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이 평내호평역 역세권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위해 용산역 근처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9일 조광한 시장은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도시공사, 시 관계자들과 함께 용산역 아이파크몰 및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을 차례로 방문해 역세권에 활성화된 상업 시설을 체험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 시장은 먼저 민자역사 개발의 성공적 사례로 꼽히는 아이파크몰을 방문해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구역별로 둘러보며, 아이파크몰이 도심 내 중심타운센터로 자리잡게 된 요인을 분석하고 시에서 조성 중인 시설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조 시장은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해서 우리시 현실에 맞게 접목시키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라며 “아무래도 공공부문이 민간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평내호평역을 이용하는 이용자 및 인근 주민이 요구하는 핵심을 잘 반영하기 위해서는 공공건축 전문가의 자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산역 인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 들른 방문단은 그룹을 나눠 객실담당부 직원들의 설명과 함께 객실 및 내부 인테리어 등을 꼼꼼히
○ 도내 공기업 35곳 중 31곳 성과공유제 도입 - 미도입 공기업 4곳 연내 성과공유제 도입 완료 추진○ 민간 중소기업 47곳도 성과공유제 참여로 인센티브 지원 받아 1) 경기주택도시공사(위탁 공기업)와 주식회사 레젠(수탁기업)은 ‘성과공유제’에 합의한 후 2023년까지 함께 ‘에너지 절약 지능형 볼라드(Bollard) 조명 신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조명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앞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직접 발주·구매 가능한 공사 현장에 대해 우선구매 또는 수의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2) 경기평택항만공사(위탁 공기업)와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 코리아(주) 경원(수탁기업)은 지난해 2월 승강기 고장 발생률을 낮추고 고장 발생시 신속 대응하는 내용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해 성과를 심사해 현금 배분 형태로 성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대·중소기업, 공공기관 등 동반 성장을 위해 확산 노력 중인 ‘성과공유제’가 결실을 맺고 있다. 경기도는 도내 35개 공기업 가운데 31개(88%)가 ‘성과공유제’ 도입을 완료했으며 올해 나머지 4개 공기업도 성과공유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별개로 민간 분야에서도 ‘성과공유제’를
산업현장의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한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이 올해 대폭 확대된다. 특히 대상 시·군과 운영규모를 늘려 보다 ‘촘촘한 산재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주력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은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노동공약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경기 실현’의 일환으로,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산업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난해 4월 처음 도입됐다.‘노동안전지킴이’는 소규모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수시점검, 합동점검 등을 실시해 노동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 사항, 안전재해(추락·낙하사고 등) 예방조치 위반사항, 인력배치(안전관리자 등) 적정 여부 등을 살펴 개선 및 보완방향을 지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대상지역을 지난해 10개 시군에서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하고, 운영규모도 104명으로 지난해 10명보다 10배 이상 늘렸다. 시군별로 2~6명의 ‘노동안전지킴이’들이 배치돼 산업현장에서 안전점검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지역 및 산업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별 특정 위험업종에 대한 집중점검도 추진한다. 예를 들면 용인·이천·광주는 물류창고 및 물류센터를, 양주·김포·평택
농림축산식품부 박영범 차관은 설을 열흘 남짓 앞둔 1.30(토)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하나로마트를 방문하였다. 박 차관은 이번 설 명절기간(1.19~2.14) 청탁금지법 상 농축산물 선물 가액이 상향(10만원→ 20)된 이후, 농협하나로마트 농축산물 선물 판매 동향과 실적을 보고받고, ○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설 특별전(1.28~2.10)’ 행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였다. * 대형마트(17,840개소), 중소형마트(302), 10개 전통시장(456), 로컬푸드직매장(51), 생협(602) 등 오프라인 매장 19,251개소, 8개 온라인몰, 8개 지자체몰 등 ** 1인당 1만원 한도에서 20∼30%(전통시장 30%) 할인 농식품부는 청탁금지법 상 선물 가액 상향 조치가 농축산물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국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 설 성수품 공급을 확대*하고,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설 특별전’ 등 다양한 소비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 설 전 2주간(1.28.~2.10.) 주요 성수품 공급을 평시 5,232톤/1일 대비 1.4배 확대한 7,232톤 총 92천톤 공급 ** 사과, 배, 배추,
