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종교시설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위반한 수원시 소재 M교회에 18일 0시부터 31일 24시까지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교회에서 하계 수련회를 개최하고 수련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단체로 식사를 제공하는 등 집합제한명령을 위반한 수원 M교회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앞선 지난 14일 교회를 포함한 모든 종교시설에 정규 예배·미사·법회 등을 제외한 각종 모임과 행사를 금지하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한 바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M교회는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교회 내에서 하계수련회를 열고 식사까지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날 수련회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등 수원시민 200여명과 타지역에서 온 신자 100여명 등 3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M교회가 정규예배 외 소모임 실시, 식사제공 등의 집합제한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제 1항 제2호에 따라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행사로 감염이 발생할 경우, 방역비용 일체를 M교회에 구상 청구할 방침이다. 다만, 현장점검에 나선 수원시 요청에 따라 M교회가
서울시와 경기도 등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화성시는 60명의 공무원을 동원해 관내 종교시설 120개소에 대하여 경기도 종교시설 집합제한 행정명령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점검하는 등 방역강화에 나섰다. 화성시는 올 3월 15일부터 금일 8월 16일까지 총 20회(1,282개소(금회 120개소))에 걸쳐 매주 일요일에 집회예배를 진행하는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2m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감염예방수칙 준수’ 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이행 여부 등 현장점검 하였으며, 코로나19 종교시설을 통한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할 수 있도록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시는 16일 종교시설 현장 점검에 앞서 오전 10시 서철모 화성시장 주재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스포츠, 학교, 공공기관•기업, 집합•모임•행사 등 각 분야별 문제점 확인 및 관리대책(방역수칙 강화 등)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방역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번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대책회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지원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임직원 자원봉사단체인 ‘물사랑나눔단’ 450여 명은 각지에서 복구작업이 이루어지던 지난 8월 10일부터 충북 단양군, 충남 금산군, 전남 구례군, 경남 하동군과 합천군 등 집중호우 피해가 심한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피해 지역에 식수용 병물 약 73만 병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목욕 지원 차량인 ‘K-water 사랑샘터’ 2대로 단양군과 전남 곡성군 등 3개 지역을 찾아가며 순회지원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2억 원의 긴급지원 성금을 조성하여 8월 14일, 법정 구호단체인 (사)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와 지자체 등에 전달한다.그리고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전달과 복구 활동을 지원하는데 1억4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물사랑나눔단 관계자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6천여 임직원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집중호우 피해 지역 지원활동 관련 사진 2매(별첨). 끝. 붙임 관련 사진 <사진> 1. 한국수자원공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최근 서울․용인 소재 교회와 관련하여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15일 오후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조광한 시장은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서 남미숙 남양주보건소장으로부터 8.11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상황을 보고받고 실국소별 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확인했다. 조 시장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관내에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현재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결과 사태가 매우 엄중하다”고 말하고, “관련 부서에서는 위험요소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자체방역 등 안전조치를 강구하기 바라며, 리스크가 조금이라도 있을 경우 정부의 지침에 따라 선제적으로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번 연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다. 시민들께서는 꼭 필요하지 않은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라며, 3밀(밀폐, 밀접, 밀집) 시설은 피하고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2.24부터 7.26까지 약 150일 동안 53명이 발생하였으나, 최근 8.11부터 8.15
정읍시가 주최하고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정읍시도시재생센터가 주관한 ‘2020 도시재생 시민포럼’이 14일 오후 2시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인 50여 명만 현장에 참여하고, 정읍시 공식 유튜브 정읍see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되어 특별함과 대중성을 더했다. 올해 4회를 맞은 도시재생 시민포럼은 정읍시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추진과 향후 도시재생의 방향으로 지역문화와 상생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포럼은 ‘도시재생에 문화를 더하다’를 주제로 내걸고 전문가의 프리젠테이션에 이어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한 의견 공유 시간이 있었다. 포럼의 좌장은 박경난 정읍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맡았다. 1부에서는 한남대학교 임영언 교수의 ‘사회적 경제와 도시재생’ 주제발표에 이어, 광주 북구문화의집 정민룡 관장의 ‘문화적 도시재생, 공간으로부터 장소를 박탈당한 사람들이 없는 도시를’, 춘천시 도시재생 총괄계획가 최정한 대표의 ‘문화적 재구조화를 통한 지역재생’이라는 주제로 총 3명의 전문가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동국대학교 한광야 교수가 참석해 5명의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박
