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와 고양어린이박물관(관장 안상용)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新(신)바람난 뮤지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황금연휴의 끝을 화려하게 장식한 이번 축제는 약 12,000여 명이 방문하며 고양시 어린이날 대표 축제로 발돋움했다. 어린이박물관 최초 열기구 비행으로 시작된 이번 ‘新(신)바람난 뮤지엄 페스티벌’은 무료입장 이벤트 및 예술을 주제로 다채로운 교육·공연·체험 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는 ▲이색 열기구 체험 사진이 가능한 ‘어드벤처 존’ ▲신바람 나는 공연이 펼쳐지는 ‘신바람 스테이지 존’ ▲80일간의 GO고 여행! 참여 박물관을 미리 만나보는 ‘바람난 뮤지엄 존’ ▲푸른 잔디밭 쉼터와 먹거리로 오감이 즐거운 ‘신바람 피크닉 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끌었다. 미리 만나는 ‘80일간의 GO고 여행! 이벤트 존’에서는 공식 앱(APP) 설치 후 ‘고고’와 ‘숲 속 친구들’ 캐릭터들을 찾는 AR(증강현실)게임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다양한 선물 이벤트로 어린이들의 환한 웃음을 자아냈다. 선물 이벤트는 삼성 키즈모드, 아이나무, 세타필 등 어린이 관련 기업들의 협찬을 통해 풍성하게 진행됐다. 한편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6일 발생한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삼척시 도계읍, 경북 상주시 사벌면 등 산불에 대해 야간에 방화선 구축 등 인력을 동원해 피해면적 확산을 최대한 저지하였으며, 7일 05시 30분 일출과 동시에 강릉, 삼척, 상주 산불현장에 산림청, 국방부, 지자체 등 진화헬기 총 59대(산림청 29, 소방 5, 군 11, 임차14), 진화차 40대, 소방차 73대 등을 투입하여 오전에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상진화인력은 공무원, 군 장병 등 9,400여명을 투입하여 헬기에 의한 주불진화 후 잔불정리와 뒷불감시를 추진한다. 강릉 인력 5,746명, 헬기 21대, 삼척 인력 2,279명, 헬기 23대, 상주 인력 1,366명, 헬기 15대 산림청은 국민안전처, 국방부, 지자체 등과 강원도 산불 관련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조속한 산불진화와 피해자 구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6일 21시부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부처 간 신속한 산불대응 협조체계 운영을 위하여 7일 06시부로 산림청에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국민안전처에는 ‘산불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하여 상황관리 및 산불진화, 조사, 복구 등을 강화하였다. 산불경보 4단계(산
2017. 5. 06(토) 발생한 삼척시 도계읍 점리 산불과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불은 헬기 21대 및 진화인력 3,705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노력하였으나, 강한 바람과 지형적 영향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삼척 도계 산불 : 헬기 12대(산림청 10, 임차 1, 군 1), 진화인력 1,190명, 진화차 9대 등 투입강릉 성산 산불 : 헬기 8대(산림청 7, 군 1), 진화인력 2,708명, 진화차 23대, 소방 39대, 개인장비 900점 등 투입 산불은 해가지면서 산불진화 헬기는 철수 하였으나, 산불진화인력 628명(강릉 508명, 삼척 120명)은 그대로 현장에서 밤새 산불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삼척시 도계읍 점리 산불은 폐가 1채와 산림 10ha를 태웠으며,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불은 민가 30채와 산림 30ha를 태웠다. 아울러, 5.07(일) 일출(5시30분)과 동시에 강릉과 삼척지역에 계류시킨 헬기 20대와 진화인력(군병력 2,000여명 추가)을 투입하여 완전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화기물(담배불 등)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행위 및 산림연접지 주변에서 소각 행
서울시 유일무이 콘텐츠 마켓, 압도적 킬러 콘텐츠와 해외 거물급 바이어 등장 예정애니메이션 컴피티션웹툰 어워드 경쟁부문 참가작 5월 16일까지 모집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글로벌 킬러 콘텐츠의 교류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국제 콘텐츠 마켓 SPP 2017의 애니메이션 컴피티션과 웹툰 어워드 경쟁부문 참가작품을 5월 16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SPP는 우수 국산 콘텐츠의 발굴 및 육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운영되는 콘텐츠 B2B 마켓이다. 세계적인 콘텐츠 제작사, 배급사, 투자사, 미디어가 SPP를 통해 유력한 해외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SPP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컴피티션’과 ‘웹툰 어워드’는 국내 최고의 전무후무한 애니메이션·웹툰 분야 시상식으로, 세계 시장을 주름잡는 콘텐츠의 산실이자 애니메이션 제작사, 웹툰 작가 및 매니아들에게 이목이 집중되는 이벤트로 손꼽힌다. 디즈니, 폭스, 터너, CCTV 등 해외 빅바이어들 및 영화, 드라마, 게임 등 웹툰 IP 활용 관련된 심사위원들 앞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와 함께 애니메이
박원순 시장은 5월5일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1일 동화구연가’로 변신한다.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30분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음악분수 우측 박연동상 앞)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그림책 줄줄이 꿴 호랑이와 장수탕 선녀님을 직접 읽어준다. 이날 행사는 「제6회 서울동화축제」(5.4.~6.)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되는 '그림책 읽어주세요!'으로,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이정수 서울도서관장, 그림책‧동화 작가 등 약 17명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한다. 박 시장은 이어서 12시에는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과 도시락 점심을 함께 한다. 한편, 박 시장은 앞서 오전 9시55분 어린이날 기념으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2017년 서울시민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서울시 어린이상‧청소년상)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고 어린이‧청소년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을 응원한다.
