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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 야간산불... 산림당국 진화중

- 산림청, 산불진화인력 긴급 투입 총력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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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4일 오후 18시 53분경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귤암리 420-1 일원에서 야간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41명(산불전문진화대 37, 공무원 4))을 긴급히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동북풍 1.0m/s이며, 야간에 산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겠다.”라며, “건조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산림 인근 주민 및 등산객은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현장사진 : 강원 정선군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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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금남·진교 앞바다에 볼락 방류
하동군은 침체된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산자원 기반조성을 통한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지난 25일 금남면 대도·구노량·대치·송문해역과 진교면 술상해역에서 볼락 치어 8만여마리를 방류했다고 26일 밝혔다. 총 사업비 3000만원을 들여 추진한 이번 방류에는 하동군, 경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사)한국수산종자산업 경남협회 관계자, 어촌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방류한 볼락 치어는 지난 1월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5개월 이상 키운 것으로, 전장 5㎝ 이상 크기이다. 볼락은 경남의 대표적인 연안 정착성 어류로 암초가 많은 연안 해역에 주로 서식하는 고부가가치 어종이다. 특히 지역어업인들과 낚시꾼들이 선호하고 남해안 일원에서는 구이 및 매운탕용으로 인기가 있어 연안어가의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한 대표적 어종이기도 하다. 군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펼쳐 수산자원 감소에 따른 어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득증대를 위해 어업인이 선호하는 정착성 어종을 선정·방류할 계획이다. 군은 또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금지체장 포획행위 등 불법어업 예방을 위한 지도·단속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업인이 수산자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