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3 (수)

  • 흐림동두천 24.0℃
  • 구름많음강릉 21.3℃
  • 천둥번개서울 22.7℃
  • 소나기대전 21.0℃
  • 흐림대구 23.6℃
  • 구름많음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4.3℃
  • 구름조금부산 23.9℃
  • 구름많음고창 25.9℃
  • 구름조금제주 25.2℃
  • 구름많음강화 26.6℃
  • 흐림보은 21.7℃
  • 흐림금산 19.6℃
  • 구름많음강진군 26.2℃
  • 흐림경주시 20.3℃
  • 구름조금거제 23.3℃
기상청 제공

2020년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 발표

- 임산물 16개 품목에 대한 단위면적당 수입, 생산비 등 -

URL복사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한 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 임산물 소득 조사는 2014년부터 매년 표본조사 및 방문조사 형태로 실시 하고 있다. 조사품목은 산채류 등의 임업경영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 조사를 통해 임가 소득증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된다.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 품목과 재배유형에 따른 기준면적당 경영성과 조사 결과, 산지재배 품목은 산마늘, 농지재배는 산딸기, 시설재배는 참나물의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산마늘은 초기에 많은 종묘 비용과 제초작업 비용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조성 후 약 5년 이후 완전히 활착하게 되면 제초작업에 드는 비용이 대폭 감소하는 등 경영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꾸준한 수요가 있어 타 품목 대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 산딸기의 경우 높은 소득을 보이나 경영과정에서 다른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관리 작업(가지치기, 수형관리 등)이 소요되고 있다. 

  ○ 또한 시설재배의 경우 집약적인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소득을 나타내지만, 초기 영농시설 구비에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영농시설 상각비 등 중간비용 지출이 크기 때문에 경영비가 높게 나타났다.
 
□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통계 자료실에서 받아 볼 수 있다.

□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임산물 소득조사를 통해 임산물 재배임가의 소득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의 지속적인 발굴과 더불어 2050 탄소중립의 통계적 근거를 갖추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첨부 1. 인포그래픽>

   <첨부 2. 경영성과 총괄
2020년도 품목과 재배유형에 따른 경영성과 총괄
                                                                                                         (기준면적: 1ha, 목이버섯 10,000, 단위: 천원)

품 목

표본 수

총수입

경영비

소득

소득률(%)

상반기

고사리

산지

55

10,698

4,286

6,412

59.9

노지

69

14,795

7,018

7,777

52.6

독활

노지

36

27,977

3,097

24,880

88.9

두릅

산지

36

22,069

5,361

16,708

75.7

노지

69

31,224

10,715

20,509

65.7

산마늘

산지

10

26,572

9,723

16,849

63.4

노지

54

30,043

10,948

19,095

63.6

수액

산지

146

3,588

1,617

1,971

54.9

원추리

노지

48

23,570

9,694

13,876

58.9

시설

12

25,204

12,161

13,043

51.8

취나물

(참취)

노지

57

24,236

13,511

10,725

44.3

시설

24

63,723

15,726

47,997

75.3

하반기

곤드레

노지

77

30,240

12,521

17,719

58.6

목이버섯

시설

16

54,080

20,072

34,007

62.9

복분자딸기

노지

90

34,546

13,952

20,594

59.6

산수유

노지

56

17,577

5,516

12,061

68.6

산딸기

노지

66

50,063

19,213

30,850

61.6

오갈피

노지

49

16,426

6,653

9,773

59.5

참나물

노지

17

16,295

10,757

5,538

34.0

시설

37

85,900

32,453

53,446

62.2

헛개나무

산지

17

7,937

4,183

3,753

47.3

노지

39

10,103

5,387

4,716

46.7

노지

53

42,445

21,572

20,873

49.2 

   * (출처) 2020년 임산물소득조사(’21. 3. 공표)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하동군 공무원 반부패 청렴 실천 자정결의
하동군이 전국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정운)와 함께 청렴 자정 결의대회를 갖고 올바른 공직관 확립을 위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하동군은 11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청렴실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최근 하동군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행정의 신뢰도 추락과 사회적 비난에 대해 공무원 스스로가 정화돼야 군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공감대 확산에 따른 것이다. 결의대회는 김형동 기획행정국장과 이정운 노조지부장의 결의문 낭독 및 결의문 전달 후 ‘공직자의 사명과 나아가야 할 역할’에 대한 윤상기 군수의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훈시를 통해 “나를 포함한 모든 간부 공무원이 참다운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면 지금까지의 관행으로 행해졌던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타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그리고 대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하동군 발전을 선도하는 선봉에 서서 부패방지 노력에 앞장서며, 공정한 직무수행 자세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통해 부정부패를 통제하자고 엄숙히 결의했다. 한편, 군은 이날 자정 결의대회에 이어 부가적으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이건희 미술관 경남 유치 촉구
경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 허성곤)는 21일 함양군 대봉휴양밸리에서 도내 시장·군수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4차 정기회의를 열어 이건희 미술관 경남 유치 촉구 공동 건의안과 대우조선 매각 철회 및 원점 재검토 공동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도내 시장·군수들은 국가균형발전과 문화분권 실현을 위해 수도권에 편중된 문화를 지방으로 분산해 대도시 중심의 문화 독점을 방지하고 지방의 문화 향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도 이건희 미술관이 반드시 경남에 유치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 했다. 아울러 2019년 1월 대우조선해양 매각 방안 발표 이후 현재 공정위에서 현대중공업과 인수합병을 위한 기업결합 심사가 진행 중인데 본격적인 수주 회복세를 맞아 조선산업 지속발전과 경남경제 안정을 위해 대우조선해양 매각을 철회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이날 회의는 전국협의회 및 경남협의회 운영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시·군 건의사항 심의, 협조사항 안내, 각종 행사·축제 홍보 및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건희 미술관 건의안 등 이날 가결된 6건의 건의사항은 경남도 및 중앙부처에 건의된다. 이와 함께 회의가 열린 함양군 대봉휴양밸리는 9월 10일부터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