그간 ‘배달특급’의 효자 이벤트였던 ‘배달특급X마켓경기 100원딜’ 행사가 8회차까지 모두 1분 완판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X마켓경기 100원딜’ 8회차 판매까지 모두 매진되며 이벤트 전 회차 1분 완판 기록을 세웠다고 28일 밝혔다. 8회차에는 ‘마켓경기’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기 상품 ‘앙금절편’이 나왔다.지난해 12월 10일 처음 시작해 매주 목요일 진행한 ‘배달특급X마켓경기 100원딜’ 이벤트는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함께 마련한 행사로, 선착순 100명에게 100원(배송료 포함)에 경기도 농산물·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1회차 꿀고구마를 시작으로 회차 마다 국산 포기김치, 갈비, 물만두 세트 등을 판매해 맘카페 등 온·오프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전 회차 1분 조기 마감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한 맘카페 회원은 게시글을 통해 “이벤트 시작 3분 전 알람을 맞춰두고 열심히 참여한 끝에 드디어 성공했다”며 자랑하기도 했고, 구매에 성공했다며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다는 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로 배송을 받을 수 있는 ‘배달특급’ 회원이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이번 설 연휴기간(2. 11. ~ 2. 14.) 동안 의왕하늘쉼터의 모든 시설 운영을 전면 폐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시에서는 의왕하늘쉼터 성묘객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21일까지(설연휴기간 제외)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의왕하늘쉼터 봉안담 입구에 임시방역소를 마련해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이행 후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sky.15774129.go.kr)을 통해 온라인 성묘를 신청할 수 있고, 고인의 안치사진 신청(신청기간: 1. 18. ~ 2. 10.), 차례상, 헌화, 추모의 글 작성 등의 기능을 이용하여 가족·지인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성묘·추모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설 연휴기간 중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방지 등을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의왕하늘쉼터 전면폐쇄를 결정했다.”면서, “명절연휴 전·후 성묘 및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이용 등을 적극 활용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포시 박동익 도시주택국장은 지난 22일 김포시에서 공사 중인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대하여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 일원에 추진 중인 공동주택 건설현장(4개소, 총 2,498세대)에 대하여 실시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 이행 실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 등 현장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김포시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방역지침 이행 실태를 수시 점검하고, 방역조치 사항에 대한 일일보고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박동익 도시주택국장은 공사관계자들에게 건설현장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역활동 강화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 대처하고, 특히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김포시는 작년 한해 총 15단지, 16,258세대의 공동주택이 사용검사 완료되었으며, 현재 7개 현장(총 3,884세대)이 공사 중에 있다. 권이철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공동주택 품질을 향상하여 살기 좋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하남시는 지난 22일 하남시보건소 직원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보건소 직원 등 접촉가능성이 있는 203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벌인 결과 202명 음성,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추가 확진된 직원은 무증상 감염자로 전날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후 바로 귀가 조치,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역학조사는 진행 중이다. 한편, 시는 행정공백 방지 등 위해 내주 중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1월 25일부터 4개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을 변경한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기존 오후 9시)까지,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기존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 변경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의 ‘수도권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안내’에 따른 것이다. 중수본은 지난 19일 수도권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지역별 확진자 발생현황’, ‘야간 검사자 수요’ 등 지역·기관별 상황에 따라 조정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수원시는 확진자가 증가해 검체검사 수요가 늘어나면 다시 선별진료소를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4개 구 보건소와 수원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시간은 변동 없다. 2월 14일까지 평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확진자와 역학적 연관성, 증상이 없어도 누구나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예약하지 않아도 되고, 현장에서 성별·연령대·증상·검사 결과를 전달받을 전화번호만 기재하면 된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주한미군 주둔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기반으로 미군부대 앞과 평택역 등 문화적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다 같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21일 평택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한미국제교류과, 문화예술과, 관광과, 도시재생과, 체육진흥과, 식품정책과, 주택과, 평택역주변정비추진단,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 및 용역업체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젊은 문화의 거리 조성 2차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박홍구 국제문화국장의 주재로 각각의 관련부서에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과제 발굴 및 단계별 사업 구체화 등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아이디어를 모았다. 회의에 참석한 문화예술 기획 및 연구 전문가 행복한 상상(주) 송경희 대표는 “본 연구과제는 여러 관계 부서의 주요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평택시의 T/F 회의가 고무적”이라며, “젊은 문화의 거리 중장기 연구과제가 단순히 연구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홍구 국제문화국장은 “관계부서 및 기관의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향후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수요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대형 소방시설 공사현장, 저유소, 지식산업센터 등 2,038곳을 대상으로 무허가 위험물 취급, 소방시설 불법 하도급 등 소방법령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전체 대상의 13.2%에 해당하는 270곳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소방본부는 입건 115건, 과태료 131건, 조치명령 179건, 행정처분 77건, 기관통보 19건 등 총 521건을 조치했다.