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5. 6. ~ 5. 9.‘2017 말레이시아 의료미용박람회’부산기업 단체부스 운영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시장 개척 도모 부산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4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2017 말레이시아 의료미용박람회(International Beauty Expo 2017)」에 부산지역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박람회는 ASEAN 지역의 유망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미용전문 전시회로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2013년부터 ‘부산공동관’을 구성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참가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토아스, ㈜한국무사시노, 뷰티얼라이브, ㈜아이피아코스메틱, 상황미인(주), 맘헬스케어, ㈜포세안, 제이알시스템, 선월드코리아, ㈜카나 등 10개 지역기업이 참가, 자사 제품의 우수성 홍보와 ASEAN 신흥시장 바이어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ASEAN 지역은 경제성장에 따른 여성 직장인이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 드라마와 K-Pop 등 한류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5. 13.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 주관, 시민 35명 대상으로‘Memorial(기념)건축’을 주제로 제46차 부산도시건축시민투어 실시UN기념공원정문 집결(10:00)→ 부산박물관(11:00)→ 중식(12:00)→ 유엔평화기념관(13:00)→ 일제강제동원역사관(14:00)→ 해산(15:00)5. 8까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홈페이지(http://www.biacf.or.kr)에서 선착순 신청, 참가비 15,000원 부산시는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 주관으로 건축가와 건축문화해설사가 함께 부산의 도시, 건축 곳곳을 탐방하는 ‘제46차 부산도시건축시민투어(이하 건축투어)’ 5월 13일 시민 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투어는 ‘Memorial(기념)건축’으로 남구의 UN평화문화특구 주변에 역사적 의미를 반영하여 설계된 건축물을 탐방한다. 도보로 진행되는 이번 건축투어는 오전 10시 UN기념공원 정문 집결을 시작으로 △UN기념공원과 △부산박물관을 둘러보고 점심식사 후 △유엔평화기념관과 △일제강제동원역사관 방문을 마지막으로 15시에 해산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건축사와 건축문화해설사가 동행하여 건축해설을 더하여 유익한 투어가 될 것이다. 투어참가는
김동근 부지사, 고양 어린이박물관·국제꽃박람회 현장 방문어린이날 황금연휴 맞아 방문객 폭증 예상.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4일 오후 2시부터 고양 어린이박물관, 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을 찾아 운영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먼저 김 부지사가 찾은 고양 어린이박물관은 그간 문화적으로 소외됐던 북부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체험학습형 문화공간’으로, 지난해 6월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문을 열었다.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 이 공간은 ‘꿈과 미래를 만나는 여행’을 주제로 안전, 문화, 인권, 과학기술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10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올해 4월까지 3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다.김 부지사는 이어서 지난 4월 28일부터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현장을 방문했다.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꽃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고양시와 (재)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하는 행사로, 고양시 호수공원 15만㎡ 부지에서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약 17일간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2017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1만 본 이상의 서양란 터널이 있다. 동양적인 분위기와 서양의 꽃이 공존하는 난 터널에 들어서면 화려한 난들이 뿜어내는 분위기에 압도된다. 사진은 야간 조명이 켜진 ‘너랑나랑정원’의 모습.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14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며 톡톡 튀는 주제별 야외정원이 다양하게 마련 돼 있다. 사진있음_ 포토뉴스1
2017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한번 쯤 앉아보고 싶은 의자가 있다. 100개의 꽃 볼을 배경으로 한 ‘알록달록정원’ 속 의자가 바로 그 주인공. 특히 밤이 되면 다양한 크기의 꽃 볼이 만들어내는 로맨틱한 꽃빛 야경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매일 밤 9시까지 야간개장으로 낮보다 아름다운 꽃 축제의 밤을 선사하는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14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있음_ 포토뉴스2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부정·불량식품 근절로 안전한 식품유통의 정착과 가정, 학교 등을 중심으로 어린이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유도 및 참여형 교육 확산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7회 김포시 어린이 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스터 공모전은 초등학생 저학년(1,2,3학년)과 고학년(4,5,6학년)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5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김포시 홈페이지(www.gimpo.go.kr) 알림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포스터와 함께 김포시청 식품위생과(식품안전팀)으로 방문 접수 하면 된다. 