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8 (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2.7℃
  • 구름조금대구 6.5℃
  • 흐림울산 8.0℃
  • 구름조금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8.9℃
  • 맑음고창 4.6℃
  • 구름조금제주 11.2℃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1.1℃
  • 구름조금강진군 7.8℃
  • 구름많음경주시 7.1℃
  • 구름많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한국도로교통공단, 우회전 차로 ‘미끄럼 방지 홈(그루빙)’ 설치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 기대


우회전 전용차로에 미끄럼 방지 홈(그루빙)’을 시범 설치한 결과 차량 주행속도가 최대 10.2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우회전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우회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우회전 전용차로에 미끄럼 방지 홈을 설치하고 효과를 분석하는 우회전 전용차로 횡방향 그루빙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남 창원특례시·진주시·거제시, 경찰서 간 협업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회전 교통량이 많고 운전자가 보행자를 식별하기 어려운 지점을 선정하고, 우회전 전용차로의 노면에 진행 방향의 직 방향으로 홈을 내어 의도적으로 진동을 발생시켜 주행차량의 감속을 유도했다. 또한 타이어가 홈을 지나며 발생하는 마찰음으로 보행자가 차량을 쉽게 인식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시는 종합운동장사거리, 석전교사거리 2개 지점에 미끄럼 방지 홈을 설치하고, 진주시는 희망교사거리, 진양교사거리 2개 지점, 거제시는 4번교차로, 19번교차로 2개 지점에 미끄럼 방지 홈과 유색 미끄럼방지 포장을 설치했다.

 

설치 전·후 효과분석 결과에 따르면 차량 통행속도 최대 10.28% 감소(46.11km/h 41.37km/h), 보행자 차량인식률 최대 46.5%p 향상(9.09% 55.56%)된 것으로 나타나 우회전 교통사고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 지자체와 협업하여 설치 지점을 늘리는 등 우회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국정과제 대응 ‘전북지역 일자리정책 포럼’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라한호텔에서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국정과제 대응 전북지역 일자리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 고용·노동정책이 일자리 ‘양’ 중심에서 ‘질 제고’와 ‘지역 주도형 고용체계 강화’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전북지역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북도 및 14개 시군 관계자, 유관기관,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조성재 한국노동연구원 박사가 ‘현 정부 고용·노동정책 방향과 목표’를, 채준호 전북대학교 교수가 ‘지역일자리 정책 방향과 활성화 과제’를 주제로 발제해 지역 산업 기반에 부합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전북형 상징 일자리 정책 필요성 ▲청년 중심 성장지원 시스템 및 지역 실험공간 확대 ▲중소기업 임금·복지 격차 완화 ▲신중년층 일자리 확대 ▲지역 고용거버넌스 강화 등이 공통 과제로 도출됐다.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전북자치도는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춰 농생명 산업 고도화를 기반으로 새만금·이차전지·바이오·AI 중심의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기업 성장 기반 확충을 통해 지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