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친환경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위하여「친환경기업 지원 특별온렌딩*」신상품을 ‘17.5.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온렌딩대출 : 산업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은행 또는 여신전문금융회사(중개금융기관)에 자금을 공급하고, 중개금융기관이 대상기업을 선정하여 대출을 실행하는 간접방식의 정책금융제도 이번 신상품은 총 1,000억원 규모로 산업은행과 온렌딩대출 약정을 체결한 8개 여전사*를 통해 에너지효율화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사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의 시설 및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산은캐피탈,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아주캐피탈, 효성캐피탈, 메리츠캐피탈, 한국캐피탈, 디지비캐피탈신성장산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 주도로 산업은행 등 9개 정책금융기관이 수립한 ‘신성장 공동기준’에 의한 에너지, 환경?지속가능 테마 관련사업 분야도 지원대상으로 한다. 특히, 시설자금 대출의 경우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등이 에너지효율화설비 준공후 매출채권을 팩토링*하는 것이 가능하며,팩토링 : 기업이 재화나 용역을 제공한 대가로 보유하고 있는 매출채권을 금융기관에 양도하고, 금융기관이 채권을 대신 회수하는 금융 서비스
경기도 전 시․군 하절기 비상방역근무 체계 가동기 간 :‘17. 5. 1. ~ 10. 13.(주말 및 공휴일, 연휴기간 포함)대 상 : 道(감염병관리과) 및 전 시·군(보건소)지난해 도민 집단설사환자의 60%이상이 5~10월 사이 발생경기도가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감염병 발생 우려가 높은 여름철을 대비해 1일부터 하절기 비상방역근무 체계를 가동한다.경기도는 5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를 비상방역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시군 감염병담당자를 중심으로 비상근무령을 내렸다.이에 따라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와 북부청 질병관리팀 직원은 평일은 21시까지 주말은 18시까지 사무실 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도내 43개 보건소와 감염병 담당자들은 24시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게 된다.또한 도는 집단설사환자나 급성감염병 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 격리치료, 방역소독 등 신속한 현장조치를 취하도록 했다.해외유입감염병 대응을 위해서는 위험지역 입국자 추적조사를 강화하고 5월 20일부터 개최하는 ‘FIFA U-20월드컵 대회’를 위해서는 경기장을 비롯한 모든 행사장에 감염병 예방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경기도 감염병관리과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도내 집단설사환자가 1,750명으로 이
K-water 함평수도센터(센터장 김천주)는 28일 농어촌 마을상수도 수질오염 및 식수 고갈로 인한 피해지역인 월야면 관내에 주민들을 위해 긴급 병물 1.8ℓ 225병을 지원했다. 또한,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함평나비축제, 국향대전, 각종 기념행사등에도 매년 2만병 이상 홍보용 병물을 지원함으로써 국민을 위한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양시(시장 최성)은 지난 26일과 28일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와 제5회 고양국제문화도시포럼에서 고양시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투자유치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세계 경제인의 관심을 끌며 본격적인 투자유치·홍보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는 전 세계 73개국 145개 지회에서 활동하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 600여 명과 유관기관 및 고양시와 경기도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형성, 수출상담회를 통한 수출판로 개척 도모 등을 목적으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 최 시장은 지난 26일 개회식에 앞서 진행된 고양시 투자환경 설명회에서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총 사업비가 5조를 상회하고 약 20만개가 넘는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프로젝트"라고 말하며 “고양시는 더 이상 베드타운이 아닌 비즈니스와 주거의 중심지이자 통일 한국의 거점도시로서 새 정부와 함께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미래 파트너로서 참석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IPA 남봉현 사장 미국 대형 축산물 화주․포워더 등 집중 접촉, 인천항 이용물량 확대에 긍정적 답변 이끌어내…고부가가치 화물 수입증가 더 탄력받을 듯 지난 2월 취임한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IPA) 남봉현 사장이 취임 후 첫 번째 실시한 미주 포트마케팅에서 직접 화주들을 만나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IPA는 이번 포트마케팅을 계기로 미주에서 인천항을 통해 들어오는 고부가가치 냉동·냉장화물의 수입량 증가세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PA는 지난 달 24일부터 28일까지 고부가가치 화물 유치 마케팅을 위해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포트마케팅을 실시해, 대형 축산물 화주사 및 주요 냉동․냉장화물 취급 포워더로부터 인천항 이용 증대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IPA 남봉현 사장은 이번 미주 포트마케팅을 통해 인천항의 시설과 편리한 검역서비스 등 인천항 이용의 강점을 홍보하는 한편, 수출화주들의 우려 및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답변하면서 인천항에 대한 오해와 걱정을 불식시켰다. IPA에 따르면 인천항을 이용 중인 미국 축산물 화주 A의 경우, 한국 수입고객들이 인천항의 검역·
