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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공화국 정읍의 더 큰 도약에 힘 보탤 터…”

- 1일 곽승기 신임 부시장 취임, 직원과 소통․일한만큼 대우받는 직장 만들기 ‘최선’


“약무정읍(若無井邑) 시무민주(是無民主), 정읍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에 민주주의도 없다, 민주주의의 시작, 동학의 고장 정읍시에서 부시장으로 일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곽승기 정읍시 부시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곽 부시장은 간부 공무원과 인사를 나눈 후 의회와 시 청사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브리핑실을 방문한 곽 부시장은 출입기자들과 만나 “향기공화국 정읍이 본격적으로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면서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진섭 시장님의 소통행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치유와 힐링의 향기도시 정읍과 역점시책인 정향(丼香)누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 부시장은 특히 “하위직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의 애환을 들어주고 소통하면서 일하는 만큼 대접받는 직장 만들기에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을 듣는 곽 부시장은 임실 출신으로 1980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순창 부군수, 전라북도 도립국악원장, 예산과장을 거쳐 2018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전라북도 자치행정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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