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5 (목)

  • 흐림동두천 1.2℃
  • 흐림강릉 0.5℃
  • 구름조금서울 2.0℃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8.4℃
  • 흐림울산 13.3℃
  • 흐림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3.4℃
  • 흐림제주 7.3℃
  • 맑음강화 3.1℃
  • 흐림보은 2.1℃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9.0℃
  • 구름많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현대차만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고객 소통 노력 통했다

현대차, 레드 닷 디자인상 최우수상 및 본상 수상



모든 고객 접점에서의 명확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노력 높게 평가 받아
최우수상 2개 … ‘현대 사운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체험공간’
본상 3개 … ‘현대 산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키네틱 스컬프처’ 및 ‘식음공간’

현대차가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 노력을 높이 인정받아 레드 닷 디자인상 최우수상 및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차는 ‘2017 레드 닷 디자인상(2017 Red Dot Award)’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현대 사운드’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체험공간’이 분야별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현대차 전용 서체인 ‘현대 산스’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키네틱 스컬프처’, ‘식음공간’이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0일(목) 밝혔다.

레드 닷 디자인상은 독일의 ‘iF 디자인상’, 미국의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현대차는 보다 명확한 브랜드 이미지를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로고, 컬러, 이미지 스타일 및 그래픽 시스템을 개발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현대차만의 전용 사운드 ‘현대 사운드’와 전용 서체 ‘현대 산스’를 완성했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음향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현대 사운드’는 ▲징글(광고의 짧은 멜로디) ▲TV 및 라디오 ▲행사 무대 ▲영업소 ▲차량 내부 음향(웰컴 사운드, 경고음 등) 등 모든 고객 접점에서 동일한 테마로 적용돼 일관성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 사운드는 ▲본질(Essential) ▲섬세함(Refined) ▲자신감(Confident)의 3가지 메시지를 담아 개발됐으며,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감성 표현을 위해 인위적인 디지털 사운드를 최소화하고 악기 본래의 소리를 강조했다.

현대 산스’는 부드러운 곡선과 세련된 직선의 조화를 바탕으로 가독성과 디자인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친밀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으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타이포그래피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현재까지 103개 언어로 개발돼 전세계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카탈로그 등 모든 고객 접점에서 일관된 형태의 메시지로 고객과 소통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올해 4월 개관한 국내 최대의 자동차 체험 시설로,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명확하게 구축하고 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는데, ▲'전시체험공간'이 공간 분야 최우수상에 ▲'키네틱 스컬프처'가 공간 분야 본상에 ▲'식음공간'이 소매점 분야 본상에 선정됐다.

전시체험공간’은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강철을 녹이는 시점부터 차가 만들어지고 질주하는 순간까지 총 12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된 상설전시존과 ▲커넥트 월, 차량전시, WRC(월드랠리챔피언십) 등의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테마전시존으로 이뤄졌다.

키네틱 스컬프처’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을 상징하며, 1,411개의 알루미늄 기둥들이 영상, 음향,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유기적이고 파격적인 움직임을 선보인다.

레스토랑과 카페로 이뤄진 ‘식음공간’은 ‘모던 프리미엄 푸드 부띠끄(Modern Premium Food Boutique)’라는 콘셉트로, 아늑한 분위기에서 다양하고 신선한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최근 제품 디자인 외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현대차를 접하는 모든 영역에서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통해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 닷 디자인상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Westfalen)가 주관하며,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한다.

이번에 현대차가 수상한 커뮤니케이션 부문은 ▲음향 ▲소매점 ▲공간 등 18개 분야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올해는 약 50개 국가에서 총 8,000여건이 출품돼 각 분야별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편, 현대차는 최근 ‘레드 닷 디자인상’,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두루 석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 인정받고 있다.

<사진설명>현대차, 레드 닷 디자인상 최우수상 및 본상 수상

현대차는 ‘2017 레드 닷 디자인상(2017 Red Dot Award)’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현대 사운드’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체험공간’이 분야별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현대차 전용 서체인 ‘현대 산스’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키네틱 스컬프처’, ‘식음공간’이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0일(목)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이동환 고양시장 “메가시티 적극 추진하겠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교통·일자리·대학 유치 등 시민 이익에 부합하도록 수도권 재편(메가시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5일 고양특례시청에서 수도권 재편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수도권 재편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우선 이 시장은 “메가시티는 몇 달 전이 아닌, 수십 년 전부터 그 필요성이 대두돼 온 시대적 과제이며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고양시는 서울 6개구를 접한 가장 가까운 이웃이며 하루 16만 명이 서울로 출퇴근하고 소비하고 있다”라며 “행정구역만 다를 뿐, 사실상 많은 기능이 서울과 연결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는 고양시 일부 지역이 행정구역 개편으로 서대문구, 은평구로 서울의 일부가 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지난 해 11월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고양시의 수도권 재편 구상을 밝혔고 오세훈 시장 역시 공감하며 동의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고 말하고 “서울과 고양은 하나의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으로 엄격하게 단절되어 있어 일관된 정책을 적용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의 도시여건에 대해 서울 집중을 억제한다는 이유로 서울의 경계에 그린벨트가 견고한 울타리처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밀양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자립적 성장 기반 구축
밀양시가 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이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하여 산업 고도화, 사회적 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이 가능한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78억원을 투입해 밀양의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갈 인적자원 육성과 거점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우선, 시는 분야별 코디네이터로 구성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농업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액션그룹(활동조직)을 육성한다. 액션그룹은 같은 목표를 가진 밀양시 주민 10인 이상의 지역공동체, 협동조합, 법인 또는 기타 단체 중에서 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액션그룹주도형 기획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조직이다. 액션그룹은 밀양시 농업ㆍ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서 활동할 핵심 주체로서 밀양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주요 성과다. 2022년에 11개 액션그룹을 육성했고, 지난해는 8개 그룹을 추가로 발굴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 시설인 신활력통합지원센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