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2일 여의도에 소재한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AG그룹과 인도네시아에 상용 전문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한다.
<사진1> (좌측부터) 우마르 하디(Umar Hadi) 인도네시아 주한 대사, AG그룹 이키 위보우(Iki Wibowo) 사장, 현대자동차 상용수출사업부 이인철 전무,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트리아완 무나프(Mr. Triawan Munaf)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위원장,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한성권 사장, AG그룹 리차드 하림 쿠수마(Richard Halim Kusuma) 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2> (앞줄 좌측) AG그룹 이키 위보우(Iki Wibowo) 사장과 (앞줄 우측) 현대자동차 상용수출사업부 이인철 전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