6월말까지 일제정리기간 운영, 올해 징수목표 721억원 조기 달성 추진고액체납자 가택수색,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공매처분 등 강력 실시경남도가 올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목표액 721억 원 조기 달성을 목표로 한층 강도 높은 징수활동에 돌입한다. 경남도는 5월부터 6월말 까지 2개월간을 「2017년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 중에는 시․군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한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을 운영하면서 재산 압류공매 처분뿐만 아니라 가택과 사무실 수색을 통한 동산압류를 강화한다. 특히, 3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시군 담당과장이 직접 관리하고, 5백만 원 이상 체납자는 징수전담자를 지정하는 책임징수제를 운영하면서 5월 12일에는 공매업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매처분 교육 후 기 압류된 부동산에 대한 일괄공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천만 원 이상 체납자 중 일정규모 이상 주택에 거주하면서 고급차량을 운행하거나 해외 출국이 잦아 납부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호화생활 체납자와 기업 경영인 등은 가택수색을 실시하는 등
규제개혁으로 경제효과 1조 9,165억원, 고용창출 165명 성과경남도가 그동안 국․도정 핵심과제인 규제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경남도는 지난 4월 28일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201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시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대통령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8천만 원을 받았다. 2014년 지방규제개혁 평가를 실시한 이후 한 번도 전국 최우수를 놓치지 않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경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규제개혁 잘하는 지자체로 입증 받은 것이다. 경남도는 이렇게 3년 연속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할 수 있었던 배경을 ▲ 강력한 규제개혁 의지를 결집해 중앙-도-시·군간 소통 강화 ▲ 부서 간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조로 지속적인 규제개혁 추진 ▲ ‘찾아가는 규제상담실 운영’과 ‘기업애로해소 기동반 운영’ 등 도민 중심의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각종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한 점을 들었다. 특히, 전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환경을 측정하는 ‘경제활동친화성’ 평가와 법령 위임조례 정비에서 전국 최고 점수를 받았고, 전국 최초로 전 시·군이 ‘푸드트럭 도입 및 운영지원 조례’
파주시는 파주 통일공원에서 지난 28일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 이종열 특수임무유공자회장, 특수임무유공자회 유족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임무 1지대 전공비 추념식'이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특수임무 1지대는 6.25전쟁 중 1.4후퇴로 인해 전세가 불리해지자 당시 파주 문산지역에 지대 본부를 설치하고 적 후방 깊숙이 침투해 중공군에 대한 주요 작전계획을 탐지 보고하고 연합군의 3월 대반격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는 특수임무수행 작전 중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우다 전사한 130여명과 부상자, 행방불명 등 총 260여명의 고귀한 희생과 업적을 기리고 전사자들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해마다 특수임무 1지대 전공비 앞에서 추념식을 열고 있다.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국가의 명령에 따라 음지에서 수행한 임무와 작전은 혁혁한 전공을 가져 왔으며 영웅부대로 추앙된 특수임무 1지대의 호국정신을 우리는 가슴 깊이 되새기고 본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4.29(토) 말레이시아 쿠칭시(보르네오섬)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보르네오 내쉬해쉬 대회"에 속초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대표단이 참가하여 오는 10월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17 팬 아시아 해쉬대회" 홍보에 나섰다.
