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 긍정적 영향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영향의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향후 5년 단위로 추진할 연동계획으로서 일반적으로 전문연구기관을 통해 수립하는데 약 1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나, 구에서는 자체인력을 활용해 수립함으로써 예산 절감의 효과를 거뒀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서구의 기후변화 취약분야와 중점 추진전략을 도출하기 위하여 구 전역에 대한 기후변화 영향과 취약성을 평가․분석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할 기후변화 적응대책으로 8개 분야 28개 세부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 특히,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결과 가장 우선해 추진해야 할 분야로 건강과 재난/재해부문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위해 구에서는 감염병 피해 저감, 취약계층 관리강화, 대기질 개선대책, 재난대응체계 구축, 우수관리 안정화, 산림조성 및 관리대책 등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구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현재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완화정책과 동시에 지구온난화의 지속에 따른 새로운 기후변화 환경에 적응하는 정책을 병행
경기도(수자원본부)는 1월 27일 팔당호 주변 통행제한도로에 대한 올해 첫 합동단속을 실시한다.통행제한도로는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호에 유류, 유독물 등의 유출사고를 막기 위해 2000년부터 지정 관리하고 있다. 남양주 와부읍과 광주시 퇴촌면 등 국도6호선·45호선 및 지방도342호선 일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4개 노선에 58.4km가 해당된다.단속 대상은 유류·유독물, 특정 수질유해물질 등 팔당상수원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수송하는 차량이며, 위반 차량으로 적발될 경우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제78조에 따라 고발 조치되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도는 유류 유독물 취급업체 및 주유소협회 등에 팔당호 주변 통행제한도로의 운행행위 금지를 홍보하고 지속적인 단속 결과 위반차량이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위반차량은 1대라고 밝혔다.유한욱 수자원본부장은 “단 한 번의 사고로 2,500만의 주민의 식수원이 위태로울 수 있는 만큼 팔당호 주변을 운행하는 차량들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용차량과 농가 등 실수요자들이 농약을 사용하기 위하여 운반하는 차량, 관할 시장군수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최형근)은 설 명절을 맞이해 경기도 우수농특산물을 알리고, 경기농가의 판매촉진을 위하여 온·오프라인 경기농특산물 설 명절 특판전을 진행한다. ‘설맞이 행복을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판전에는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및 경기도 시·군 추천 71개 업체 220여 개의 선물세트가 준비돼 있다. 선물세트는 1만 원대부터 20만 원대까지 가격대별로 구성됐으며, 오는 1월 29일까지 시중가보다 10~40% 할인된 가격으로 재단이 배포한 카탈로그에 기재된 연락처를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물품구성은 명절선물로 인기가 높은 과일과 축산물, 지역 특산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선물전 카탈로그는 재단 홈페이지(greencafe.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체국쇼핑몰 G마크관에서는 ‘설명절 사은행사’를 구매고객 대상으로 2월 1일까지 개최한다. 다량 구매고객은 200명을 추첨하여 쌀국수를, 일반구매고객에게는 할인쿠폰(3천 원, 2천 원)을 총 2,500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경기6차산업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꿀, 한과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G마크 등 품질 좋은 경기도 우수농특산물은 평상시에도 온·오프라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정부에 누리과정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와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남경필 지사는 22일 오전 9시 도지사집무실에서 열린 주간 정책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의 면담사실을 공개했다.남 지사는 “교육부장관에게 보육대란의 불이 붙고 있는데 문제해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누리과정 문제를 매년 반복되게 놔둬서는 안된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남 지사는 이어 “단기적으로 급한 불부터 꺼야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법령개정을 포함해서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교육부장관도 이에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남 지사는 앞서 지난 20일 오후 3시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면담했었다. 남 지사는 또 “일단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최대한 찾아 급한 불을 끄고 그 이후에 도의회와 긴밀하게 대화하고 중앙정부를 잘 설득해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생각”이라며 “보육대란 문제 해결이 공직사회 모두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당초 22일 저녁으로 예정돼 있던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 지원 내부방침을 24일 이후로 연기했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는 이날 오전 주말까지 협상을 계속하겠다는 경기도의회 야당 지도부의 의사를 전달 받은 후 이같이 결정했다. 남 지사는 이날 “경기도가 최후의 방법으로 준예산에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을 추가 편성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여야 합의에 따른 지원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주말 동안 경기도의회 여야가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해 합의해 주길 바란다. 여야가 합의한다면 경기도의회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앞서 남경필 지사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마지막으로 도의회에 호소한다. 이번 주 내에 보육대란을 막을 수 있는 해결책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 그때까지 타협이 되지 않으면 아이들이 직접 피해를 당하게 된다.”면서 “그렇다면 경기도는 어린이집 예산을 준예산에 추가 편성하는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었다. 경기도는 현재 2달치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 910억 원이 포함된 준예산을 편성하고 시·군 교부를 준비 중이다.