박남춘 인천시장과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가 한․중간 상호 우호 협력 증진에 노력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과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가 8월 14일 송도 G타워에서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주한중국대사로 부임한 싱하이밍 대사가 인천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싱 대사는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 주인천웨이하이대표처 등을 시찰했다. 박남춘 시장은 싱 대사의 주한중국대사 부임을 축하하며, 인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특히 인천을 처음 찾은 만큼 인천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앞으로 자주 방문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박남춘 시장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경제자유구역 등 인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화답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중 우호 협력을 위해 중국대사관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 시장과 싱 대사는 올해 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웠던 상황에서 인천시와 중국 자매우호도시가 위로서한문과 구호물품을 서로 지원하고 격려하였던 점, 코로나19 한국 1호 확진자였던 중국인 환자가 인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완치 후 귀국했던 사례 등을
지상작전사령부(이하 지작사)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수해복구를 위해 대대적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대민지원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하천 등이 범람하여 접경지역에 지뢰, 불발탄 등의 폭발물 유입 가능성이 있어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지뢰탐지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대민지원작전 간에도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장병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을에 유입된 토사와 부유물 제거, 가재도구 정리 등의 복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뢰탐지작전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지역 주민들에게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유입된 지뢰 등의 폭발물 발견 시 접촉 및 임의 회수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1338)나 경찰서(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하천이 범람한 지역 및 하천·물곬 주변에는 유입된 폭발물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아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끝// 붙임 : 지뢰 및 폭발물 사진 M14 대인지뢰 M16 대인지뢰 M15 대전차지뢰 北 목함지뢰
경기도가 집중호우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의 축산농가 유입을 막기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접경지역 내 야생멧돼지에서 ASF 발생(경기 393건, 강원 304건)이 지속되고 있고, 장마로 ASF 바이러스가 하천·토사 등에 의해 떠내려 와 농가 내로 유입될 위험성이 있어 철저한 방역소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도는 집중호우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 매주 수요일마다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 도내 전 양돈농가, 접경지역 주요도로, 임진·한탄강 수계에 대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내 시군, 축협, 군부대 등과 협력해 광역방제기 12대, 방제차량 88대, 축협 공동방제단 40개단, 군 제독차량 16대 등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군부대 제독차량은 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점 인근 도로와 하천주변을, 시군 및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은 방역 취약농가 등 전 양돈농가에 대한 소독을 실시한다. 아울러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집중호우 피해 59개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소독지원을 벌인다. 도는 집중호우가 시작된 지난 7월부터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시간대를 중점적으로 활용해 소독을 실시해오고
경기도가 오는 19일까지 ‘경기청년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600명을 공개 모집한다.‘경기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3~4개월 간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에서 업무 보조 일자리 제공 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 중 중복사업 참여 등으로 결격사유가 있는 자는 배제하고 추첨에 의해 선발 한다.근무지는 경기도청과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31개 시·군 복지시설 등이며 근무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도청과 공공기관 행정업무 지원인력 378명과 복지시설 지원인력 202명, 설문조사 등 청년활동 지원인력 20명을 각각 모집하며 청년활동 지원인력 30명은 9월 중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임금은 행정안전부의 희망일자리 사업지침 보수기준인 최저시급 8,590원보다 높은 경기도 생활임금 기준을 적용해 시간당 10,364원을 지급하며, 명절 휴가비, 복지포인트, 건강검진비가 별도로 지급된다.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채용 홈페이지(gifin.saramin.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세부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내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이사장 안병용), 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행복누리축제’가 지난 8월 8일(토) 온라인 개막식으로 많은 청소년 및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복누리축제’는 올해 제17회를 맞이하였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소비자로서 문화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상시적 공간을 조성하여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향상 및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개막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온라인 개최되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되었으며, 세계적인 비보잉 그룹 퓨전MC의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동아리 댄스 공연, 실시간 영상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상품을 지급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침체 되었던 분위기를 끌어올려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조경서 관장은“앞으로도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여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올해 행복누리축제는 이번 개막식을 포함한 총 5회를 진행 할 예정이며 남은 4회 일정은 9월 19일(토), 10월 31일(토), 11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독특한 산림생태계를 가진 도서·해안지역 산림경관 복원을 확대하고자 11월 30일까지 기초 실태조사를 한다. 