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 부지사, 4일 오전 집중호우 피해현장(가평 펜션 매몰사고) 방문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4일 오전 정정화 가평부군수, 김전수 가평소방서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집중호우로 인한 가평 펜션 매몰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이 3일 오후부터 휴가를 반납하고 폭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시는 이 시장이 3일 퇴근시간 무렵 도촌천 및 풍동천 합류지점과 강매 배수펌프장, 고양 현천 육갑문 등을 차례로 방문해 수해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제일 먼저 폭우에 범람 위험이 큰 도촌천과 풍동천 합류지점을 찾아 하천 수위를 점검하고 “이곳에 우회관로를 매설하고 체류공간을 조성하여 근원적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강매 배수 펌프장을 방문해 호우 피해 대처 상황 등을 살피고, 홍수 때마다 문제가 많았던 장소임을 강조하고 추가적인 유수지 확보를 통한 대책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현천동에 소재한 고양 현천 육갑문을 방문해 유실된 도로 법면 응급복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각별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자유로 하부 도로인 고양 현천 육갑문은 평시에는 자동차나 사람이 통행하는 곳으로 이번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3일 새벽에 폐쇄 조치가 내려졌던 곳이다. 이 시장은 “장대비가 내릴 경우 도로침수 및 절개지 유실 등의 위험이 있으니 안전한 곳에 머물러 달라”며, “위험 상황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민안전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월 휴관에 들어갔던 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 이하 종합타운) 운영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한다. 7월 말 구는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꿈나무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나라 등 종합타운 내 대부분 시설을 재개관했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음악, 미술, 과학, 체육, 패션 등 제 분야에 걸쳐 8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문화 시설이다. 종합타운 본관 4,5층에 자리했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당분간 유아·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만 정원 10명 미만으로 운영한다. ▲체리쌤의 꼬마셰프 요리교실 ▲어린이 도예교실 ▲독서미술 ▲생명과학교실 ▲영재바둑 ▲피아노 ▲유튜브 크리에이터 ▲드론교실 등을 개설할 계획이며 강좌별 개강일에 맞춰 수강생을 수시 모집한다. 성인 대상 강좌와 다중이 모이는 생활체육 프로그램(리듬체조, 요가, 발레 등)은 추후 개강 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학교, 가정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지원 시설이다. 종합타운 본관 4층에 있다. 당분간은 1:1 대면 상담 프로그램만 운영한다. 전화(☎706-1318)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8월 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의 물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2020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 대국민 사연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는 물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 시설의 낡은 수도관, 주방, 욕실 등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신청 대상은 전국에 있는 물 사용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 및 복지시설이다. 여기에서 저소득 가구는 중위소득 80% 이내인 가구이며, 복지시설은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법인‧기관‧단체‧시설이다. 신청 자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www.kwa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접수기간은 8월 21일까지이다. 접수 종료 이후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9월 중으로 총 5억원 규모로 약 60여 곳의 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연말까지 시공·지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한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515곳의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 등 약 14,255명의 물 사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에 ‘산사태원인조사단’을 파견했다. * 산사태 피해지: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화봉리, 죽산면 장원리 일원 산림·토목·지질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사태원인조사단은 무인기(드론) 및 위치 확인 장비(GPS)를 이용하여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산사태 발생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지형·지질·지반 특성 조사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산림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신속한 응급복구를 추진하는 한편, 항구복구 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고 있어 산사태 피해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산림청은 산사태원인조사단을 통해 신속한 조사·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오전 허태정 대전시장,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대전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 복구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신속한 피해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등을 지시했다.
