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이재준)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0~21년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을 통해 360도 돔 영상관 상영기술을 개발했다. 참여기업인 ㈜포디비전은 작년 360도 돔 영상 5편과 가상현실(VR) 돔 영상관 전용 운영 플랫폼을 개발했다. 영상관은 직경 12미터, 높이 7.5미터 규모로 동시에 15명 정도 관람이 가능하다. 한 편당 4분 분량의 영상은 고양시 설화인 효자 박태성, 로스트월드(공룡), 타임스페이스(우주), 딥블루씨(해저), 힐링마인드를 주제로 하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하였다.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지난 한 달간 실증한 결과, 관람객 230명의 만족도는 96점으로 상당히 높은 결과가 나왔다. 특히 국내 기술력만으로 돔 영상관을 구축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가상현실(VR) 기술 기반의 360도 돔 영상관 상영 방법’과 ‘감압 방식의 돔 스크린 구축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작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포디비전은 신규인력 6명을 채용하고, 심천 하이테크 페어 온라인 전시회에 참가하여 20개사 이상의 해외 바이어
○ 도, 23일 「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 제정 추진 발표 - ‘경기도 기본주택’에 기존 공공임대주택(영구, 국민임대 등)의 소음·하자·유지관리 등에 나타난 문제점 개선·보완 - ▲하자 제로(Zero) 목표 ▲분양주택 수준의 품질 ▲평생거주 고려 담은 ‘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 마련 예정○ 손임성 도시정책관 “기본주택 품질 향상으로 진정한 보편적 주거권 보장에 앞장” 경기도가 무주택자 누구나 평생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질 좋은 기본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좋은 질을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기준안을 마련했다.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3대 하자라고 할 수 있는 누수와 결로, 층간소음을 막기 위해 경기도 기본주택은 방수, 단열재, 바닥 슬라브 완충재 보강 등으로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23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공공임대주택에서 발생한 누수 및 균열 등 각종 하자와 불합리한 설계로 인한 주택품질 저하 등으로 입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에 경기도 기본주택에서는 체계적으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
○ 경기도, 25일 ‘기본주택 컨퍼런스’ 개최와 홍보관 개관 -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동주최 ○ 국회의원,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관련 전문가 등 참여,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 제안 및 해외사례 발표와 토론 진행 경기도가 무주택자들도 평생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경기도 기본주택’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책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연다. 기본주택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도 문을 열어 방문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 주한대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해외 공공임대정책의 시사점 ▲기본주택 임대형(장기임대) 방향과 모델 ▲기본주택 분양형(공공환매 토지임대부) 모델 등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이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기본주택 정책의 주요내용과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네덜란드, 덴마크, 싱가포르 등 해외 공공주택 정책을 해외 전문가로부터 청취할 수
□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경남 통영시 소재 혼합사육 농장(기러기 등 4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해당 농장으로부터 폐사 등 의심 신고를 받고 방역기관 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2.19)됨에 따라 정밀검사 진행 ㅇ 이에 따라 중수본은 발생농장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이동 제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는 축사 밖이 광범위하게 오염되어 있을 수 있다는 인식하에 방역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하며, ㅇ 농장 곳곳과 차량·사람·물품을 반드시 소독하고,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참고 가금농장 오염원 유입 차단 리플릿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해 8월 발족한 한강하구 통합관리 협의회의 활동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한강하구 통합관리협의회는 통합관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지난해 추진됐으며, 중앙부처인 환경부·해양수산부·한강유역환경청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해병대 등을 비롯해 인천·서울·경기 등 지자체와 학계 등 39개 기관과 단체로 구성됐다. ○ 18일부터 19일까지 3개 분과별 분과위원회는 분과위원장 및 분과부위원장을 포함하여 정책법제분과 13명, 사업재정분과 14명, 시민교육분과 11명으로 3개 분과로 구성되어, 각 분과별로 실질적인 활동방향을 논의하고 의견을 모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18일에 진행된 사업재정분과에서는 한강하구 관련 공동사업 발굴 및 사업 제안 등을 논의하였고, 시민교육분과는 한강하구 인식제고 방안 및 홍보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논의하였으며, 19일에 진행될 정책법제분과에서는 국내 하구 관련 법안 발의 현황 검토 및 한강하구법(안) 제정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 분과위원회에서 도출된 안건은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협의회를 통해 하구법, 조례 등 법적 근거 마련을 해나가고 공동사업발굴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으로
