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0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7℃
  • 구름많음강릉 20.7℃
  • 박무서울 19.4℃
  • 박무대전 20.6℃
  • 대구 21.1℃
  • 구름조금울산 21.8℃
  • 구름많음광주 20.4℃
  • 구름조금부산 22.2℃
  • 맑음고창 20.1℃
  • 흐림제주 23.4℃
  • 구름많음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18.3℃
  • 구름조금금산 18.3℃
  • 구름조금강진군 21.3℃
  • 구름많음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영남권 5개 시․도지사, 코로나 시대 영남의 미래를 말하다

- 「2020 영남미래포럼 – 영남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

URL복사

◈ 7.27. 14:00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등 영남권 5개 시․도지사 참석
◈ 코로나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및 지역방역 대책, 영남권 광역연합 등 주제로 100분 토론 진행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권영진 대구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7월 27일 오후 2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0 영남미래포럼 – 영남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에 참석한다.

  포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하면서 지역별 피해가 심각해지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영남의 미래를 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5년 영남권 시․도지사협의회 이후 처음으로 다섯 개 단체장이 모두 모이는 행사다.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을 좌장으로 지역별 경제 활성화 방안, 방역현황과 광역권 상생협력에 대해 100분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❶코로나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과 초광역 협력 필요성, ❷지역별 중점 이슈, ❸지역별 방역 및 겨울시즌 예방 관련 초광역 방역 필요성, 두 번째 세션은 영남권 광역 연합에 대한 토론으로 이뤄진다. 이 중 부산의 중점 이슈로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다룰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 시대 새로운 해답을 얻고자 영남권 5개 시·도가 함께 뜻을 모은 이번 포럼이 동북아 해양수도이자 관문도시인 부산에서 개최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다”라며 “지역의 미래는 경계 없는 협력이 이뤄지는 광역권에서 발전 가능성을 찾을 수 있으며, 영남권이 그 선두주자가 되길 희망한다. 오늘 이 자리가 지역현안 해결과 영남권 5개 시·도 상생협력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럼은 7월 31일 오후 7시 40분에 KBS1 채널을 통해 영남권 전역에 5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기획이슈

더보기
농어촌공사,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나주 본사 무궁화1실에서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중앙운영대의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공사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에 만들어져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구성되는 제9기 중앙운영대의원은 농업인의 대표성을 강화해, 각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표방해 온 김인식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임형호 회장, 한국생활개선연합회 김인련 회장 등 신임 중앙운영대의원들은 공사 주요업무, 통합 물관리시대의 농업용수 관리방안 등의 설명을 듣고, 공사 경영진과 공사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 및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농어촌 환경 변화에 따라 공사도 여러 면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어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정세균 총리, 신속․적극적으로 울릉도 태풍피해 복구 하겠다!
9일 울릉도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한 정세균 총리는“이철우 도지사가 중대본회의에서 울릉도 태풍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정부차원의 대책을 세워 달라는 간곡한 요청이 있어 오게 되었다”며 “현장에 직접 와 보니 생각보다 피해가 크다. 주민분들 걱정 컸을 것이다. 공공시설, 사유시설 피해 입어서 공직자를 비롯한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또 “특히 사동항 방파제 유실이 커서 불편하시겠다”며 “남양항, 일주도로를 신속하게 응급복구 할 뿐만 아니라 항구복구 되도록 신경쓰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울릉도는 특별한 곳이다. 많은 국민이 울릉도를 사랑하고, 와보고 싶어 하고,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공항도 없고, 해로를 통한 이동도 쉽지 않아 주민이 불편하다. 그래서 인구도 줄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이번에 큰 피해까지 입어서 주민의 마음이 아플까 참으로 걱정스럽다”고 했다. 이어 정 총리는 “그렇지만 대한민국이 있고, 경북이 있다. 이 자리에 도지사도 있다. 울릉도가 혼자 있는 게 아니다”며 “함께 손을 맞잡으면 피해 복구 하고 항구복구로 다시는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