경기도가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7일 환경부에서 한강수계 특별시, 광역시, 도 경계지점 목표수질을 고시한 데 따른 것이다.‘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에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다.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지난 2004년부터 광주시를 시작으로 팔당호 상류 7개 시·군에서 임의제로 시행했다가 ‘한강수계법’ 개정에 따라 2013년 6월부터 현재까지 의무제로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환경부의 시·도 경계지점 목표 수질 설정 이후 광역자치단체별로 기본계획, 시·군별 시행계획 수립 등을 통해 제도를 추진하는 방식이다.도는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통해 시‧도 경계지점의 수질을 관리제 시행 전보다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평균 35%, 총인(T-P)은 평균 54% 수치가 낮아졌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및 총인(T-P)은 하천의 환경기준을 표시하는 지표 중의 하나로 수치가 낮을수록 수질이 좋은 것을 의미한다.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에서는 1단계보다 BOD는 평균
하남시미사도서관(관장 차미화)은 ‘미사 소사이어티 : 키워드로 말하는 한국사회’인문독서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당초 50명 모집이었던 수강생을 30명으로 축소해 교실 방역을 실시 후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해했다.지난 16일은 ㈜피알원 조재형 대표가 ‘위험사회 : 왜 대한민국의 위기는 반복되는가?’를 주제로, 23일은 심리연구소 ‘함께’의 김태형 소장이 ‘불안증폭사회 : 불안과 공포에 점령당한 한국사회’ 주제로 강연을 펼쳐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음달 강연은 ▲6일 김누리 중앙대 교수의 ‘불행사회 : 우린 지금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 ▲13일 박권일 사회비평가의 ‘혐오사회 : 왜 분노하는 대신 혐오하는가’ ▲20일 이창무 중앙대 교수의 ‘범죄사회 : 왜 그들은 우리를 파괴하는가’ ▲27일 엄기호 인권연구소 ‘창’ 연구활동가의 ‘단속사회 : 쉴 새 없이 접속하고 끊임없이 차단한다’가 진행된다.프로그램 접수는 미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신청해야 하며, 코로나19 정부 지침에 의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 될 수도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미사도서관(☎ 031-790-5682)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파주시는 차량 연식이 오래되고 압류가 설정돼 폐차말소를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차령초과말소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파주시의 작년 한 해 차량등록 대수는 23만 대며 차량말소는 2만 5천 대다. 이 중에서 약 1천270대의 차량을 차령초과말소등록으로 처리했다. 차령초과말소제도란 세금이나 각종 과태료 체납으로 차량이 압류돼 일반말소를 할 수 없는 차량을 무단으로 방치해 유발된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다. 차종에 따라 10~12년이 지나면 차량이 담보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각종 압류가 남아있어도 해제 절차 없이 말소등록을 할 수 있다. 만약 폐차말소를 하지 않고 무단방치 차량으로 적발돼 자진처리에 불응할 경우 최대 15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거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말소등록 접수 후 말소등록까지는 약 2개월이 소요되며 말소등록이 완료될 때까지 보험가입을 유지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보험 미가입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차령초과말소가 완료돼도 압류가 설정된 채무는 유지되며 대체압류 및 기타 체납처분 절차를 받을 수 있다. 이현주 파주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파주시는 지난 29일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친수공간조성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용역 착수 이후 각각 두 차례 열린 시민과 전문가 자문단 회의를 비롯해 올해 2월 온라인 설문조사와 중간보고회, 수질 개선방안 자문회 등을 거쳐 수립한 기본계획 결과를 보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친수공간조성 기본계획은 ▲수질개선을 통한 수변공간의 생태건강성 회복 ▲방치된 수변 유휴공간의 기능적 요소 강화 ▲신구도심 공유 공간창출로 지역공동체 회복 ▲다양한 문화콘텐츠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이 어우러진 친수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참석 인원을 줄이고 참석자 전원 발열 여부 확인, 손소독제
인천시가 택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승객에 대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8월부터 두 달간 택시회사에 대한 경영평가와 개인 및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택시업계의 경영개선을 유도하고, 택시 승객들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하차 승객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택시 서비스의 품질을 평가하는 동시에 전문 조사원의 택시 탑승 모니터링을 병행함으로써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서비스 만족도 조사는 택시에서 하차하는 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사의 태도와 복장 등 기사서비스, 차량 청소상태 등 차량상태, 안전 및 준법운행 등 운행행태, 요금결제의 적정성 등을 설문조사하고, 탑승 모니터링은 승객으로 가장한 전문 조사원이 택시 210대를 대상으로 평가한다. 또한, 택시회사 경영평가는 택시회사 60곳을 대상으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규 준수실태, 교통사고 예방노력 등 경영관리 부문과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및 근무환경 부문에 대해 실시된다. 시에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시민의 불편사항을 파악해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우
