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2 (수)

  • 구름많음동두천 19.3℃
  • 맑음강릉 27.5℃
  • 구름많음서울 19.9℃
  • 맑음대전 20.6℃
  • 맑음대구 23.5℃
  • 맑음울산 22.9℃
  • 맑음광주 20.7℃
  • 맑음부산 22.4℃
  • 맑음고창 19.0℃
  • 맑음제주 19.9℃
  • 맑음강화 19.3℃
  • 맑음보은 18.8℃
  • 맑음금산 18.7℃
  • 흐림강진군 18.6℃
  • 맑음경주시 22.4℃
  • 맑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광명시 일직동 상가번영회,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무의공 음식문화거리 잔치’ 개최

- 시민참여 노래경연, 패션쇼, 가수 공연 등 즐기고 음식문화거리 내 음식점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


광명시 일직동 상가번영회(회장 강민철)는 9일 일직동 일원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무의공 음식문화거리 잔치’를 개최했다.

무의공 음식문화거리는 일직동 상가 지역 내 40개소 음식점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3호 광명시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되었다.

박승원 시장은 “고물가 등으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어려운 상황인데 오늘 음식문화거리 축제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음식문화거리 축제가 더욱 큰 규모로 열릴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의공 음식문화거리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이번 행사는 레이디티, 권연서, 하태하 등 유명 가수 공연과 시민참여 노래자랑 대회, 한복 패션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후 축제를 방문한 시민들은 자유롭게 음식문화거리 내 음식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같은 날 ‘2024 KTX광명역 평화 마라톤 대회’가 열려 대회에 참가한 많은 시민이 무의공 음식문화거리 잔치에 들러 더욱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다.

강민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무의공 음식문화거리를 찾아주신 분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맛과 안전 모두 사로잡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거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관내 음식점이 밀집한 거리를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하여 음식문화 개선 사업, 축제와 거리 활성화 홍보, 물품 등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이동환 고양시장, 우호교류 활성화·도시재생 정책방향 모색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방문단 일원으로 일본 요코하마와 도쿄의 도시재생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1기 신도시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에 대한 구상을 점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방문단은 9일 낡은 근대건축물을 문화·상업시설로 조성하여 도시재생의 모델로 자리잡은 요코하마시(市) 아카렌가 창고를 방문했다. 아카렌가 창고는 항만에 위치한 부둣가 물류창고였으나 화물량이 급감하자 흉물로 방치돼 왔다. 그러나 2002년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21 프로젝트로 전시장, 공연장, 잡화점, 레스토랑 등 문화시설과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부활했고 독특한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시민과 외국인이 찾는 명소로 변신했다. 이 시장과 방문단은 10일 가나가와 현청을 방문하여 구로이와 유지 가나가와현 지사를 만나 가나가와현 현영단지 도시재생 사례발표를 듣고, 의견을 나눴다. ‘가나가와현 현영주택 건강단지 추진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주택 공실증가, 집세 수입감소, 입주자 절반 이상의 고령화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심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건강단지’를 목표로 도시재생을 추진한 사업이다. 가나가와현은 노후화가 현저한 주택의 재건축을 추진하여 거주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