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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인터넷진흥원, 지자체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에 나서

- 지역 특화 블록체인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거점센터 구축 -


부산시,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22년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

5.27. 11:00, 부산시청(26)에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8층에 센터 구축지역 블록체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오늘 오전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자체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의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3월 문을 연 (B)-스페이스의 신생기업 육성 성과에 이어, 지역 특화 블록체인 기술기업의 컨트롤타워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센터 구축사업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지자체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혁신 센터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8층에 구축하게 됐다.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센터 구축사업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블록체인 혁신 서비스를 발굴·적용하고, 기술 사업화 등 블록체인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핵심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시를 제외한 16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에 구축되는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개소한 블록체인 특화 벤처컨벤션 (B)-스페이스*와는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하고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과 교육 등을 통해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역 블록체인 기술기업 육성·지원 컨트롤타워이다.

 

* -스페이스(b-space) : 창업준비 혹은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혁신과 창업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특화 벤처컨벤션.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혁신 창업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15개 사가 입주, 부산국제금융센터 21, 22층에서 운영 중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등과 같이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를 발굴하고 공모사업과 컨설팅 등을 통해 관련 기술의 고도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국제금융도시 부산의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진행된다.

 

협약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유망한 융합기술 개발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교육·세미나, 컨설팅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전략산업에 대체 불가능한 토큰 적용 등 지역특화 블록체인 개발환경을 구축하고 실증사례를 발굴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체험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국제금융센터에 블록체인 기술기업 입주 공간과 관련 교육장 등을 마련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이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핵심 전초기지를 확보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부산이 동북아 최대 블록체인 허브가 될 수 있도록 기술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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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박동식 사천시장 취임식이 7월 1일 오전 10시 사천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취임식은 제11대 박동식 사천시장 취임과 민선8기 출범을 전 시민이 함께 축하함으로써 시민화합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고자 마련된 것. 이날 취임식은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력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공연, 기념식수, 시설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로 당선됐지만, 기쁨보다 더 큰 가슴 짓누르는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하지만, 침체된 사천경제를 잘 살리라는 명령으로 알고 분골 쇄신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박 시장은 “오늘 새로운 민선 8기를 시작하면서 시정지표를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으로 정했다”며 “오로지 시민 여러분들만 믿고 잘 사는 사천시, 행복한 사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시민 여러분께 7가지 약속을 드린다”며 “시민 말 잘 듣기, 행복한 생활정치, 실리적인 시정운영, 전략산업과 미래혁신산업 획기적인 성장, 시민이 행복한 도시, 세일즈 시장, 일하는 조직으로 만들기가 바로 그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