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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주민자치회, 알기 쉬운 생활폐기물 배출표 제작

크기 확대, 사진 첨부 등 어르신들 배출방법 적응에 기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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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천면주민자치회(회장 임지용)가 최근 배출 방법이 변경되면서 생활폐기물 처리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누구나 알아보기 쉬운 ‘생활폐기물 배출표’를 자체적으로 제작·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각 마을 이장단의 협조로 세대별 배부된 이번 홍보물은 설천면 주민자치회 특성화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변화에 적응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이 어떻게 하면 새로운 배출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을까’를 고민에서부터 사업 추진이 시작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배출 장소에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의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으나, 가장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접하고 익숙해질 수 있는 방법으로 각 가정에 부착할 수 있는 기존 자석홍보지의 장점을 살리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새로운 배출표는 기존 홍보물 대비 용지는 3배, 글씨는 4배 이상 확대됐으며 남녀노소 알아보기 쉽게 수거요일별 생활폐기물 사진이 첨부됐다.

 임지용 회장은 “보다 알기 쉽고 편리해진 배출표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 며 “더 나아가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깨끗한 설천면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은진 설천면장도 “지역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지금처럼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생활폐기물 배출표(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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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금남·진교 앞바다에 볼락 방류
하동군은 침체된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산자원 기반조성을 통한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지난 25일 금남면 대도·구노량·대치·송문해역과 진교면 술상해역에서 볼락 치어 8만여마리를 방류했다고 26일 밝혔다. 총 사업비 3000만원을 들여 추진한 이번 방류에는 하동군, 경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사)한국수산종자산업 경남협회 관계자, 어촌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방류한 볼락 치어는 지난 1월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5개월 이상 키운 것으로, 전장 5㎝ 이상 크기이다. 볼락은 경남의 대표적인 연안 정착성 어류로 암초가 많은 연안 해역에 주로 서식하는 고부가가치 어종이다. 특히 지역어업인들과 낚시꾼들이 선호하고 남해안 일원에서는 구이 및 매운탕용으로 인기가 있어 연안어가의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한 대표적 어종이기도 하다. 군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펼쳐 수산자원 감소에 따른 어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득증대를 위해 어업인이 선호하는 정착성 어종을 선정·방류할 계획이다. 군은 또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금지체장 포획행위 등 불법어업 예방을 위한 지도·단속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업인이 수산자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