茶聖’ 초의선사의 탄생 231주년을 기념하고 선사의 차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초의선사 탄생문화제’가 지난 29일 삼향읍 왕산리에 위치한 초의선사 탄생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수 무안군수 권한대행, 이동진 무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 의원, 무안경찰서장, 차 문화계 인사,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선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선다일여(禪茶一如)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문화제는 28일 제천다례, 별빛차회 등 전야제를 시작으로 29일 행사 당일에는 초의선사 헌다의식 및 제물 봉헌의례, 5법공양 헌다례 등의 의식이 진행됐다. 또한 청소년 글짓기 및 사생대회, 서화 탁본, 초의 붓글씨 쓰기 등 부대행사와 차 음식, 차 도구 등 차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와 결계수인 만들기, 자기 나무심기 등의 체험행사도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여느 흥미위주의 축제에서 벗어나 관광객들이 다도를 체험하며 내면의 아름다움을 함양할 수 있는 차 문화제로서 정착해 가고 있다는 평가다. 문화제를 방문한 한 관광객은 “자녀들과 함께 처음 방문했는데 헌다의식을 관람하며 마음이 차분해졌고, 특히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현대문명에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는 오는 5월 14일까지 2017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된다. 다양한 크기의 100여개 꽃 볼이 구름처럼 떠 있는 ‘알록달록정원’은 밤이 되면 은하수 조명으로 옷을 갈아입고 반짝반짝 빛을 뽐낸다. 사진은 관람객들에게 포토존으로 인기 만점인 알록달록정원 속 그네의자를 즐기는 꼬마 관람객의 모습. 지난 28일 막을 올린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 화훼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다양한 실내외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거실, 주방, 침실, 주차장, 텃밭까지 갖춘 집을 꽃으로 표현한 ‘알콩달콩수변정원’은 작은 화단이나 정원을 가꾸는 데 유용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는 다음달 14일까지 개최되며 체험프로그램과 특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사진있음_ 포토뉴스5
5월 14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17고양국제꽃박람회 야간 개장의 하이라이트는 매일 밤 호수 위에서 펼쳐지는 ‘호수 라이팅 쇼’가 장식한다. 쇼는 매일 저녁 8시와 8시45분 하루 2회, 15분 동안 펼쳐지며 주말·휴일 8시 공연은 불꽃까지 더해져 화려함을 더한다. 사진은 하늘로 솟아오르는 분수가 빛기둥과 어우러진 ‘호수 라이팅 쇼’의 모습. 지난 28일 개최된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는 매일 밤 9시까지 야간 개장으로 낮보다 아름다운 꽃 축제의 밤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꽃과 빛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호수 라이팅 쇼’의 모습. 뮤지컬, 재즈, 마술쇼 등 야간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야간권은 18시 이후 입장 가능하며 입장권 가격은 8,000원이다.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는 오는 5월 14일까지 2017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된다. 다양한 크기의 100여개 꽃 볼이 구름처럼 떠 있는 ‘알록달록정원’은 밤이 되면 은하수 조명으로 옷을 갈아입고 반짝반짝 빛을 뽐낸다. 사진은 관람객들에게 포토존으로 인기 만점인 알록달록정원 속 그네의자를 즐기는 꼬마 관람객의 모습.사진있음_ 포토뉴스4
속초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안현숙)는 5월 2일 “제9회 속초시 영유아 새싹잔치”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열리는 행사는 각종 신체활동 및 체험행사와 먹거리가 제공되고, 보건소와 연계한 “예방접종이 지켜줄께” 인형극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15종이 설치되고 레이싱 및 비타민 낚시 체험을 비롯한 지구공굴리기 등 다양한 신체놀이도 마련되어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이번행사를 통해 아동, 보호자, 교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나아가 “아이가 행복한 속초만들기”를 위해 서류 화합하고 교류하는 만남의 장이 되길 기대해 본다.
사계절 내내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속초시는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 시대를 맞이하여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여행객의 편의를 위한 24시간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소를 설치하여 5월 1일(월)부터 시청 앞 주차장에서 운영한다.이로서 속초시는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한전 속초지사에 설치된 충전소(06:00~23:00 이용가능)를 포함하여 2곳의 급속충전소를 확보함에 따라 속초시 방문을 고려하던 전기자동차 이용 여행객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또한 전기자동차 구매의사를 갖고 있던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로 전기자동차 구매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에 설치된 충전소는 멀티형(DC차데모+AC3상+DC콤보) 충전방식으로 국내 출시된 모든 전기자동차를 30분대로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요금은 100km당 3,000원 정도로 기존의 일반 가솔린 차량의 주유비용보다 3~5배 저렴하다.속초시는 전기자동차 이용자 편의를 위해 환경부 및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하여 이용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지점에 공공용 급속충전소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하여 이르면 올해 8월부터 10대의 전기자동차 민간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으
양산시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시설물의 붕괴 등으로 생기는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진피해 시설물의 상태를 신속하게 평가하기 위한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원을 모집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규모 지진으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계속 일어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16년 9월 12일에 발생한 관측이래 가장 큰 규모(5.8)의 경주지진 등 크고 작은 지진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지진에 대한 대비를 위하여 제정된 지진 및 화산재해 대책법에 따라 지진 발생 후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시설물이 발생한 경우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을 구성하여 피해 시설물에 대한 상태를 신속하게 평가하여 안전조치를 실시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피해 시설물의 후속조치 및 대책 등을 수립하여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필요할 경우 타 지자체에 대한 지원활동도 펼치게 된다. 평가단원의 신청자격은 △건축, 토목, 안전관리 등의 분야에서 초급기술자 이상,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또는 건축사보, △ 기타 지질, 소방, 전기 관련 분야 중 자격을 갖춘 전문가 등이며, 평가단 등록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