김포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고 소속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거나 개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학교 주변 부정불량식품 근절’, ‘식량자원낭비 및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인스턴트 식품 섭취 등 잘못된 식습관 개선’, ‘음식문화개선 실천 등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실천’, ‘비만예방을 위한 당류·나트륨 섭취 줄이기’, ‘식중독 발생 예방’ 등으로 출품작품과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홍보성, 작품성, 표현력 등을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하며, 입상자는
김포시는 지난 2일 2016회계연도 결산검사 총평회를 개최했다. 앞서, 김포시의회로부터 선임된 대표위원 황순호 시의원을 비롯해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민간위원(전직 공무원 이하옥, 회계사 신태석, 세무사 유영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 이선일)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했다. 결산검사는 김포시가 제출한 결산서 및 증빙서류를 검토하고 관계 공무원의 직접 설명 및 질의 답변과 김포 빅데이터(주), 김포 아트빌리지, 김포한강 차량기지 현장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결산검사 총평회에서 황순호 대표위원은 “결산심사와 승인은 의회의 심의․의결된 예산대로 예산을 집행하였는가를 규명하는 사후적 재정감독의 수단이자, 예산과의 괴리정도, 재정운영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고,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환류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집행예산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재정집행의 효율성과 건전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6년 회계연도 결산은 오는 6월 중 김포시의회 승인을 얻은 후 결산결과 공시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환경안전관리․자연환경보전․지속가능발전 분야 중점 추진환경사고 매뉴얼 제작․장비보강․완충저류시설 설치 등 대비 강화저수지 생태휴식공간 조성 등 도심속 자연자원 적극 보전민․관․산 협업정책 발굴해 지속가능한 백년도시 조성 본격화 광주광역시가 환경사고 예방과 각종 사고로부터 오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정책을 펴기로 했다.이는 갈수록 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폐수 및 기름 유출, 미세먼지 등에 대한 지속적이고 입체적 대응책을 마련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내겠다는 광주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이를 위해 시는 민선6기 4년차인 올해 ▲환경안전관리 분야 ▲자연환경보전 분야 ▲지속가능발전분야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먼저 환경안전관리분야는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각종 환경사고 발생시 초기 대응체계 구축 및 사전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5월 어린이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관계자 등 시민 600여명이 함께 모여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의 활동공간이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어린이활동 공간 자정대회를 갖는다.자정대회에서 어린이 활동공간 관리계획 안내 및 환경안심인
속초시상수도사업소에서는 5월부터 연말까지 ‘속초 수돗물사랑 모니터’를 운영한다. 속초 수돗물사랑 모니터’는 속초시 거주 시민 총10명(동별 1∼2명)으로 구성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우선 모니터요원을 대상으로 기본 역량교육과 사업소 시설 견학을 실시하고, 모니터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향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모니터 요원은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을 해소를 위해 수돗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수돗물에 대한 각종 제보와 시민 여론 수렴의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모니터 요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모니터가 제출한 의견 중 우수한 의견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우수 모니터요원에게는 연말에 포상도 계획하고 있다.
속초시상수도사업소에서는 5월부터 연말까지 ‘속초 수돗물사랑 모니터’를 운영한다. 속초 수돗물사랑 모니터’는 속초시 거주 시민 총10명(동별 1∼2명)으로 구성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우선 모니터요원을 대상으로 기본 역량교육과 사업소 시설 견학을 실시하고, 모니터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향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모니터 요원은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을 해소를 위해 수돗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수돗물에 대한 각종 제보와 시민 여론 수렴의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모니터 요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모니터가 제출한 의견 중 우수한 의견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우수 모니터요원에게는 연말에 포상도 계획하고 있다.
