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는 ‘2020 청춘취업 토크콘서트’가 오는 27일 저녁 온라인으로 생방송된다. 이번 2020 청춘취업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으로 취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마련한 온라인 비대면 행사다. ‘골프여제 신화’의 박세리 올림픽 대표팀 감독, ‘감성 노랫말’의 작사가 김이나 등 유명 인사들과 일자리재단 대표가 멘토로 나서 ‘잠들었던 청춘이여, 깨어나라!’를 주제로 청년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멘토들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단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위로와 격려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토크쇼 중간 중간마다 요즘 청년들의 행동과 사고방식에 대한 퀴즈와 설문 코너를 마련하고, 시청자들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플랫폼을 택해 청년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토크콘서트는 2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생중계될 예정이며,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 채널 또는 양방향 방송 플랫폼 ‘땡기지 앱’을 통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양돈농가에 폐업지원금 477억7,100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폐업지원금은 재배·사육 등을 계속할 수 없어 폐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보상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월 돼지고기를 FTA 폐업지원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고시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지난 7~9월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도내 양돈농가 중 각 시군의 서면 및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된 94개 농가다. 이들 농가는 자유무엽혁정 체결 이후 돼지고기 수입량이 증가, 돼지고기 가격 하락 등의 피해를 입거나 지난해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으로 더 이상의 양돈업 영위가 어려운 곳들이다. 해당농가는 ‘출하 마릿수×마리당 3년 평균 순수익액×3년’을 기준으로 폐업보상을 받게 되며, 폐업보상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축사 내 분뇨제거, 퇴·액비장 청소·세척·소독 등 방역 조치 사항을 이행해야 수령가능하다. 폐업지원금 지급일 기준으로 폐업조치 되며, 축산법상 지원대상 품목 및 축사에 대한 등록·허가 사항이 말소된다. 다만 지원금을 받은 후 5년 이내에 폐업지원 대상 품목을 다시 사육하는 경우에는 지원금을 환수하게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규제개혁 및 적극행정에 대한 공직사회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마인드 제고 및 역량강화를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2020년 규제개혁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前) 동두천·오산·남양주시 부시장을 지낸 이강석 강사를 초청하여 다양한 규제개혁과 적극행정사례 제시를 통해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하는 열띤 강의로 교육에 참석한 공직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전환, 소극행정 혁파, 시민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규제개혁 등 다년간의 실무를 통해 공직생활에서 터득한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하며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안혁 기획예산담당관은“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의 업무추진 시 적극행정 추진과 규제개혁 실현으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규제합리화 보고회, 규제 아이디어 공모 등 다양한 규제관련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LH(사장 변창흠)는 19일(목)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글래드 호텔에서 초고령사회 선제적 대응을 위한 ‘주거와 서비스 결합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H와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김윤덕, 고영인, 문정복, 장경태 의원이 함께 주최하고, 국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주거와 돌봄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러 대안들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례 없이 빠르게 급속히 고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노인층 빈곤률은 상대적으로 높아 공적 돌봄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우리나라 상황에서, 이분법적(자가 또는 시설)․공급자 중심적인 노인 돌봄서비스 제공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하고 주거·서비스의 분리에 따른 행정적 낭비를 막기 위해 주거와 복지서비스 결합 발전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제발표는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임대주택에서 주거와 서비스 결합의 필요성‘을, 남기철 동덕여대 교수가 ’국내 주거와 서비스 결합 관련 정책 현황‘을 발표하며 논의를 시작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김지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세대공감과장
▲동대문구가 18일 열린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형폐기물 SMART 배출관리 운영 시스템」 으로 최우수상을 수상, 특별교부금 4천만 원을 받았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8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형폐기물 SMART 배출관리 운영 시스템」 으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 특별교부금 4천만 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사례 발굴 및 공직사회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등이 참여한다.이날 행사에서는 1‧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개 기관의 사례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수상 기관은 현장에 참여한 10명의 전문가와 온라인으로 참여한 2,500여 명의 국민투표단의 심사로 결정됐다.동대문구는 주민들이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때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대형폐기물 수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대형폐기물 SMART 배출관리 운영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스