양복완 경기도 행정 2부지사가 섬유산업의 중장기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양복완 부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양주 소재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을 방문해, 김숙래 원장으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이와 같은 뜻을 밝혔다. 이날 양 부지사가 방문한 한국섬유소재원은 경기북부지역 섬유산업의 기술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 관련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설립한 섬유전문기관으로, 현재 석·박사급 인력 20명을 포함한 50명의 인원이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요 기능으로 ▲애로기술지원 및 컨설팅, ▲시제품 생산 지원 및 분석, ▲연구개발(RD) 사업,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을 실시해왔다. 특히, 2010년에는 경기도 니트산업의 지역공동브랜드인 ‘G-Knit’를 런칭(Launching)했고, 이후 세계최초로 Cell 3 가공, ECOROOM 염색 등 섬유 신소재 기술 개발에 성공, 지난해 7월 ‘2015 G-KNIT 그린신소재 발표회’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 현재 경기도와 한국섬유소재원은 그린 신소재의 보급·확산이 2021년까지 완료되면 약 500억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경기도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경기순환버스는 전철 대비 16분이 빠르며 이를 시간가치로 환산하면 연간 63억 원을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경기순환버스 5년 평가와 향후 과제 연구보고서에 담긴 내용으로, 경기연구원은 2010년 8월 운행을 개시한 경기순환버스의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경기순환버스는 현재 8106번(부천↔성남) 17대, 8109번(성남↔고양) 16대, 8407번(고양↔군포) 9대, 8409번(수원↔의정부) 11대, 8906번(양주↔안양) 10대가 운행 중이며 청계, 성남, 구리, 불암산, 양주, 김포, 시흥 요금소에서 환승이 가능하다.경기순환버스는 개통 3년째인 2013년 9월 이용승객이 13,500명에 이르렀다. 2015년 10월 일일 승객 수 12,279명을 노선별로 분석한 결과 부천↔성남 간 8106번이 3,905명으로 가장 많으며, 성남↔고양 간 8109번이 3,234명, 고양↔군포 간 8407번이 1,913명, 수원↔의정부 간 8409번이 1,741명, 양주↔안양 간 8906번이 1,486명으로 나타났다.경기순환버스와 전철 이용 시 통행시간을 비교하면 경기순환버스가 평균 16분 빠르다. 노선별로는 810
인천광역시 서구는(강범석 구청장) 상속 준비를 위한 사망자의 금융거래, 토지, 자동차, 세금 등의 재산확인을 개별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한 번의 통합신청으로 문자·온라인·우편 등으로 결과를 확인하는 『안심상속』원스톱 서비스를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사망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시·구, 읍·면·동에서 사망신고시에 함께 원스톱서비스 신청할 수 있으며, 사망신고시에 함께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다. 결과확인은 토지·자동차·지방세는 7일 이내, 금융·국세·국민연금은 20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전개해 고객 감동 실현에 나서며 더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 가좌1동 감중절리장학회(회장 한명수)에서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학업과 재능이 우수하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5명(초등학생 2명, 중·고등학생 3명)을 발굴하여 장학증서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감중절리장학회는 회원수 22명으로 구성돼 있는 단체로 관내 학업 우수자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목적으로 2015년 2월 11일에 창립됐다.감중절리장학회 한명수 회장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뜻을 같이하는 회원을 모집하고 기금을 조성하여 지역사회의 유능한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는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 버스정보 이용 만족도가 82.7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8.2점 향상됐다.경기도는 버스정도 이용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 버스정보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2014년도 만족도인 74.5점 보다 8.2점 상승한 82.7점으로 나타났고 20일 밝혔다.경기도는 도내에서 운행 중인 시내·시외·공항·마을버스의 운행정보를 수집, 스마트폰이나 홈페이지, AR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버스도착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월 평균 이용실적이 992만 건으로 나타나는 등 많은 도민들이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처럼 만족도가 상승한 데에는 ▲3차례의 업데이트를 통한 기능 개선 및 편의 증진, ▲광역버스 빈자리 정보·마을버스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 등 혁신적인 맞춤형 콘텐츠 제공 등에 있는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실제로 경기도의 ‘버스정보 서비스’에 만족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용자들은 ‘편리성(85.4점)’과 ‘혁신성(83.9점)’을 가장 우선으로 꼽았다. 이어서 ‘정보 적정성(82.5점)’, ‘정보 정확성(82.5점)’, ‘서비스 안정성(82.0)’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광역버스 빈자리정보
