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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주제를 찾습니다!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공동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활동이 국민과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 10월 1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박람회기구(BIE)와 엑스포 전문가들에 따르면 엑스포 유치를 위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주제’다. 주제를 기반으로 소주제를 만들고 이들 주제를 바탕으로 대회장과 전시장 등 전체 콘셉트가 기획되고 엑스포에 참가하는 대중에게 인류의 당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전파하고 교육하는 기회로 삼기 때문이다.


특히 2021년 국제박람회기구(BIE)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면, 회원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섭 활동을 시작하는데, 그때 대한민국 부산이 기획하는 엑스포가 다른 경쟁국들과 어떻게 차별화되는지, 인류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어떻게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는 무엇인지, 왜 대한민국 부산이 최적지인지를 주제를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주제 개발은 그 과정도 매우 중요한데 국민의 공감대를 끌어내기 위한 노력,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 및 논의 과정 등을 거쳐야 하고, 이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 시 토론을 통해 설득하고 평가받게 되는데, 중앙정부가 아닌 주관도시에서 주제 개발에 참여한 전문가 집단이 토론에 참석하고, 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회원국이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주제 공모전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2030busanexpo.kr) 오픈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한 이벤트도 겸하는데,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팀)당 3개 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작은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고 최우수작 500만 원 등 4개 작품에 총 1천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응모방법은 부산시 2030엑스포 홈페이지(www.busan.go.kr/expo) 또는 범시민유치위원회 홈페이지(www.2030busanexpo.kr)를 참조하면 된다.

수상작과 출품한 아이디어는 범시민유치위원회 산하 싱크탱크인 연구지원위원회의 주제 개발 연구와 연계하여 부산시 차원의 주제로 발전시켜 11월경 출범하게 될 범정부유치기획단의 2030부산월드엑스포 마스터플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8월 오 시장의 국제박람회기구 사무국 방문 당시,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이 ‘엑스포 유치는 대륙안배가 아니라 콘텐츠의 질에 좌우된다’라며, ‘부산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고 강조하였다.”라면서, “시 차원의 주제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노력이 중요하므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통과 … 본격 추진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역점으로 추진 중인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경기북부 신산업 거점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기초지자체의 총사업비 200억원 이상인 신규투자사업에 대해 사업 시행 전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엄격하게 심사하는 법적 절차이다.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도, 양주시, 경기도시공사가 양주시 마전동 일대 약30만㎡에 1,424억여원을 들여 조성하는 산업단지로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착수한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 및 GB해제를 위한 조사설계용역 등을 비롯해 모든 행정절차를 2021년까지 완료하고 2022년 착공에 들어가는 등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구 의원인 정성호 국회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양주테크노밸리가 경기북부 타 지역에 앞서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박재만, 박태희 도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함께 지역경제의 신성장 엔진으로 잘 만들어 가겠다”며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