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핵심정책인 일자리 창출에 도정역량 결집고용정책단을 일자리창출과로 개편, 창업지원담당 신설, 여성․노인․장애인 일자리 전담조직 신설4차 산업혁명대비 정책추진체계 강화 ⇨ 미래융복합산업과 개편, 소재부품담당 등 신설 경남도가 2017년 상반기 조직개편안을 마련하여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새로운 정부 출범에 맞춰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자 하는 경남도의 의지를 표출하고,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인구감소문제와 미세먼지 등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체계적인 대처를 모색하는 한편, 김해신공항건설 등 도민 숙원사업을 적기에 해결하기 위한 조직 강화 차원이다. 새정부 핵심정책인 일자리 창출에 도정역량 결집 청년층 실업이 심각한 상태에서 “일자리 확대가 국민에게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새정부의 정책기조에 발맞추어 양질의 일자리를 체계적으로 많이 제공하기 위해 고용정책단을 일자리창출과로 개편하면서 창업지원담당을 신설하여 창업과 취업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여성․노인․장애인 일자리 전담조직을 소관부서에 마련하고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 및 사회 참여기회 확대를 돕게 된다. 4차 산업
밀양시 삼랑진읍 작원관보존위원회(회장 박일수)는 지난 13일 삼랑진읍 검세리 작원관지에서 ‘제24회 작원관 위령제’를 봉행했다. 이날 위령제에는 6.25․월남 참전유공자와 전상군경, 무공․보훈수훈자를 비롯하여 기관단체 및 주민 등 300여명의 추모객이 모여 위원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추념사, 헌화 및 분향으로 명복을 기원했다. 작원관은 고려때부터 왜적의 침공을 방비하던 군사적 요새이자 나루터와 숙박소의 기능을 함께 하여온 곳으로 임란당시에는 밀양부사 박진장군의 지휘아래 300여명의 병사와 지방민들이 왜적에 죽음으로 결사항전한 격전지로 유명하다. 박일수 작원관보존위원회 회장은 “위령제 봉행을 통해 작원관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의 중요성과 국토수호의 정신을 앞으로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가 개최하는 KBS 전국노래자랑의 예심이 15일 서구문화회관에서 330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노래자랑은 서구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예심을 통과한 15개팀은 오는 20일 오후 1시 SL공사 녹색바이오단지에서 본 녹화가 진행되고 6월 4일 방송될 예정이다.SL공사 관계자는 “KBS 전국노래자랑 본 녹화는 송해씨의 사회로 설운도, 홍진영, 박상철, 김용임 등 정상급의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참석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5월 15일 대구시청에서 2017년 대구지역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기부금 36억 원을 대구시에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대구지역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5억 원이 증액된 액수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승훈 사장을 비롯하여, 권영진 대구시장, 함인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재모 대구사회복지협의회장, 김시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 심재찬 대구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가스공사는 지난 2014년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이래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대구시민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대구시가 보다 행복하고 온정이 넘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장난감 도서관 조성 및 운영, 희귀 난치성 중증환아 지원, 파크콘서트 개최 등 대구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쪽방촌 주민을 위한 폭염 모니터링, 동절기 난방비 지원, 연료전지, 가스기기 보급 등 에너지 복지사업을 큰 폭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에 늘어난 고령
광양시는 5월 15일(월)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정치인과 머리를 맞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정인화 국회의원, 이용재, 김태균, 강정일 도의원과 송재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현황 설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지난 대선에서 지역 공약으로 제시된 광양항 항만기반시설 확충과 광양만권 첨단신소재산업 육성, 광양항 UN 조달물류기지 유치가 이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자 시절인 지난 4월 6일 광양제철소를 방문했을 때 논의된 광양만권 첨단신소재산업(신소재산업 클러스터 허브 구축)은 시의 기존 산업을 보완하고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현안 핵심 사안임을 공감하고 공약이행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기로 했다.이와 함께 남해고속도로 선형 개량(이설)사업,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GIST 광양분원 설치, 이순신대교 국가관리 등 4건의 현안 사업과 순천∼완주 고속도로 진∙출입로 개설, 광양항 배후단지 154KV 전력공급시설 설치 등 14건
