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2 (화)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1.2℃
  • 맑음서울 1.5℃
  • 맑음대전 1.8℃
  • 구름많음대구 1.6℃
  • 구름조금울산 1.9℃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2.6℃
  • 맑음고창 0.0℃
  • 구름조금제주 6.8℃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2.3℃
  • 구름조금경주시 1.2℃
  • 구름조금거제 4.0℃
기상청 제공

환경뉴스

2021년, 인천 개항장이 스마트하게 변신한다.

- 무료 와이파이, 첨단기술을 입은 스마트관광지로 도약 -
- 근·현대 역사를 AR/V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생생하게 체험 -
- 개항장 대표 공간을 활성화하고 연계해 역사산책 공간 조성 -
- 스마트관광도시 어플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 -
-‘인천 개항장재생팀’페이스북, 지금 바로 팔로우 하세요! -

URL복사

○ 인천시가‘스마트한 문화재생으로 다시 태어나는 개항장’을 목표로 개항장 문화적 도시재생 및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에 나선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하루 빨리 시민들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체감할 수 있도록「개항장 단기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금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인천은 1883년 개항을 통해 서양문물을 처음으로 받아들인 최초의 국제도시다. 최초로 지어진 근대건축물, 화려했던 조계지(외국인 거주 지역)의 흔적, 최초의 근대식 컨테이너 항만 등 많은 역사·문화자원을 개항장 곳곳에 품고 있다.
○ 이에 시는 개항의 역사를 살린 콘텐츠 위주의 문화재생모델로 전환하면서 지난해 ‘국내 최초 스마트관광도시(문체부 공모)’ 타이틀을 따내고, 온·오프라인 야행 축제 개최 등 시민 안전을 지키며 개항장의 매력을 알린 새로운 시도로 지난 연말 관광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한국관광의 별’본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역사·문화 관광지로 급부상하고있다
무료와이파이, 어플 등 스마트 인프라 구축
○ 새해 5월부터 개항장 일대에는 무료 공공와이파이가 제공되며, 문체부의 스마트관광도시 사업 일환으로 구축된 어플을 통해 전시관, 맛집, 카페 등의 관광정보 및 스마트 오더․웨이팅․예약․결제 등의 관광편의가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하게 된다.

○ 이 어플을 이용해 인천시티투어버스, 월미바다열차, 물범카, 개항장 골목투어버스 등 개항장의 다양한 관광차량도 쉽게 예약·결제 할 수 있으며 실시간 주차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19세기 개항장과 첨단 기술의 만남

○ 개항장에 고스란히 간직된 1883년 개항 이후 130여년의 근·현대 역사를 AR/V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 19세기 개항장이 구현된 3D 지도, 고스트 도슨트*, 리얼타임 드라마, AR셀카** 등을 통해 시민들은 개항장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체험하고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AR 게임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 과거의 실존인물이 되살아나 해당 장소의 스토리를 설명해주는 AR 도슨트
   ** 과거의 개항장 거리를 배경으로 AR 셀카 촬영하고 공유
 개항장의 역사자원 매력 더하기
○ 시는 또 개항장의 대표적 공간을 활성화하고 연계해 역사산책 공간을 조성한다. 제물포 구락부, 자유공원, 舊시장관사 등을 연결하고 일대에 걷고 싶은 테마돌담길, 전시공간을 조성하여 걸으며 역사를 느끼는 공간으로 새롭게 꾸민다. 

○ 이와 함께 청년김구 역사거리 조성(김구 탈옥길, 옥바라지길, 노역길 등), 인천 최초 서구식 성당인 답동성당에 역사공원 조성, 세관창고 시민개방, 바닷길 개항 흔적 찾기 등 개항장의 역사자원을 십분 활용해 시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스마트하고 안전한, 언택트 여행 성지

       ○ 시는 첨단 기술을 도입한 관광 서비스로 개항장이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여행 성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관광객들은 스마트관광도시 어플을 통해 관광객 밀집 분포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디오 스토리·고스트 도슨트·맞춤형 관광지 추천 같은 AR/VR 등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개항장재생팀 온라인 소통 페이지 오픈
○ 시는 우선 시민들에게 개항장의 매력과 변신하는 모습을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4일 페이스북 페이지 ‘인천 개항장재생팀(https://www.facebook.com/ICgaehangjang/)’을 개설했다.

○ “개항장에 가면 짜장면만 먹고오나요?”와 같은 재미있는 문구를 담은 자가진단표 등이 눈길을 끌면서 2주 만에 500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했으며 지속 방문자가 증가하고 있다.
 
○ 인천 개항장재생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2021년 새롭게 변화하는 개항장에 대한 정책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스마트한 개항장의 변화를 지속 알려나갈 예정이다.

○ 조승환 시 재생콘텐츠과장은 “개항장은 국내 최초의 스마트관광도시,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 등 국내 최고의 문화관광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콘텐츠 중심의 지역특화 재생정책을 중점 추진하면서 이러한 변화를 시민과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참고자료

  참고 1   페이스북 개항장재생팀 페이지

   메인페이지
















  참고 2.  2021 개항장재생사업 카드뉴스
   2021 주요 사업 (역사자원·스마트·콘텐츠 + 포스트 코로나)














 

기획이슈

더보기
성남시, 성남트램2호선 돌파구 마련에 사활 종합대책 3월 중 발표 계획
성남시는 트램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신청을 불가피하게 철회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KDI)의 트램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없는 현 상황에서 예타를 2월 말까지 철회하지 않을 경우, 사업성 점수(B/C)가 낮아 사실상 예타 통과가 어려울 뿐더러 추후 예타 재진행 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예타 탈락이라는 결과가 발생할 경우, 재진행에 부담이 상당히 크다. 탈락 당시 낮은 사업성 점수(B/C)가 기록으로 남게 되어 추후 예타 재평가 근거자료가 되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토교통부 교통시설투자평가지침과 기획재정부(KDI)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에는 트램의 특성을 반영한 지침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트램과 차량이 함께 다닐 수 있는 혼용차로 규정도 도로교통법에 없다. 이로 인해 트램은 사실상 도로 위에 건설되는 지하철이나 경전철과 유사하게 평가받고 있어 성남2호선 트램은 경기도 사전타당성평가 당시 B/C값이 0.94로 높게 평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타 중간점검에선 0.5이하로 크게 떨어진 바 있어 사실상 예타 통과가 어려운 상황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의 트램이 성공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트램은 없다”는 입장을 분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속초시, 폭설대비 대응체제 돌입
□ 속초시는 3월 2일(화)까지 영동지방에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 3월 1일(월) 오후 2시 김철수 속초시장은 속초평지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른 긴급 제설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동절기 제설대책 대응 매뉴얼」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도로·교통·자치·안전총괄 부서에서는 실시간 상황소통 유지하면서 동주민센터에서 제설장비, 제설제, 인력지원 요청시 빠른 지원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지원태세에 철저를 기하라고 강조했다.□ 앞서, 오후 12시부터는 제설용 덤프 29대를 투입해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염화칼슘 살포 등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을 안길 등 간선도로 제설에 마을제설단 49대를 운영 중이다. 또한 재난관련 부서 및 각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폭설에 따른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 3월 2일(화) 아침부터는 전 직원을 관할 동에 투입해 보행 및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 횡단보도, 승강장 위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특히 개학에 따른 학생 등굣길 불편이 없도록 학교 주변 인도를 중점적으로 제설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