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3.2℃
  • 맑음강릉 29.6℃
  • 구름많음서울 24.2℃
  • 맑음대전 24.4℃
  • 맑음대구 27.0℃
  • 맑음울산 26.7℃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5.5℃
  • 맑음고창 21.3℃
  • 박무제주 21.2℃
  • 구름많음강화 22.7℃
  • 맑음보은 24.3℃
  • 맑음금산 24.3℃
  • 맑음강진군 21.4℃
  • 맑음경주시 28.0℃
  • 맑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조선해양수산

서해 연안에 대하 2000만 마리 방류

- 도 수산자원연구소, 보령 등 5개 시군에서 14·16일 진행키로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14일과 16일 이틀 동안 서해에 어린 대하 20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대하는 지난달부터 인공 부화를 통해 30일 이상 생산·관리한 것으로, 방류 해역은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등 5개 시군 연안이다.

  서·남해안에서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큰 대하는 1년생 품종으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연안에 서식하는 특징이 있으며, 가을쯤 체중 40g 내외 상품 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하는 서·남해안 대표 먹거리이자, 고단백 저칼로리 기호 식품으로 소비가 날로 확대되고 있으며, 짧은 기간 내 소득에 기여할 수 있어 어업인들이 방류를 선호하고 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06년 개소 이후 이번까지 충남 서해 연안에 대하와 꽃게, 주꾸미 등 3억 1430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방류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꽃게와 주꾸미 등 서해에 적합하고 경제성 있는 수산 종자를 지속해서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이동환 고양시장, 우호교류 활성화·도시재생 정책방향 모색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방문단 일원으로 일본 요코하마와 도쿄의 도시재생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1기 신도시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에 대한 구상을 점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방문단은 9일 낡은 근대건축물을 문화·상업시설로 조성하여 도시재생의 모델로 자리잡은 요코하마시(市) 아카렌가 창고를 방문했다. 아카렌가 창고는 항만에 위치한 부둣가 물류창고였으나 화물량이 급감하자 흉물로 방치돼 왔다. 그러나 2002년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21 프로젝트로 전시장, 공연장, 잡화점, 레스토랑 등 문화시설과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부활했고 독특한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시민과 외국인이 찾는 명소로 변신했다. 이 시장과 방문단은 10일 가나가와 현청을 방문하여 구로이와 유지 가나가와현 지사를 만나 가나가와현 현영단지 도시재생 사례발표를 듣고, 의견을 나눴다. ‘가나가와현 현영주택 건강단지 추진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주택 공실증가, 집세 수입감소, 입주자 절반 이상의 고령화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심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건강단지’를 목표로 도시재생을 추진한 사업이다. 가나가와현은 노후화가 현저한 주택의 재건축을 추진하여 거주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부천시, 행복일터 조성박차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11일 부천테크노파크쌍용3차 야외광장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행복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산업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천시 노사민정협의회의 분과위원회인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주축으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등 관내 고용·노동기관 15개소가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을 강화하고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힘썼다. 또한,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노동자로 구성된 동아리 모임의 기타 공연을 병행해 산업단지 노동자와 기업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역의 노사민정이 함께 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산업재해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업들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환경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부천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