○ 이재명 지사, 17일 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계획 발표 -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기관 대상 - 경기 북동부의 접경지역과 자연보전권역 가운데 중복 지역을 제외한 17개 시군 대상 으로 공모. 5월경 이전 선정 대상 시군 발표 - 이 지사,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하고 있다면 이에 합당한 보상을 하는 것이 공정 의 가치에 부합하고, 균형발전을 위한 길” 경기도가 경기 북․동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한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이 지사는 “경기북․동부 지역의 발전이 더딘 이유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비롯해 군사안보나 수자원 관리 등 중첩규제로 인해 오랜 기간 지역 발전에 제한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사람이든 지역이든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하고 있다면 이에 합당한 보상을 하는 것이 공정의 가치에 부합
성남시는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기존주택 전세임대’ 25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자로 선정된 무주택 저소득층이 원하는 집을 물색하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한 뒤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 물량(3180가구) 가운데 250가구가 성남시민 공급분으로 책정돼 50가구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 200가구는 일반시민에 공급한다. 전세임대주택을 계약하면 가구당 최대 1억1000만원 한도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95%인 1억450만원을 지원받는다. 입주자는 나머지 5%인 55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입주 선정자가 물색·신청할 수 있는 주택은 국민주택 규모인 85㎡ 이하(1인 가구는 60㎡)의 단독, 다가구, 연립,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다. 2년 단위로 모두 9차례 재계약할 수 있어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2.5) 현재 성남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의 장애인 등이다.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시기에 생뚱맞게 은평차고지 개발계획을 발표한 서울시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16일 고양시는, 서울시의 이 같은 일방적인 입장 발표에 대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도시계획의 기본인 연담화 방지를 위한 노력이 전혀 없다는 점과 경계지역의 계획과 상호 조화로운 균형성을 상실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도시연담화란, 중심도시의 팽창과 시가화의 확산으로 인해 주변 중소도시의 시가지와 서로 달라붙어 거대도시가 형성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도시 경계지역에는 개발을 자제하고 녹지를 조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문제는 서울시가 이러한 노력 대다수를 고양시에 떠넘기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고양시의 절반가량인 119.26㎢가 서울시의 맑은 공기를 위해 개발제한 구역으로 묶여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재준 고양시장은 “논란이 되고 있는 은평차고지도 고양시 향동지구 초입에 위치해 관할 자체가 사실상 고양시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서울시만의 일방적인 개발계획 발표는 잘못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서울시가 수색차량기지 개발을 위해 은평차고지 맞은편 고양시 땅에 기지창을 옮기자고 하면서
▸ 미래교통 선도를 위한 新 비전, 핵심가치 및 5대 사업 공표 - 新 비전2030 :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 - 핵 심 가 치 : 안전 / 혁신 / 공감 / 신뢰 - 5대 핵심사업 ① 고속도로 디지털화, ② 대도심 지하고속도로망 ③ 복합환승센터 등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④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⑤ 핵심역량 기반 해외사업 □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2월 15일 공사 52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디지털화로 대표되는 미래교통 패러다임 선도 및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대국민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新 비전2030*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로 선포식은 비대면 진행 o 新 비전은 지난 1년여 동안 사내외 전문가 워크숍, 임직원 설문 및 외부자문 등을 통해 확정했으며, 국민의 안전과 편리함을 바탕으로‘최고의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으로 도약하려는 공사의 의지가 담겨있다. □ 한국도로공사는 新 비전인「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달성을 위해 “안전, 혁신, 공감, 신뢰”의 핵심가치를 선정하고, 이를 구체화 할 5대 핵심사업도 발표했다. o 먼저, 자율주행 선도를 위한 C-ITS 전국 구축 등 고속도로 디지털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대표 전통시장 중에 하나인 원당시장에 시장 이용 시민들이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원당시장 고객쉼터’를 조성했다. 지난 10일, 이재준 고양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원당시장 고객쉼터’ 현판 제막 행사를 갖고 시민들에게 쉼터 공간을 첫 공개했다. 시는, ‘전통시장 시설의 현대화사업’ 일환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고객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약 12억 원을 사업비를 투입해 이번 ‘원당시장 고객쉼터’를 조성했다. 총 면적 242㎡인 원당시장 고객쉼터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과 아이와 함께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한 아이 놀이방 및 수유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공간에서 더 나아가 지역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고양시에서는 전통시장 고객쉼터 조성과 같은 시설 현대화 사업뿐만 아니라 주차장 이용보조 및 판촉행사 지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가 22일부터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샘플링(표본) 검사를 해 반입 기준에 미달된 쓰레기를 배출한 동(洞)은 ‘생활쓰레기 반입 정지’ 처분을 내린다. 