경기도 공직자들이 유튜브 콘텐츠 ‘경기북카스’를 통해 도정 및 경기북부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경기북카스’는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라는 민선7기 도정철학에 맞춰 지난해 2월부터 제작중인 경기북부 홍보 영상 콘텐츠다. 피로회복 음료의 이름에서 착안, ‘평화회복’, ‘경기회복’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경기북부의 소식을 도민들에게 시원하게 전달하겠다는 의도로 기획됐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시작으로 경기평화광장, 지역화폐, 노동권익센터, 양파·한돈 소비 촉진, 경기북부 축제, 청정 계곡, 재난기본소득 등 경기북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나 관광명소, 인물·미담, 문화·행사, 정책·사업, 유익한 정보 등 다양한 소재를 발굴해 홍보를 실시해왔다.여행 브이로그(Vlog)나 쿡(Cook)방, 뮤직비디오, 패러디, 다큐멘터리 등 뉴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형식을 도입, 4분 내외 분량의 참신하고 흥미로운 구성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평화대변인실 등 경기도청 북부청사 직원들이 직접 출연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두 맡아 숨겨왔던 끼와 열정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직원들 스스로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 않고 한돈 소비촉진을 위해 돼지
김은혜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경기 성남시분당갑)은 25일, 자신의 지역구인 분당에서 수돗물 유충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관계 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지난해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이후 최근 곳곳에서 수돗물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수돗물 관리체계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24일 밤, 분당구 운중동의 모 아파트 단지에 거주 중인 한 주민은 화장실 샤워기에서 유충 2마리가 나왔다는 사실을 김 의원 측에 제보했다. 이에 김 의원은 해당 아파트 단지의 제보를 한 주민에게 수돗물 유충 발견경위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모든 해결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내용은 현재 성남시청도 파악했으며, 조속히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분당의 수돗물에서 역한 페인트 냄새가 난다며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한 ‘페인트 수돗물’ 사태가 발생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유충까지 발견되어 지역 수돗물 안전에 대한 실태점검이 시급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생각이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이런 수돗물 안전문제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은 정부나 지자체 내에서 수도사업의 중요도가
롯데쇼핑이 잠정중단하기로 했던 의왕시 학의동 일원의 백운밸리 롯데쇼핑몰 건축공사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의왕시가 24일 밝혔다. 백운밸리 내 롯데쇼핑몰은 2016년 부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18년 6월 착공하여 현재 공정율 33%로 지상 2층 골조공사가 진행중이다. 당초 쇼핑몰을 2017년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당시 사드 여파로 2018년으로 착공이 연기되었고,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롯데쇼핑 측의 사업수지 적자로 롯데쇼핑몰 의왕점 공사를 무기한 중단한다는 언론보도도 있었다. 의왕시에서는 공사 중단시 우려되는 안전상의 문제, 주민 불편, 공사 인력 피해와 더불어 공사기간 연장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측면이 있어 롯데쇼핑측의 건축공사 중단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행정력으로는 강제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 건축 지연에 따른 대책을 그동안 고민해왔다. 이에 김상돈 시장은 23일 롯데쇼핑 관계자를 만나 롯데쇼핑몰 건설과 관련한 시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였고, 롯데쇼핑측에서도 의왕시의 요구대로 당초 예정대로 쇼핑몰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이번 롯데쇼핑측의 결정을 환영하며, 건축공사가 일정에 맞춰 진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24일 고양시 학생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이 날 김운남 환경경제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경제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농협하나로유통 농협고양유통센터 내에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둘러보고 학생 가정 내 식재료로 지원되는 고양시 농산물 꾸러미 포장작업에 직접 참여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현장에는 농산물을 생산해 납품하고 있는 고양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원들이 함께해 환경경제위원들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그간의 노고와 농산물 꾸러미 성과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고양시 학생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은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학생 건강 증진과 가정 내 식사에 대한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급식 농산물 소비확대 등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미사용한 학교 급식 예산을 활용해 고양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12만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하는 사업이다. 농산물 꾸러미는 관내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위주로 구성돼 신선도와 상품성이 우수하고 학생 식재료 지원 사업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꾸러미로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판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