평창군은 5월 5일 어린이날,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에서 ‘오대산 선재길 걷기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선재길 걷기행사는 월정사에서 시작해 상원사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전나무 숲길과, 개울건너 징검다리, 옛길을 따라 오대산장까지 걷게 된다. 이날 월정사에서는 걷기행사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연희패 ‘해랑’의 버나놀이와 사자놀이가 공연되며, 걷기행사 이후 오대산장 특별무대에서 열리는 평화음악회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인형극 ‘다람쥐 제사’와 ‘어린이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 걷기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상적인 걷기여행 확산을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며, 봄 여행주간을 맞이해 관광객 유입 촉진을 위해 마련한 ‘2017년 봄 우리나라 걷기축제(행사) 공모’에 선정되어 보다 풍성한 걷기행사가 될 예정이다. 심재국 군수는 “아이 손을 잡고 떠나는 이번 걷기여행을 통해 생명이 넘치는 천년 숲 흙길을 걸으며 천년의 대자연이 선사하는 감동을 느끼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5월 5일 어린이날 등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동안 등산객, 산나물 채취 등으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에 대비하여 막바지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산불실화자에 대해서 엄격하게 처벌할 계획으로 과실로 타인 또는 자기소유 산림을 불태운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산림 내에서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뿌리 채 뽑아가는 행위도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부과할 방침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지금까지 평창군은 산불 1건과 산림 외 화재 3건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산불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창군은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 보다 1,009억원 증액된 4,635억원을 편성하여 평창군의회에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965억원 증액된 4,206억원,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를 비롯한 특별회계가 44억원 증액된 429억원이며, 당초예산 편성이후 신규 또는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과, 집행잔액 반납, 올림픽 준비사업과 군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되었다. 편성된 주요사업으로는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생활자원 회수센터 건립에 38억원, 평창강 생태하천 정비사업에 50억원이 편성되었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업으로 올림픽특구 도시경관 지원사업에 232억원, 경기장 이동구간 노후․불량 시설물정비에 16억원, 올림픽 개최도시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에 14억원이 반영되었다. 또한, 자체사업으로는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10억원, 군도 3개 노선 및 농어촌도로 7개 노선 확포장이 34억원, 수리시설 등 농업기반시설 조성에 34억원, 도시계획 및 취락지구 도로개설 61억원이 편성되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지난해부터 국비활동에 적극 매진하여 확보한 국비 및 교부세를 최
분양률 낮은 18개 산업단지 지정, 16개 분양 완료, 2개 단지 추가 지정입지, 시설, 고용, 교육훈련, 이전보조금 등 각종 지원정책으로 투자 유혹 경남도가 분양률이 낮은 산업단지의 기업유치를 위해 투자촉진지구 2개 단지를 추가로 지정한다. 이번에 지정되는 산업단지는 함양 일반산업단지(228,154㎡)와 거창 승강기농공단지(134,317㎡)로 지난 4월말 투자유치심의회를 거쳐 오는 4일 지정 공고할 계획이다. 국내기업 투자촉진지구 지정은 분양실적이 70% 이하이거나 분양가능 면적이 최소 33,058㎡(1만평) 이상인 산업단지 또는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지정하며 경남도 이외지역 소재기업이 공장을 이전하거나 공장을 신설 또는 증설하는 경우에 최대 13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제도가 도입된 1999년부터 현재까지 진주 사봉농공단지 등 18개 지구 지정 후 각종 인센티브 지원과 적극적인 유치활동으로 16개 지구가 분양 완료되었으며, 이중 15개 지구는 지정을 해제하였고 거창 석강 제2농공단지는 지난해 말 분양이 완료되어 현재 지정해제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경남도는 국내기업 투자촉진을 위해 입주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도, 어린이날 맞아 가족들과 함께 할 경기도 축제 소개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연천 구석기 축제, 파주출판도시 어린이 책 잔치 등아이들과 함께 할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공연, 이벤트 진행경기도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할 도내 지역축제를 소개한다. 각 축제장에는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공연,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광주, 이천, 여주에서 진행되는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전 세계 도자인들이 참여하는 도자예술 축제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도자기를 만드는 다양한 체험이벤트가 실시된다.우선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머드페인트로 모자를 만들어보는 ‘도자기얼굴 콘테스트’, 토기를 사용해 선사시대 식생활을 체험해보는 ‘한끼토기’, 흙을 던져 과녁을 맞추는 ‘세라믹 신공’, 맨발로 흙을 밟고 던지고 노는 ‘상상 흙 창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천에서는 일본 도자작가 히로유키 야마다와 함께하는 ‘투게더 캠프’가 열린다.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작가와 함께 흙으로 무를 만들고 밭에 심는 퍼포먼스를 경험하게 된다.여주 도자세상에서는 흙 높이 쌓기, 핸드페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