생활쓰레기 반입 정지 처분은 수원시와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가 체결한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운영을 위한 주민협약’의 반입 쓰레기 기준을 근거로 한다. 협약에 따라 ▲함수량(含水量) 50% 이상인 경우 ▲재활용품(캔·병·플라스틱류 등) 5% 이상 혼입 ▲규격 봉투 내 비닐봉지가 다량 포함된 쓰레기 등 소각 부적합 쓰레기는 반입을 금지한다. 샘플링 검사는 자원회수시설 주변 영향지역 거주 주민들로 구성된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가 주관한다. 수원시와 주민지원협의체는 반입 쓰레기를 점검하고, 기준을 위반 사례가 적발된 동에 ‘1차 경고’를 한다. 1차 경고 후에도 반입 기준 부적합 사례가 적발된 동에는 3일에서 1개월까지 ‘반입정지 처분’을 내린다. 반입정지 처분을 받은 지역은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기 수거를 중단된다. 수원시는 15일부터 주민들에게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기준, 분리배출 방법, 종량제 봉투 사용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10월 소각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은 위안부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논문을 낸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는 ‘태평양 전쟁의 성계약’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일본군 위안부들이 강제적 성노예가 아니라 모집을 보고 자발적으로 계약을 맺은 성노동자”라고 주장했다. 램지어 교수의 주장은 역사적인 사실의 왜곡이자 전쟁으로 인한 여성의 인권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주장일 뿐이다. 또한 일본의 잔인한 전쟁범죄에 대해 면죄부를 주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구심을 자아내게 만든다. 위안부는 전쟁 중에 발생한 일본정부의 성범죄라는 것은 이미 수많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 국제기구의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 등에 의해 명백하게 밝혀진 역사적인 사실이다. 이미 유엔 인권위원회는 1996년 쿠마라스와미 보고서를 통해 ‘위안부가 군사적 성노예 시설임’을 분명히 하였고, 1998년 게이 맥두걸 보고서를 통해서도 “일본군 위안부 제도는 전시하의 체계적인 강간과 성노예 시설로서 국제법에 위반되는 전쟁범죄이며, 반인도적인 죄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램지어 교수의 직함은 하버드대 미쓰비시 일본법학
□AI·ASF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 상황실장(농식품부 박영범 차관)은 설 연휴 첫 날(2.11), 중수본 상황실에서 AI·ASF 방역대책 상황회의를 주재하고, 설 연휴 기간에도 방역에 소홀함이 없도록 빈틈없는 방역태세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ㅇ “첫째, 야생조류 폐사체가 발생한 경북 구미(지산샛강) 소재 철새도래지 및 주변 가금농장에 대해 광역방제기 등을 동원하여 철저하게 소독하고, ㅇ 둘째,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발생상황 지도를 작성, 지자체와 공유하여 가금농장 차단방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ㅇ 셋째, 고병원성 AI 발생농장 주변에 공동방제단 등을 집중 투입하여 잔존 바이러스가 없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ㅇ 넷째, 가금농장 전담관(4,500여명) 등을 통해 매일 가금농장별 소독 실시 여부 등 방역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ㅇ ASF 발생과 관련하여 “야생 멧돼지에서 ASF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야생 멧돼지 관리대책 뿐만 아니라 전국 양돈농장에 대한 차단방역 대책도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 박영범 상황실장은 축산농가에게 “설 연휴 기간에 외부 사람·차량 출입 통제, 성묘 후 사육시설 진입 금지 및 차량·의복 소독, 모임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이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3%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잘했다’고 답했다고 11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1인당 10만 원씩 모든 도민에게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잘했다’는 응답은 성, 연령, 직업 등과 상관없이 모두 절반을 넘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직접 타격을 받고 있는 자영업자의 74%가 ‘잘했다’고 답했다.도민들은 이번 2차 재난기본소득을 ▲슈퍼마켓(52%) ▲일반음식점(37%) ▲전통시장(33%) 등에서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어 ▲편의점(14%) ▲병·의·한의원, 약국, 산후조리원(14%) 순으로 높았다(1+2순위 중복응답). 특히,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전통시장 응답이 각각 53%, 57%로 높았다. 도민 10명 중 4명(42%)은 2차 재난기본소득을 설 연휴 이전(20%)이나 연휴 기간까지(22%)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경기도 전체 인구(1,3
설을 앞두고 각계에서 온정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회장 안동분)는 지난 8일 설 명절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코로나19로 평소보다 힘든 명절을 보내는 이웃을 위해 지난 5일부터 떡국 떡과 만두, 녹두전, 나박김치, 불고기, 사골곰국을 직접 준비해 취약계층 180세대에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 지원사업인 사랑듬뿍 조리 배달, 저소득 어르신 희망나눔, 사랑의 여름김치 나누기 등 온정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시 덕풍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봉전)도 9일 홀몸 어르신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32가구 40명을 찾아 떡만둣국과 김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최봉전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