 20주년 기념해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함평 나비날리기 행사를 14일 오전 10시에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근 수도권에서 재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개호 의원을 비롯해 이상익 함평군수 등 주요 인사만이 참석한 채 최대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함평군이 직접 키운 호랑나비와 배추흰나비, 암끝검은표범나비 등 총 615마리의 나비가 임진각 상공을 수놓는다. 6․15 공동선언 20주년과 임진각이 갖는 상징성 등을 고려해 행사에 사용될 나비 수를 615마리로 정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평화를 의미하는 나비가 현재 경색국면의 남북 관계를 잘 풀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통일을 바라는 우리의 간절한 염원이 함평나비를 통해 북측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 2018년에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4․27 남북정상회담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나비 날리기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올해 5월까지 18개 아파트 보수공사 지원 - 18개 아파트 평균 28% 예산 절감, 최대 83% 절감 사례까지 - 올해 아파트 보수공사 준비 중인 70개 단지 지원 예정 -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문의하면 서비스 지원받을 수 있어 준공 후 15년이 된 김포시 소재 A아파트. 단지 내 CCTV가 오래되면서 잦은 고장으로 수리비가 만만치 않게 드는 데다 화질도 떨어졌다. 입주자대표회의는 보안강화를 위해 CCTV 시스템을 교체하기로 하고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예산 4,870만원을 세운 후 시공사 물색에 들어갔다. 견적도 받아보고 문의도 했지만 공사비, 공사방법, 공사 물량 등 산정이 제각각인데다 최고 약 8,900만원의 견적서를 제공하는 업체까지 있자 고민에 빠졌다. 이에 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에 자문을 신청했다. 기술자문단은 적정 CCTV 화소, 통합 관제 설비 구성 등을 고려한 시중업체 견적보다 83%나 줄어든 내역서와 약식도면, 시방서 등을 작성해 제공했고 A아파트는 기술자문단이 제공한 내역서를 토대로 업체를 선정하고, 시방서대로 공사를 진행해 공사비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만족스런 공사품질까
경기도가 미군장갑차 희생자 효순․미선양 18주기를 맞아 양주 효순미선평화공원 주변 환경정비시설을 지원하고 추모제에 이재강 평화부지사가 참석하는 등 추모사업에 힘을 보탠다. 경기도는 오는 13일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에서 효순미선평화공원조성위원회(집행위원장:박석분)가 주최하는 효순‧미선 18주기 추모제와 평화공원 준공식에 이재강 평화부지사가 참석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대해 이 평화부지사는 “100% 민간주도 행사인 추모제에 참석하는 것은 민간주도 추모사업의 의미를 높이 평가하고 경기도민의 억울한 희생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자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효순미선평화공원조성위원회가 시민기금으로 조성하는 효순미선평화공원은 지난해 13일 착공식을 진행했으며 1년 만에 완공된다. 사고현장인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367㎡ 규모로 조성되는 공원은 청소년을 위한 평화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성위원회는 지난달 ‘이재명 지사께 드리는 글’을 통해 안전을 위해 평화공원 주변에 인도와 횡단보도, 신호등, 계단 등을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경기도는 도 예산으로 이를 지원하기로 하고 평화공원의 접근성, 안전성 확보, 주변환경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