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9 (월)

  • 흐림동두천 8.6℃
  • 흐림강릉 12.5℃
  • 서울 9.7℃
  • 대전 9.4℃
  • 대구 13.1℃
  • 울산 12.6℃
  • 광주 14.1℃
  • 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17.1℃
  • 맑음제주 20.2℃
  • 흐림강화 9.2℃
  • 흐림보은 12.4℃
  • 흐림금산 9.0℃
  • 구름많음강진군 16.2℃
  • 흐림경주시 12.3℃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예술

안산시, 제24회 단원미술제 시상...최지현 작가 대상 수상


안산시(안산시장 이민근)는 지난 3일 김홍도미술관에서 ‘제24회 단원미술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1999년부터 시작된 단원미술제는 단원 김홍도의 업적을 기리고 예술혼을 창조적으로 계승하는 안산시 대표 전시행사로 다양한 장르와 기법과 우수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미술제는 총 228명의 작가가 응모해 각 분야 전문가의 1·2차 심사과정을 거쳐 안산시 거주 작가 1명을 포함한 총 11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선정결과 대상은 최지현 작가가 선정됐으며, 메인작품 ‘평면’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 색 덩어리 안에서 잘 보이지 않는 동식물들처럼 본인을 감추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유사함을 표현했다. 

또한, 전시회 관객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인기 작가상에는 한상미 작가가 선정됐다.

미술제에 선정된 11명의 작가에게는 전시지원금으로 각각 200만 원이 지원되며, 대상작가에게는 3천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민근 시장은 “최지현 작가를 비롯해 선정 작가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단원미술제가 훌륭한 작가들의 참여로 수준 높은 미술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작가의 작품은 지난 9월부터 김홍도미술관에서 ‘선정작가 공모전’으로 전시 중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이동환 고양시장 “메가시티 적극 추진하겠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교통·일자리·대학 유치 등 시민 이익에 부합하도록 수도권 재편(메가시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5일 고양특례시청에서 수도권 재편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수도권 재편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우선 이 시장은 “메가시티는 몇 달 전이 아닌, 수십 년 전부터 그 필요성이 대두돼 온 시대적 과제이며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고양시는 서울 6개구를 접한 가장 가까운 이웃이며 하루 16만 명이 서울로 출퇴근하고 소비하고 있다”라며 “행정구역만 다를 뿐, 사실상 많은 기능이 서울과 연결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는 고양시 일부 지역이 행정구역 개편으로 서대문구, 은평구로 서울의 일부가 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지난 해 11월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고양시의 수도권 재편 구상을 밝혔고 오세훈 시장 역시 공감하며 동의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고 말하고 “서울과 고양은 하나의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으로 엄격하게 단절되어 있어 일관된 정책을 적용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의 도시여건에 대해 서울 집중을 억제한다는 이유로 서울의 경계에 그린벨트가 견고한 울타리처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