산림청에서는 「산림복원 기본계획(’20~’29)」을 수립하여 ‘한반도 및 부속 도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증진’을 미래상으로 4대 추진전략 및 16개 주요 과제를 실행하고 있다. 도서·해안지역 산림 경관 복원은 16개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이전에는 독도 산림복원을 주로 추진했지만,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올해 전남 신안군 40ha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매년 85ha의 산림경관 복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초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 독도 산림복원: 독도 해안 주변 훼손지에 사철나무, 섬괴불나무 등 복원(’11~’14)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임상도, 정사 영상 등을 통해 산림훼손 의심지를 판독하고 주변 환경, 산림재해내역 등 주요 인자를 고려해 훼손 원인과 규모를 반영하여 산림 훼손지를 추출하였다. 추출된 훼손지는 훼손 면적 등 속성정보를 부여하여 복원 사업지로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150개소에 대해 현장 조사를 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도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산림훼손 유형을 분류하고, 산림경관 복원의 목표 및 우선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덕풍시장연합회장, 이재선 덕풍5일장회장, 여봉열 신장시장연합회장 등 하남 전통시장 관계자와 유희선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정림 스타필드 하남 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 협약으로 스타필드 하남은 하남시의 대표 전통시장인 덕풍시장과 신장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작년부터 덕풍, 신장시장 상인연합회의 추천을 받아 상점들의 대면 디자인 개선을 진행해왔고, 올초부터 6개월간 상인연합회와 협의를 통해 전통시장에 필요한 상생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키워나가는 데에 중점을 두어 계획했다. 먼저, 덕풍시장 오일장(五日場)을 명품시장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브랜드화(化)를 추진한다. 오랜 전통이 있는 오일장을 잘 알리기 위해 오일장의 BI개발 및 시장의 스토리를 홍보하고 해외 유명 전통시장을 연구하여 상품 연출 컨설팅, 진열대 디자인 및 매장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또, 정부 지원 사업으로 현대화가 추진 중인 신장시장에서는 시그니처 메뉴 개발을 통해 시장의 차별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유명 셰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이천과 가평의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수해 대응 현황을 살펴봤다. 이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이천시 율면 산양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변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의 고충을 들었다.이천에서는 지난 2일 내린 폭우로 산양저수지 제방이 무너져, 담수량 6만5,000여t의 물이 산양1리 마을을 덮쳤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0여 가구가 침수되고 곳곳의 가건물이 쓸려 내려갔으며 논밭도 물에 잠기며 공공시설 8억6,500만 원, 사유시설 9,500만원, 농경지 5ha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을 살펴본 이 지사는 “수문을 튼튼하게 만들고 평소 저수 물의 관리 용량을 낮춰야 한다”며 “도내 위험지역부터 저수지 관리 방식을 검토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복구 중인 공무원들에게 상황을 전해들은 뒤 “이천 시민들이 신속하게 재난을 극복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도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힘내시라”고 격려했다.이 지사는 오후에는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로 이동해 산사태 사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곳에서는 지난 3일 토사유출로 인해 펜션이 무너져 3명이 사망하는 매몰사고가 일어났다. 이 지사는 “앞으로 경사지에 주
포천시는 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1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물 부족에 따른 기업불편사항 해소와 집중호우 시 범람 등 침수 위험지구 개선을 위한 것으로 세부 내역은 아래와 같다. < 특별교부세 확보내역 > ▲ 초가팔리지구 기업불편 해소사업(8억원) - 상수도 미보급지역에 광역상수도를 확충하여 기업불편사항 및 주민생활여건 개선 ▲ 길명리 침수위험지구 개선공사(3억원) - 제방여유고 및 배수로 단면 부족 등으로 집중호우시 범람 및 우수 불량 개선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박윤국 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서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것은 지역 국회의원과 경기도, 행안부 등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며 시민들과 약속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9월 카타르월드컵 대표팀과 도쿄올림픽대표팀의 친선경기 유치에 이어 10월에는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갖는다고 5일 밝혔다. 9월, 10월 두 달 동안 3개의 축구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셈이다. 월드컵과 올림픽 대표팀 간의 친선경기는 9월 4일, 8일 두 차례 열리기로 최종 확정돼, 이들 두 팀의 친선경기는 1996년 이후 24년만이다. 10월 8일에는 성인대표팀이 출전하는 2022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 2차전이 역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벤투 감독은 2018년 9월 코스타리카를 2대 0으로 완파한 데뷔전 이후, 2년 만에 다시 고양시를 찾는다. 아시아축구연맹이 주최하는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맞붙을 팀은 FIFA랭킹 129위인 투르크메니스탄. 전력비교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이 열세로 꼽히기 만큼, 수비축구를 구사할 가능성이 높다. 태극전사들이 상대의 수비를 뚫고 다득점을 만들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두 팀의 월드컵 상대전적은 3전 3승으로 대한민국의 우세, 지난해 9월 열린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원정에서 대표팀은 2대 0으로 완승했다. 이번 경기는 고양종합운동장 개보수 이후 처음 열리는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