경기도가 시설이 노후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공공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극히 낮은 노후 공공복지시설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축물로 전면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경기도가 2014년부터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실시했다.도는 2014년과 2015년 2년 동안 총 4억 원을 들여 포천시 심곡1리 경로당 등 4개소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실시했었다. 도가 2014년 사업 완료 대상시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6%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할 만큼 효과가 좋은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도는 올해 전면 그린리모델링 1개소와 부분 그린리모델링 약 10개소를 추진할 방침이다. 전면 그린리모델링의 경우 1억 3천만 원을 들여 창호개선, 외단열시공, 기밀성능향상, 열회수 환기장치 설치 등 각종 그린리모델링 기술을 적용하게 된다. 부분 그린리모델링은 개소 당 약 5백~1천만 원을 들여 창호교체 공사를 할 예정이다.도는 먼저 전면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하기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월 19일까지 신청을 받아 사업효과, 추진의지, 홍보효과 등을 종합평가 한 후 대상지를 선정할 방침이다.도는 선정된 대상지에 녹
경기도가 2016년 주민참여예산 제도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제도란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참여 민주주의와 예산과정의 투명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기간은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 간으로, 제도 개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시·군 주민참여예산위원들도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제도 발전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권한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제안내용에는 제한이 없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안은 주민참여예산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참여 방법은 경기도청(http://www.gg.go.kr) 주민참여예산 예산 참여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의견제출에 별도의 규정된 서식은 없으며 내용에따라 자유롭게 기재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예산담당관실 농정환경예산팀(전화 : 031–8008-2407)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인천광역시 서구(청장 강범석)는 19일 서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사회보장관련 시설․단체 및 관련분야 공무원이 참여한「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 및 위원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협의체’)」는 2005년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지역사회복지 민간시설․단체와 공무원이 참여하여 민관협치, 연계,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해 구성된 ‘서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기존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뿐만 아니라 고용․주거․교육․문화․환경 등 영역을 확대하여 재구성하게 되었다.이는 2015년 7월「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이하 ‘사회보장급여법’)이 제정됨에 따라, 협의체의 근거법령이 사회보장급여법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이다.금일 출범식은 강범석 서구청장과 이두형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하여 150여명의 민관 사회보장관련자들이 참석하였으며, 1부는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하였고, 2부에서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조흥식’교수를 강사로「지역복지 공동체 사례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조흥식 교수는 지역복지정책의 변화를 설명하면서 ‘개인’보다는 ‘집단’일때 효율적인 협업 네트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이 복지화폐를 중심으로 하는 경기도 지역화폐 도입 및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역화폐의 한 유형인 ‘복지화폐’는 특정 지역 혹은 공동체 내에서만 유통되는 돈으로, 대상자를 기초생활수급자 등 일반 노동시장에서 배제된 사회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되는 화폐를 말한다. 보고서는 150명의 회원과 50개의 가맹점이 개설된 공동체에서 복지화폐 운영을 가정해 시뮬레이션 한 결과 3년 간 약 9억4천만 원의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 1인당 월 약 22만4천 원의 복지화폐를 사용할 경우, 손익분기점을 맞출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복지화폐 수혜자(소비자) 및 가맹점에 직접적인 영향뿐 아니라 사회취약계층의 사회적 자존감 회복, 지역의 사회적 회복력 증진 등 2차적인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예측했다. 단일 지역보다는 인접 지역을 연계하여 복지화폐를 운영하면 운영비용이 감소하고, 운영으로 인한 편익과 사회・경제적 효과 증진에 더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복지화폐 지급수단은 안정성과 효율성 등을 고려해 직불전자 지급수단을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복지화폐가 도입되어 성공적으로
경기도가 민선6기 중반기를 맞이해 경기도를 역동적으로 이끌어갈 과장급 90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9일자로 단행한다.경기도는 이번 인사가 지난 5일 단행된 실·국장 인사와 마찬가지로 인사혁신안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남경필 지사는 지난해 ▲우수인재 채용, ▲전문성 향상 ▲균등한 보직 및 승진인사, ▲격무‧기피부서 장기근무자 배려 등 4대 분야 18개 세부 추진계획을 내용으로 한 인사혁신안을 발표한 바 있다.도는 이번 과장급 인사의 특징으로 도정사상 최초로 총무과장, 감사총괄담당관, 기획담당관 주요 보직에 대한 공모 실시를 꼽았다. 도는 공모를 통해 총무과장에 차정숙, 감사총괄담당관에 변용현, 기획담당관에 김현수를 임명했다.교육정책과장, 공정경제과장, 보육정책과장 등 주요 도정과제 TF 단장에는 강현도, 권금섭, 이순늠 등 추진력이 뛰어난 우수 인재를 배치해 도정을 이끌어 가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세정과장, 세원관리과장, 교통정책과장, 버스정책과장에는 관련 행정경험이 풍부한 인재를 엄선해 노찬호, 서정덕, 강승호, 장문호를 임명했다.이밖에도 체육과장, 총무과장, 보육정책과장,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등에 우미리, 차정숙, 이순늠, 조정옥 등 여성공무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