경기도는 동절기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오는 11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도 시행 철도건설사업 5개 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 활동을 벌인다.이번 점검은 공사현장의 시설물의 안전관리실태를 사전에 철저히 파악해 각종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 겨울은 폭설·한파는 물론, 화재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이다. 점검대상은 현재 공사가 한창인 별내선 사업 4개 현장(3·4·5·6공사구역), 도봉산옥정선 사업 1개 현장(2공사구역)으로, 총 5개 점검반이 투입된다.점검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기감리인 등 기술지원기술인 30여명과 합동으로 점검을 벌이며, 특히 별내선 사업 3개 현장(3·4·5공사구역)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의정부지청 근로감독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합동 점검반은 동절기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실태와 강설·결빙 대비 제설 및 교통처리계획, 가시설 구조물 정기안전점검 시행 여부, 화재취약 공종 및 밀폐공간 질식 등 겨울철 위험공사 관리실태 등을 집중 확인한다.또한 전기설비 설치 및 운영 현황, 전기안전관리자 배치 및 전기안전교육 실시 여부, 배전설비 사용 및 안전관리 실태, 터널 내 임시전기시설 사용실
경기도외국인지원센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온라인 라이브 방송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당초 외국인 상담 인프라가 약한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방문 상담을 진행하려 했으나, 지역감염 예방과 대면상담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이번 온라인 방송상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방송은 경기도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과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이주민 관련 지원기관에서 다년간 종사한 해당 국가 출신 통역사 및 법률가등의 전문가들이 방송에 나와 실시간으로 외국인들의 고충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첫째주와 셋째주 토요일에는 네팔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스리랑카어,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는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로 총 7개 언어로 방송을 진행한다. 개인정보 등으로 비공개 상담을 원할 경우에는 센터 변호사 노무사가 전화연결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할 경우 센터 방문상담방법을 안내해 직접 법적인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국내 거주 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으로 들어
경기도가 벌금이나 과태료 등 세외수입을 못내 압류 처분을 받은 생계형 체납자들의 차량 가운데 폐차하거나 운행기록이 없는 10만2,748대를 대상으로 압류를 해제하기로 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들을 위한 조치로 도는 체납자들이 세금체납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나 생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세외수입을 모두 결손 처리할 방침이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세외수입 체납으로 압류된 자동차에 대한 실효성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말소, 멸실 처리된 10만2,748명의 차량 압류를 해제하기로 했다. 도는 도 체납자 106명에 대해서는 직접 압류를 해제했으며, 이달 중 시·군 체납자 10만2,642명도 차량압류를 해제하도록 할 방침이다. 세외수입이란 지방세 외에 지방자치단체에 발생한 수입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분담금, 공과금, 변상금, 과징금, 과태료, 사용료 등이 대표적이다. 지방세는 취득세등록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을 말한다. 세외수입을 체납해 압류된 차량 중 이번에 압류 해제 조치된 차량은 말소, 멸실된 차량들이다. 말소는 연식이 너무 오래돼 폐차를 해야 하는 상황, 멸실은 수년 동안 주차나 고속도로 운행 등 차량 운행 기록이 없어 사실상
경기도 부동산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 하루 평균 이용이 9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용자의 85%는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었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말까지 경기부동산포털의 하루 평균 이용건수는 90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1만 건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경기도가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9일까지 15일간 경기부동산포털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695명 중 2,276명인 85%가 ‘경기부동산포털’의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의견을 보였다.구체적인 만족도는 ▲매우 만족 36% ▲만족 49%로 나타났으며, 응답자들은 ‘매우 편리하다’, ‘아주 유용하다’, ‘전국적으로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등 호응을 보냈다.자주 이용하는 콘텐츠를 확인해 본 결과 ▲토지이용계획(19%) ▲항공사진 지적도(15%) ▲일필지종합정보(15%) ▲부동산가격정보(12%) 순으로 ‘경기부동산포털’의 다양한 콘텐츠를 고르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복 답변 가능)접속빈도는 ▲매일 접속(38%) ▲주 5회 이상(20%)으로 응답자의 58%가 거의 매일 사용하
윤화섭 시장 “군자농협 하나로마트 대부점으로 주민 편의 높아지길”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12일 단원구 대부동동에서 열린 군자농협 하나로마트 대부점 개점식에서 “대부동 지역에 꼭 필요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군자농협 하나로마트 대부점 개장을 축하드린다”며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으로 농업인의 소득도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윤 시장을 비롯해 박은경 시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대부도 주민의 편의가 높아지길 기원하며 개점을 축하했다.
