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6 (월)

  • 구름많음동두천 23.4℃
  • 구름많음강릉 25.5℃
  • 구름많음서울 24.3℃
  • 구름많음대전 24.0℃
  • 흐림대구 21.7℃
  • 울산 20.7℃
  • 흐림광주 23.4℃
  • 흐림부산 23.5℃
  • 흐림고창 22.3℃
  • 구름많음제주 26.2℃
  • 구름조금강화 24.4℃
  • 구름많음보은 22.9℃
  • 흐림금산 22.5℃
  • 흐림강진군 23.5℃
  • 흐림경주시 21.3℃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설천면 주민자치회, 알기 쉬운 생활폐기물 배출표 제작

크기 확대, 사진 첨부 등 어르신들 배출방법 적응에 기여할 듯


 설천면주민자치회(회장 임지용)가 최근 배출 방법이 변경되면서 생활폐기물 처리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누구나 알아보기 쉬운 ‘생활폐기물 배출표’를 자체적으로 제작·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각 마을 이장단의 협조로 세대별 배부된 이번 홍보물은 설천면 주민자치회 특성화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변화에 적응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이 어떻게 하면 새로운 배출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을까’를 고민에서부터 사업 추진이 시작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배출 장소에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의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으나, 가장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접하고 익숙해질 수 있는 방법으로 각 가정에 부착할 수 있는 기존 자석홍보지의 장점을 살리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새로운 배출표는 기존 홍보물 대비 용지는 3배, 글씨는 4배 이상 확대됐으며 남녀노소 알아보기 쉽게 수거요일별 생활폐기물 사진이 첨부됐다.

 임지용 회장은 “보다 알기 쉽고 편리해진 배출표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 며 “더 나아가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깨끗한 설천면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은진 설천면장도 “지역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지금처럼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생활폐기물 배출표(전, 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서울시, 전국 최초 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 3곳 운영
오세훈 시장은 26일(월) 14시 10분, 스토킹 피해를 지원하고 있는 여성긴급전화 1366서울센터에서 1366센터 관계자, 현장 전문가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오 시장은 스토킹 피해자가 안전하게 일상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예방부터 피해자 지원에 이르기까지 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전국 최초로, 오는 10월 ‘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 3곳을 운영한다. 여성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 2개소(10명), 남성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 1개소(4명)로, 스토킹 피해자 주거침입 등 위협으로부터 안전을 도모하고, 피해자들에게 사고후유장애(트라우마) 등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회복을 지원한다. 특히 출‧퇴근, 외출, 휴대폰 사용 등 기존의 일상생활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보호시설은 비공개시설이기 때문에 위치 추적 등으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시설에 따라 휴대전화 사용이나 외출 등이 제한돼 피해자가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다. 또한, 서울시는 스토킹 피해자가 한 번의 신청으로 심리, 법률, 의료, 동행 지원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도록 기존 분산된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