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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안전·예방

여수시, 태풍 ‘난마돌’ 선제 대응에 총력…‘비상 2단계’ 발령

사업장 점검, 하수구 정비, 현수막 철거, 모래주머니 배포 등 현장 사전대비 철저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함에 따라 일요일인 18일 오전 11시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먼저 대규모 사업장과 재난 우려지역에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전통시장 주변 등 하수구 물 빠짐 상태도 확인하고 필요한 곳은 긴급 준설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강풍이 우려됨에 따라 관련 부서와 읍면동 직원을 중심으로 도로변 현수막을 철거하고, 파손이나 날아갈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조치도 완료했다.

아울러 침수나 강풍 피해에 대비해 모래주머니도 배포하고, 특히 피항한 선박과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를 안내했다.

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태풍 상황에 맞춰 재난대비 ‘SNS 단톡방’에 현장상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로 발 빠른 대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기명 시장은 “철저한 대비로 큰 피해 없이 지나간 제11호 태풍 ‘힌남도’ 때처럼 이번 태풍도 사전 현장점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우리 시 모든 공직자가 한시도 긴장을 놓지 말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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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UAM) 울산이 선도한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울산전시컨베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울산미래박람회’에 참가해 도심항공교통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울산기업 13개사, 초청기업 18개사 등이 참가해 미래로봇 전시, 도심항공교통, 미래교육, 미래스포츠, 미래교육, 미래문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에 도심항공교통 홍보관을 설치하고 미래교통수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울산 지역 기업들 중심으로 개발한 ‘비행체(드론)’과 기관‧연구소가 참여해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울산과학기술원 ‘개인비행체(PAV)’를 전시한다. 또한 울주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 도심항공교통 협력단지(클러스터) 구축사업 소개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중소도시 첨단도시 조성사업 등 연계사업도 소개할 예정이다. 노동완 울산시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울산시가 도심항공 교통 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첨단 도심교통체계인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울산도 정부와 함께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