경기도민의 절반가량은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결혼’과 ‘자녀’에 대한 긍정인식은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혼과 저출생의 원인으로는 높은 집값과 사교육비 등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는 지난달 16~18일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결혼, 자녀, 저출생’과 관련한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먼저 ‘결혼을 해야 하느냐’는 물음에 52%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2017년 조사 시 63%, 2019년 54%보다 낮은 수치다. 응답자 가운데 20~40대 연령대를 살펴보면, ‘결혼을 해야 하느냐’에 ‘그렇다’라는 응답이 47%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20~40대 여성 응답은 각각 32%, 40%, 40%로 더 낮았다.또 ‘자녀가 있어야 하느냐’는 물음에는 65%가 ‘그렇다’고 답해 2017년(74%), 2019년(69%)에 비해 긍정 답변이 줄었다. 20~40대는 58%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이 역시 20~40대 여성 응답은 각각 42%, 51%, 59%로 낮게 조사됐다. 비혼이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집값, 전월세 등 과도한 주거비용 부담(31%)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편입 예정지에 대해 용도지역 변경 등이 예상돼 시민의 사회적ㆍ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행위제한 대상지역은 걸포동, 운양동, 장기동 일원 등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지로 향후 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따른 용도지역ㆍ용도지구 또는 용도구역의 변경이 예상되고 그에 따른 개발행위허가의 기준 등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개발행위허가 제한이 되는 대상은 ①건축물의 건축 ②공작물의 설치 ③토지의 형질변경 ④토석채취 ⑤토지분할 ⑥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 ⑦죽목을 심는 행위 등이며, 법령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경미한 행위 등은 이번 행위제한에서 제외된다. 개발행위허가 제한기간은 고시일로부터 3년간이며 11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14일간 주민 공람을 실시한 후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열람기간 중 의견이 있는 주민은 김포시 도시관리과 또는 김포본동, 장기동, 운양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에 의견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김재성 도시관리과장은 “걸포4지구
파주시는 정부 2차 재난지원금 사업 중 하나인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 기한을 이달 20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소득 기준중위소득 75%이하(4인 기준 356만원), 재산기준은 3억 5천만 원 이하의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및 소득이 감소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급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으로 종전과 동일하며 동일목적사업(기초생계급여, 긴급생계급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 참여자, 구직급여 등) 중복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대상 가구는 예산 범위 내에서 소득 감소율 정도를 비교해 우선순위에 따라 11월 말부터 12월 중 지급되며, 온라인 신청은 운영하지 않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방문 신청만(세대주, 세대원, 대리인) 가능하다. 이미경 파주시 복지정책국장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저소득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누락되는 가구 없이 올해 안으로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에 대한 기타 문의는 129 보건복지부콜센터 및 주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와 오늘(9일) 서울과기대 총장실에서 ‘그린캠퍼스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난 황창화 사장, 이경실 부사장, 임종원 미래개발원장과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 김성곤 에너지환경대학원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고용진 노원구갑)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한난이 발표한「한난형 그린뉴딜 그랜드 플랜」전략 실행의 일환으로,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 ‘그린뉴딜’ 적극적 이행을 위한 인재 양성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통한 신사업·신성장 동력을 확보 및 ▲서울과기대 캠퍼스를 그린캠퍼스로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에너지융합연구센터 설립, 전문인력 양성, 공동연구 수행 등 산학간 기술교류 활성화 및 그린캠퍼스 구축을 위해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그린캠퍼스 전환을 위해 한난은 폐기물을 유류화하여 수소를 추출하는 폐기물 유화생산(W2H) 기술을 적용한 그린에너지 공급모델을 구축,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며, 서울과기대는 이를 위한 인적·물적자원 등 보유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난 관
경기도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청정연료 전환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중부발전㈜ 등 4개 기관과 손을 잡았다.경기도는 한국중부발전㈜,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지구코퍼레이션㈜과 이 같은 내용의 ‘청정연료 전환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내 벙커C유 사용 사업장·시설들을 대상으로 LNG 등 청정연료로의 전환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벙커C유 사용시설에서 발생되는 먼지는 액화석유가스(LPG)의 10배, 액화천연가스(LNG)의 24배에 달하고 있어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청정연료로의 전환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도는 2018년부터 도내 벙커C유 사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청정연료로 전환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청정연료 전환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32개 사업장에서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이 평균 84% 저감되는 효과를 확인했다.협약 기관들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초기 시설투자비 부담과 연료비 증가를 우려해 ‘청정연료 전환사업’ 참여를 망설이고 있는 도내 사업장 및 시설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와 연계, 청정연료 전환에 따라 감축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