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공사 CEO 현장 경영 시작
“대민 접점 직원의 관행타파 노력 강조”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2월 9일 첫 현장방문으로 인천지역본부(인천시 소재)를 방문하여 현장점검 및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승훈 사장은 직원들과의 소통의 자리에서 지난 30여년간 고속성장의 쾌거를 이루었지만 현재의 가스공사의 위기와 미래에 대한 불투명한 현실에서 현장의 직원들이 가장 중요한 미래의 동력원임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의 애로와 현안사항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개선방안을 찾아 현장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그 동안의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타파해 투명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자”고 하였다.
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한국가스공사 공급운영팀 임춘호 팀장(053-670-6601) 또는 정부열 차장 (053-670-6602)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