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31.8℃
  • 구름많음강릉 34.7℃
  • 구름많음서울 32.0℃
  • 구름많음대전 34.2℃
  • 맑음대구 36.1℃
  • 맑음울산 29.6℃
  • 맑음광주 33.8℃
  • 맑음부산 31.5℃
  • 맑음고창 33.5℃
  • 맑음제주 32.3℃
  • 구름많음강화 29.9℃
  • 구름많음보은 31.6℃
  • 구름많음금산 33.7℃
  • 맑음강진군 32.2℃
  • 맑음경주시 35.5℃
  • 맑음거제 32.6℃
기상청 제공

시민불안 해소에 ‘총력’…인천시, 강화군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

- 오는 11월까지 어촌계와 위판장 대상 유통 전(前) 수산물 방사능 정기검사 -
- 과학적 검증과 투명한 결과 공개로 허위 정보 확산 방지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강화군 해역에서 어획 및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 황해도 평산군의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핵폐수가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화군 지역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대응의 일환이다.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강화군 내 어촌계와 위판장에서 거래되기 전 수산물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며, 요오드(131I), 세슘(134Cs+137Cs) 등의 항목에 대해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한편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이번 논란이 제기된 이후인 7월 7일과 10일, 강화군 삼산면, 하점면, 선원면 해역에서 직접 수산물 시료를 수거하여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다.

백합, 가무락, 밴댕이(반지), 병어 등 총 4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고 모든 시료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모든 검사 결과는 강화군과 관련 어촌계 및 생산자들에게 공유되며, 수산기술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과학적 검증과 결과 공개를 지속해 허위 정보의 확산을 방지하고, 수산물에 대한 신뢰 회복에 힘쓸 예정이다.

이동호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최근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강화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수산물 안전성을 확보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사진>

 




수산물 안전성조사 시료수거

수산물 방사능 검사 실시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남도, ‘남해안 대전환·경남관광 대도약’ 선언...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 비전 제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관광업계 종사자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남해안 대전환, 경남관광 대도약’ 비전을 선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은 지난해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가 국가계획에 반영된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고, 경남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남해안 관광의 핵심은 접근성 확보와 투자, 규제 완화이며, 해상국도는 남해안의 아름다운 섬들을 잇는 접근성 개선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산업은 경남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서비스산업이자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성장동력”이라며 “남해안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 다양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산업을 경남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행정과 관광업계, 도민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경남 관광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오늘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이 경남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관광의 날’은 지난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전북자치도, 제23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전북지역대회 성료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제23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전북지역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아동총회 전국대회에 참가할 전북 대표 아동 5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한 가운데 도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아동 60명을 비롯해 지도자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해 아동의 참여권을 실현하고 정책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과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이 참석해 전북지역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아동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을 논의하는 모습을 격려했다. 올해 대회는 '학업 부담과 아동 권리(Less 학업 부담, More 아동 건강)'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아동권리와 대회 주제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조별 토론을 통해 학업 부담이 아동의 삶과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하고,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정책 제안을 담은 결의문을 작성했다. 이어 조별 발표와 참여 아동들의 투표를 거쳐 전북지역대회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전국대회에서 전북을 대표해 활동할 아동 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