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9 (화)

  • 구름많음동두천 22.2℃
  • 구름많음강릉 23.8℃
  • 흐림서울 23.2℃
  • 흐림대전 23.5℃
  • 구름많음대구 25.3℃
  • 구름많음울산 23.4℃
  • 구름많음광주 24.1℃
  • 구름많음부산 24.6℃
  • 구름많음고창 23.3℃
  • 구름조금제주 22.9℃
  • 흐림강화 21.9℃
  • 흐림보은 22.6℃
  • 구름많음금산 22.6℃
  • 구름많음강진군 24.8℃
  • 구름많음경주시 25.0℃
  • 구름많음거제 24.0℃
기상청 제공

사천시민 박진석 氏, 2019 국민추천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URL복사


사천시는 동서금동에 거주하는 박진석(57세)씨가 지난 15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천시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진석 씨는 1996년부터 필리핀 한인교회와 빈민가 무료 의료봉사를 시작하여 2003년 2차급 병원인 경신병원을 설립하여 만성질환을 가진 가난한 환자들을 무상으로 치료하는 등 의료봉사활동을 이어오다 2009년 귀국하여 사천에 누가의원을 개원, 필리핀 빈민지역의 의료봉사와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한 진료가 없는 날이면 무의촌 섬인 사량도, 자란도 등 섬 지역 의료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국민추천포상은 우리사회 곳곳의 숨은 의인들을 국민의 직접 추천을 받아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로 2011년 최초 시행하여 10년간 420명을 포상하였고 2019년은 742건의 후보를 추천받아 국민훈장 4명, 국민포장 8명, 대통령표창 12명, 국무총리표창 14명 등 총 38명을 선정하였다.

※ 사진 1. 수상자 박진석 씨(57세·남)
        2. 수상사진(병원 진료로 배우자 대리 수상)



기획이슈

더보기
혁신성장 플랫폼 조성을 위한 캠프 카일 도시개발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9월 28일 ㈜다온디앤아이(대표이사 최용선)와 금오동 209번지 일원 반환공여지 캠프 카일에 창업, 주거, 여가, 공공청사가 복합적으로 융합된 혁신성장 플랫폼을 조성하고자‘캠프 카일 도시개발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캠프 카일에 2007년 기지 반환 이후 법원·검찰청 유치를 계획하였으나, 2017년 최종 이전계획이 무산되어 2019년 10월에 광역행정타운 조성에서 창업·여가·주거·공공청사가 복합적으로 융합된 혁신성장 플랫폼을 조성하고자 새로운 개발 방향을 계획하여 주한미군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에 반영하였다. 캠프 카일 부지 약 13만㎡에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하여 예비창업자, 신생창업기업을 위한 사업공간, 창업과 관련된 기술과 정보, 교육을 제공하는 창업지원센터와 주민편의시설과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공공시설을 계획하고, 수도권 공동주택 공급 정책에 부응할 수 있는 주거단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창업, 주거, 여가, 공공청사가 복합적으로 융합된 혁신성장 플랫폼을 조성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지경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의정부시 동북부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부산시, 김해신공항 검증 관련 긴급 입장문 발표 변성완 권한대행 “검증 과정 투명하게 공개해야!”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지난 9월 2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기자회견장에서 김해신공항 검증 언론보도 관련 ‘긴급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9월 25일에 개최되었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이하 검증위) 전체회의’에서 기술적 검증보고서의 신뢰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안전 분과와 관련하여 검증위원회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의심할 수 있는 여러 정황이 있어, 부산시는 긴급 주요 실·국장 현안회의를 거쳐 오늘 김해신공항 검증 관련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변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검증위 전체회의와 관련된 보도내용에 대해 심히 우려스럽다”라며, “정세균 총리께서 지난 24일 검증결과를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라고 약속하신 대로, 검증 관련 모든 과정과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언론에 제기된 의혹은 한 점 숨김없이 설명하고, 안전 분과를 포함하여 각 분과별 검증보고서를 가감 없이 전체 보고서에 수록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검증위의 책임은 기술적 검증의 범위 내이며, 최종 결정은 기술검증 발표 이후, 정책적으로 판단하여야 할 사항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