노후화된 목동교(구교) 상판 철거, 바닥판 신설, 43.2ton 통행 가능한 1등교로2013년 정밀안전진단결과 C등급 판정, 중차량 통행 많아 보수‧보강 시급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5차로 계속 유지, 하천 구간 정비, 가교 철거 등 8월까지 마무리市, “경인고속국도 이어주는 주간선도로 기능 확보, 지역발전 크게 기여 기대” 안양천을 가로질러 양천구와 목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연결하는 목동교는 1968년 10월 폭 19.9m, 길이 240m로 건설되어 왕복 4차로로 사용되다가 교통량이 많아져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1986년 12월 폭 26.1m, 길이 240m, 6차로를 늘려 총 왕복 10차로로 사용되어 왔다. 서울시는 건설된 지 47년이 지나 노후화된 목동교 구교의 상판을 모두 철거, 새롭게 콘크리트 바닥판을 설치하고, 하부를 보수‧보강해 43.2ton 차량까지 통행이 가능한 1등교(DB-24)로 성능 개선하여 오는 5월 8일(월) 17시부터 전면개통 한다고 밝혔다. 경인고속국도(경기,인천지역)와 서울 여의도를 연결하는 국회대로 상에 위치한 목동교는 중차량 통행이 많고, 2013년 정밀안전진단결과 C등급 판정을 받아 구조물의 보수‧보강이 시급히 요구되었다
제22회 청자골 어린이날 한마당 잔치가 열린 가운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모와 함께 나온 어린이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 날 청자골 어린이날 한마당 잔치에서는 비눗방울 놀이, 소방 체험, 모형비행기 만들기 등 30여개의 체험코너를 비롯해 훌라후프 돌리기 발 묶고 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어린이날인 5일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고양시 호수공원에서는 ‘꽃 그림 그리기대회’가 열렸다. 꽃을 소재로 한 자유로운 그림을 그려보는 이번 대회는 500여 명의 유치원, 초·중·고교생이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 참가자들은 머릿속 꽃 이미지를 도화지에 옮겨 담기 바쁘다.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14일까지 개최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 돼 있다.
2017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고양시 호수공원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관람객들로 북적인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사진은 꽃으로 둘러싸인 귀여운 아기 관람객. 어린이날을 맞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의 연휴 동안 2017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병선 속초시장)는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일자리 관련 “직업·성차별적 용어 바꿔쓰기 운동”을 전개한다. 일자리 용어 중 “보조”를 “파트너”로, “경비”를 “안전관리원”, “단순노무“를 ”일반노무“로, 성(性)차별적 고용관련 용어인 ”여직원, 여성기업, 여교사“ 등을 성별이 포함 되지 않도록 ”직원, 기업, 교사“ 등으로 순화하여 바꿔쓰기 운동을 추진한다. 노사민정협의회에서는 관내 사업체 및 공공기관, 각종 단체 등에 회의 시 참석하여 교육실시 및 안내문을 배포하고,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 게첨 및 캠페인 등을 통해 범시민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자리 고용촉진 강화를 위해 “비”날린 정규직 전환 전개의 일환으로 ‘1사 1인 더 채용하기’와 근로자간 일체감 조성과 상생 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1사 1인 이상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하기’ 운동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위해 5월 11일(목) 일자리 고용촉진에 동참하는 소기업‧소상공인협의회 40개 회원사 대표, 한국노총속초지역지부(의장 허찬범),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지청장 신욱균), 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가 참석하여 사회적 책임 실천과 비정규직 차별 개선을 위한 업무
속초시는 여름철 우기에 급경사지 낙석‧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6월 2일까지 관내 급경사지 63개소 모두 사전 점검해 안전조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시기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옹벽 등을 대상으로 시, 공공기관, 민간전문가의 민관합동점검 및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우기 특성상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한 배수기능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재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는 신규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해 관리카드 작성 및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우기철에 비가 많이 내리면 비탈면으로 빗물이 스며들어 흙의 결속력을 떨어뜨려 해빙기보다 낙석과 붕괴사고가 2배 이상으로 잦아지므로 2월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해빙기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나 우기 대비하여 시 자체적으로 추가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화재 피해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피해 소상공인 24명 대상시중금리보다 1.7% 저렴하게 자금 지원(5천만 원 한도) 향후 의정부시와 협조하여 화재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道지역재난지원금 지원여부 결정 예정 경기도는 지난 5월 3일 발생한 의정부상가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긴급지원에 나선다.