지난해 6월 한 1차 전지 제조업체는 제3류 위험물과 제4류 위험물을 허가 없이 지정수량의 70배가량 초과 저장하다 적발됐다. 저장중인 위험물은 폭발성과 인화성이 강한 것들로 대형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우려됐으나 소방특별사법경찰의 선제적 대응으로 위험을 차단할 수 있었다. 또한 지난해 4월 38명의 인명을 앗아간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현장을 수사해 소방공사 하도급 위반 및 무허가 위험물 저장, 소방기술자 미배치 등 재난위험요인을 찾아내 법적 조치를 받도록 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2021년에도 위험물 불법 저장․취급행위, 소방시설 차단 행위, 대형 소방시설 공사현장 불법행위, 무검정 소방용품 제조 행위 등 소방안전 저해 행위에 대한 단속을
파주시가 오는 2월 시작 예정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단 및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19일 첫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김회광 파주시부시장을 단장으로하는 ‘파주시 예방접종 대응단’과 의·약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협의체를 구성했다. 시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지역협의체 간담회에서는 보건소와 의사회 및 의료기관의 협업, 국민건강보험공단,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 체계 구축 방안과 지역협의체의 역할 등 관련 사항을 협의했다. 또한 백신의 안전한 배송, 보관 및 접종 방법 안내, 대상자에 대한 사전 홍보 계획,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운영 방안, 백신의 안전성 홍보 활동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파주시가 운영하는 예방접종센터 운영 계획도 논의했다. 김회광 파주시부시장은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며 “백신 접종에 혼선을 빚는 일을 겪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청년이 위태롭다. 2020년 청년(15~29세) 실업률이 9%로 전체 연령대 실업률(4%) 2배를 넘겼다. IMF(국제통화기금) 경제 위기 이후 최악의 상태다. 정부는 물론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이 요구된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1년도 청년 일자리사업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를 벌인다.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주요사업으로는 ▲일자리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년 일자리창출 보조금 사업 ▲전문가양성 교육연계 취업지원 ▲민관협력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등이 있다. 일자리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전공, 특기를 살려 전문분야에서 직무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물관 전문가 양성과정과 청년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박물관 전문가 양성과정은 만18세~39세 이하 청년(서울시민) 8명을 대상으로 한다. 근무처는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구청,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이다. 업무는 국립중앙박물관 홍보마케팅(2명), 도서관 운영 지원(1명), 어린이 박물관 전시·교육 지원(1명), 전시디자인 업무지원(1명)과 용산구청 역사박물관 건립 지원(2명),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 운영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1월과 2월 ‘사립유치원 안정화 지원금’을 한시 지급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이 이번에 지원하는 한시 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유치원 등원 일수가 줄어도 학부모들은 대부분 부담금을 그대로 감당해야 해 유치원 입학을 취소하거나 퇴소하는 경우가 늘어나 이에 따른 유아 학습권 보장과 학부모 부담 경감 대책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도교육청은 또 사립유치원 운영 안정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경기도의회의 제안으로 사립유치원 한시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지원은 현재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유일하다.도교육청은 지난해에도 3월부터 5월까지 학부모 부담 경감과 소규모 사립유치원 운영 안정화 도모를 위해 유치원 교육과정비와 방과후과정비를 한시 지원했었다.이번 한시 지원에 도교육청은 총 1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원격수업 기간 중 학부모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는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원 인건비, ▲학급운영비, ▲조리 종사원 인건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학급운영비는 ▲교육활동비, ▲교직원 인건비, ▲공공요금 등 유아교육 활동에 필요한 경비로 유치원 실정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도교육청 류시석 유아교육과장
LH는 지난 ‘20년 11월 발표된 정부의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 따라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총 14,843호의 청약접수를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시중 전세가의 80% 수준인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보증금으로 부담하고 월 임대료를 최소화하여 전세와 유사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이번에 공급하는 전세형 주택은 기존 건설‧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격을 대폭 완화해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건설임대 전세형 주택은 수도권 3,949호, 지방권 8,388호 등 총 12,337호가 공급되며, 매입임대 전세형 주택은 수도권 1,058호, 지방권 1,448호 등 총 2,506호가 공급된다. 임대조건은 시중 전세 시세의 70~80% 이하 수준이며,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임대보증금으로, 나머지 20%를 월임대료로 납부해 입주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입주 초 목돈마련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증금을 낮추고 임대료를 높이는 보증금 전환제도*를 이용할 수 있어 입주자들이 각자 경제상황을 고려해 보증금과 임대료 수준을 조정할 수 있다. * (보증금 감액+월임대료 증액) 임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