2012년 생태통로 8곳에서 야생동물 28종 1,307회 이용, 2016년에는 37종의 야생동물이 생태통로 12곳에서 6,061회 이용2012년 1곳 당 평균 163회에서 2016년 505회 이용으로 3.1배 증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국립공원 내 생태통로를 대상으로 야생동물의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야생동물의 이용 횟수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생태통로 12곳은 지리산 3곳, 오대산 2곳, 속리산 2곳을 비롯해 설악산, 소백산, 월악산, 덕유산, 계룡산에서 각각 1곳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조사 대상 생태통로에 무인센서카메라, 족적판(모래판) 등을 설치하여 생태 통로를 이용하는 야생동물을 관찰했다. 조사 분석 결과, 2012년에 생태통로 8곳(지리산 3곳, 오대산 1곳, 설악산 1곳, 소백산 1곳, 월악산 1곳, 덕유산 1곳)을 이용하는 야생동물 28종의 이용빈도는 1곳 당 평균 163회이며, 총 이용 횟수는 1,307회로 나타났다. 2016년에는 37종의 야생동물 이용빈도가 1곳 당 505회(12곳 총 6,061회)로 2012년에 비해 약 3.1배 증가했다. 012~20
불합리한 법․규정 등을 ‘사전컨설팅 감사’를 통해 신속 개선경제적 효과와 법 위반 사전예방 등 국민 불편사항 해소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도입 이후 2년 동안 국민편익을 증진시킨 행정사례 10건을 공개했다. 사전컨설팅 감사제도’는 법, 규정, 지침 등이 불명확하거나 현실에 맞지 않는 경우에 담당 부서 직원들이 사전컨설팅 감사를 환경부 감사담당관실에 신청하고 감사심의를 통과한 내용대로 업무처리를 하면 책임을 묻지 않는 제도다. 중앙행정기관 중에서는 최초로 환경부에서 2015년 7월 30일부터 도입됐으며, 이를 통해 법령미비로 재활용을 못하거나 현실에 맞지 않는 시설기준 등 법 집행 현장의 문제점들이 상당수 신속히 개선됐다.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이후 국민편익을 증진시킨 제도개선 사례 10건은 다음과 같다. (사례1) 법 규정의 미비로 그간 담당부서의 유권해석으로 제한했던 커피찌꺼기(커피박)를 고형연료 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연간 약 40만 톤이 발생되는 커피찌꺼기의 폐기물소각 처리비용 390억 원을 절감하고, 재활용에 따른 추가적인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사례2) 먹는샘물 제조업 시설기준 중 실제적으로
2017년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과정’ 참가자 6월 1일까지 모집환경 전문교육 실시 후 환경 관련 국제기구 인턴 파견 기회 부여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 인턴십 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2017년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 과정 9기’ 참가자를 5월 15일부터 6월 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대학교 4학년과 대학원 재학생, 대학 및 대학원 졸업 후 1년 이내인 자(2017년 6월 1일 기준)이며, 서류와 영어 면접 등의 심사를 거쳐 총 55명을 선발한다.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과정’은 국제 환경협력 수요에 대응하고 우리나라의 우수 인재들의 국제기구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414명이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과정’의 환경 전문교육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중 191명이 환경 관련 국제기구에 파견되는 기회를 얻었다.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과정’ 합격자는 7월 3일부터 4주에 걸쳐 총 100시간 동안 환경관련 전문교육을 무료로 받는다. 환경관련 전문교육은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환경통상 등 국내·외 환경정책과 국제기구 근무에 필요한 각종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국제 환경전문
나의 일(이름)찾기 프로젝트’ 주제… 자치구별 5월부터 10월까지 총 22회 개최시 여성인력개발기관 공동개최, 총278개 기업 참여, 510개 여성일자리 창출 목표서울 지역별 특성 살리고 지역기업 참여 통한 여성 취업알선 및 지원서비스취업 특강(김치성 강사), 유망직종 설명회, 취업 컨설팅, MBTI 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시, “서울시내 지역별 특성 살린 기업체 참여로 알찬 박람회 만들 것” 서울시는 올해 여성 채용 510명을 목표로,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22차례에 걸쳐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첫 박람회는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주관으로, 오는 17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여성능력개발원 및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이 공동 주관해, 6개월간 총 278개의 기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대규모의 종합박람회 대신 소규모 지역별 박람회 개최를 통해, 자치구별로 위치한 여성인력개발기관의 인근 중·소기업과 지역의 여성인재가 만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주)세미해운, (주)마이마스터즈, CJ헬로비전, 현대그린푸드, KTCS, 제니엘, 제이엠커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체
본격적인 모내기철이 시작된 가운데 12일 한국농촌지도자 김포시연합회(회장 박동연)가 공동답 모내기행사를 열고 올 한해의 풍년을 기원했다. 한국농촌지도자 김포시연합회는 지난 1990년 대곶면 약암리의 6,000여 평의 논을 매입한 뒤 매년 벼농사를 짓고 그 수익금으로 풍년기원제 개최와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금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록 김포시장과 한국농촌지도자 김포시연합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고시히까리, 맛드림, 참드림 3종의 모를 심었다. 