남경필 경기도지사는 4일 김일수 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화재발생 보고를 받은 후 김동근 도 행정2부지사로 하여금 즉시 현장 대응조치를 실시하고, 피해 상인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24명에게 시중금리보다 1.7% 저렴하게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오전 화재현장을 방문한 김동근 부지사는 “지난 2014년 제정된 「경기도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금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하여 의정부시와 협력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경영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사고 현장을 둘러보며 피해 상인들을 위로했다.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4년 고양시에서 발생한 고양종합터
부산시, 5. 4 ~ 5. 12.‘2017 한․중 청소년 국제 교류단’참가자 모집8. 7. ~ 8. 11.(4박5일) 상해시 방문 홈스테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참여 기회 부산시는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한·중 청소년간 우호적 만남을 통해 국제적 견문을 확대하고 세계화에 부응하는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2017 한·중 청소년 국제 교류단’ 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부산·상해시 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2001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8월 7일부터 8월 11까지 4박 5일간 중국 상해시를 방문하여 중국 문화를 체험하고, 2018년에는 상해시 청소년이 부산 방문 시 홈스테이 제공 및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시 소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중국어 또는 영어가 가능하고 △ 2018년도 중국 청소년 부산 방문시 홈스테이 제공이 가능한 청소년이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참가신청서, 학교장 추천서, 관련 증빙서를 첨부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wlsskfl@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고돼 있으며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5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토·일요일에 모두 10차례 지역 자연환경에서 ‘아토피 가족 숲 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한 번에 15~20가족(60명 내외)이 참여해 일정별로 금토산, 율동공원, 산성공원, 불곡산, 청계산 옛골, 사기막골 근린공원, 중앙공원 등에서 두시간 반 동안 자연 교감 활동을 한다. 숲 산책, 맨발로 걷기, 계곡에서 음이온 느껴보기, 나뭇가지 놀이, 무환자 나무 열매 거품놀이, 색깔별 꽃잎으로 그림 그리기, 흙으로 띠 동물 만들기 등이 이뤄진다. 윷놀이, 낙엽제기 놀이, 부모님 발 씻겨 드리기 등 가족 소통 시간과 과자 성분 비교, 해충퇴치 스프레이·숯 가습기 만들기 시간도 마련된다. 조병상 성남시 환경정책과장은 “숲에서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아토피 피부염이 완화돼 만족도가 큰 프로그램”이라면서 “증상이 있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의 정서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시는 2015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그해 168가족(555명), 지난해 165가족(615명)이 참여했다. 참여 신청은 마감 때까지 환경친구 꿈틀이 홈페이지(www.ggumtree.org)를 통해 하면 된다. 아토피
법무부가 파견한 법률홈닥터(변호사)가 5월 1일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2층 무한돌봄센터에 배치돼 취약계층 방문 상담에 주력한다. 법률홈닥터는 성남시무한돌봄센터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주하며 1년간 근무한다. 법률구조가 필요한 이들에게 소송 전후 필요한 법률 상담과 복지 혜택을 지원한다. 장애인, 홀몸 어르신, 거동 불편 주민 등 취약계층 지원이 우선적으로 이뤄져 방문 상담을 요청하면 성남시 사례관리 담당자와 함께 해당 가구를 방문해 법률상담 서비스를 한다. 송사에 휘말린 이들에게는 법적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필요한 경우 법률문서 작성과 법률구조공단과 연계한 소송구조 활동을 편다. 관련법을 몰라 고민하는 주민들의 생활법률, 채권채무 문제 등을 상담한다. 일주일에 한 번은 성남지역 복지시설 38개소를 차례로 순회해 종사자, 이용자, 장애인, 청소년 대상 법률교육을 한다. 이 사업은 2012년 20개 지역에서 시작돼 2014년 40개 지역으로 확대됐고, 이번에 성남시 등 20개 지역이 추가됐다. 김선배 성남시 사회복지과장(무한돌봄센터장)은 “법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법률홈닥터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면서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