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7 (화)

  • 흐림동두천 17.0℃
  • 흐림강릉 11.1℃
  • 서울 14.7℃
  • 흐림대전 14.3℃
  • 대구 13.5℃
  • 울산 13.3℃
  • 흐림광주 15.5℃
  • 부산 14.3℃
  • 흐림고창 14.3℃
  • 연무제주 20.7℃
  • 흐림강화 14.9℃
  • 흐림보은 15.2℃
  • 흐림금산 13.8℃
  • 구름많음강진군 18.2℃
  • 흐림경주시 12.5℃
  • 흐림거제 18.1℃
기상청 제공

“한전KPS, 고품질 Total Solution 제공으로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위 기업 선정!”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Pefect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전KPS


               (사진설명 : 한전KPS가 지난 23'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발전설비 정비서비스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한전KPS 봉석근 방전전력사업본부장 (사진 왼쪽)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이(사진 오른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발전설비 정비전문회사인 한전KPS가 10월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20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 수여식에서 발전설비 정비서비스 부문 9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되었다.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Korean Standard - Quality Excellence Index)는  고객이 서비스 이용 후 고객의 만족도와 품질우수성을 소비자와 전문가로부터 인정받는 국내 최고 권위의 품질만족도 종합지표다.

  한전KPS는 세계 최고수준의 진단기술, 첨단장비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핵심발전설비에 대한 수명진단 및 유지보수 정비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각종 유형의 고장, 오작동 및 이상 징후 등 기술적 문제점을 분석하여 고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설비의 고장, 정지를 감소시켜 발전소 운용비용을 절감하는 등 전 직원이 Perfect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가치 창출 극대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전KPS 봉석근 발전전력사업본부장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발전설비 정비서비스 부문 9년 연속 선정은 그간 각 사업소에서 수행해 온 ‘고객과 함께하는 CS 소통의 장’ 운영 등 맞춤형 고객만족활동과 철저한 고객 관점에서 정비서비스를 발전시켜온 한전KPS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는 순간”이라며, “한전KPS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고품질 Total 서비스 제공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 선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Global No.1 발전설비 정비 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36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기술·인력자산 종합관리체계 개발을 완료하여 엔지니어링 중심의 정비사업 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사업과 데이터를 응용한 디지털기반 정비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끝>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밀양시, 어린이날에 다채로운 행사 열려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5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와 하남체육공원에서 각종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는 밀양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순기)가 주관한‘제21회 미리벌 어린이 가족 민속 큰잔치’가 열렸다. 태권무 시범과 밀성제일고 댄스팀‘언노운’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바운스 체험, 창의 블럭, 요술 풍선,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 마당과 전통 놀이 체험에 2,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같은 날 하남체육공원에서는 신밀양청년회의소(회장 이강호)가 주관한 ‘제21회 어린이 꿈나무 운동회’가 열렸다.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한지 부채 만들기, 활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보물찾기, 태권무 시범, 디제잉 공연이 이어져 1,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즐겼다. 이날 열린 두 행사에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회원 38명을 포함해 당말리 당산 보존회, 캘리락 자원봉사팀, 경상남도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총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아이들의 행복한 추억만들기에 동참했다. 특히 하남체육공원에서는 당말리 당산 보존회(회장 혜심) 회원 15명이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