유영록 시장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모내기를 시작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면서 “농촌지도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올해도 알찬 결실을 맺어 주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호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2일 오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제16회 식품안전의 날(5월14일) 기념식에서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등 식품안전 유공자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4월27일 개장한 전남 강진군 중앙로길거리 축제 목요 무지개장터가 이어 지난 5월 11일에 중앙로 특설무대에서 중기청 주관 ‘상점가 봄내음 축제’ 기념 고객이 함께하는 ‘경품행사 및 아짐가요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고객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진행, 색다른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를 제공하고자 주 소비층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제1회 아짐가요제를 개최했다. 가죽공예, 향초와 향꽃, 청자, 스티지공예품 등 지역내 공예품과 떡과 한과를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목요 무지개장터도 눈길을 끈다. 조정연 중앙로상가번영회장은 “4월 27일부터 개장해 10월말까지 30회를 계획하고 있는 길거리축제는 이제 시작단계로 5, 6월까지 중앙로상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중앙로에서도 행사를 하니 좋다는 주민들의 반응과 물건을 팔 수 있도록 교통통제는 탄력적으로 했으면 한다, 매주 목요일에는 10%정도 전 점포 세일하자, 전단지를 뿌리자 등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어 이를 모두 모아 더욱 실속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강진원군수는 “경제가 어렵다고 사기 저하된 상인들이 하나가 되어 버스킹
일자리 창출, 사업개발, 시설장비 지원 등 3개 분야 55개 기업 대상7개 예비사회적 기업 신규 지정, 사회적기업으로 육성 경남도는 2017년 1차 공모를 통해 7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로 지정하고, 기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 중 55개 기업을 선정하여 총 25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고용과 장애인 교육용 앱 보급, 저소득가구의 무료 집수리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향후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지향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7개 기업을 지정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 창출 ▲사업개발 ▲시설장비 분야의 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일자리 창출 지원 =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분야는 최저임금수준의 인건비와 4대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 총 54억 원을 일자리 창출 사업에 투입할 예정으로 1인당 최대 135만 원의 인건비와 9.36%의 4대 사회보험료를 1개 기업 당 최대 50명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기업별 사업 참여 연차별로 달라진다.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우 1년차70%, 2년차 60%를 지원하고 인증사회적기업의 경우 1년차 60%, 2년차 50%,
속초시가 본격적인 크루즈선 입항에 따라 이병선 속초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구성하여 크루즈 모항으로서의 경쟁력확보 방안을 모색하고자 벤치마킹에 나선다.대표단은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 및 민간단체 임직원 등 2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본 기항지 도시별 크루즈 유치 민간지원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연계시키고자 추진되었다.대표단은 5월 14일 속초항에 입항하여 오후 5시에 출항하는 코스타빅토리아호에 승선하여, 기항지 마이즈루항 및 사카이미나토항 내 크루즈 승선 입국자의 관광코스, 관광상품, 이동동선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한다.한편, 첫 기항지인 일본의 마이즈루항은 2013년부터 외국 크루즈를 유치하여 올해 40항차 이상의 크루즈가 입항하여 단기간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속초시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동서 고속화철도 확정, 동서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 개통 등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연계하여 기반시설 확충 등 속초항이 크루즈 모항으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예총 속초지회가 주최하는 제28회 속초종합예술제가 18일 엑스포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7일까지 열린다. 올해 속초종합예술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속초예총(회장 정봉재) 8개 협회(문인·미술·연극·음악·국악·사진작가·무용·연예예술인)가 주최하는 공연, 경연, 전시 등 12개의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엑스포 광장에서는 특설무대를 꾸며 3일 연속 개막식과 국악 정기공연,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가 벌어진다. 개막식의 식전행사로 국악협회 사물놀이와 연예협회 가수 김현미씨 공연, 작년에 출범한 ‘전국 전국지방정부 문화두레’ 회원단체인 경기도 시흥시 오페라단의 초청공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전」의 초청가수 이상우 스페셜 공연도 이어진다. 5월 20일 ~ 26일(7일간) 속초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는 제42회 미협 속초지부전(부제:설악과의 동행)을 열어 회원들의 작품 60~70여점을 선보이며, 6월 11 ~ 15일(5일간) 속초문화회관 제2전시실에서 속초시를 비롯한 일본 요나고시 · 사카이미나토시, 중국 훈춘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어린이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제22회 국제 아동미술 교류전도 열린다. 또한, 제3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