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운곡리 7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5대, 임차 1대)가 투입되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또한 지상에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서 산불진화차량 7대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0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 이번 산불은 오후 14시 3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확한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덕담리 1362-2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2대, 임차 1대)가 투입되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또한 지상에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서 산불진화차량 4대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4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 이번 산불은 오후 15시 21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문경시 영순면 이목리 산21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대, 임차 1대)가 투입되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또한 지상에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서 산불진화차량 4대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05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 이번 산불은 오후 15시 13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청(청장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2일 오후 1시14분경 경북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현재 초대형 헬기 2대를 비롯하여 산불진화헬기 15대(산림청 8대, 지자체 2대, 소방 1대, 군부대 4대)를 투입하여 진화 중으로 진화율은 90%를 보이고 있다. ○ 현재 기상 상황은 바람 서북서 4.8m/s, 습도 17%, 온도 19.9℃로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산불진화인력 251여 명(공무원50명, 산불진화대 142명, 소방 25명, 경찰▪군인 등 27명)과 장비 20대(진화차량 4대, 지휘차 2, 소방차 9대 등)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야간 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산불 진화 인원·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일몰 전에 주불 진화 완료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356-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3대, 임차1대)를 투입해 현재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 또한, 지상에는 산불진화요원 79명(산림공무원 20명,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9명, 전문진화대원 40여명)과 진화차 4대가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 이번 산불은 오전 13시 15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3월 19일 오후 1시 51분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에서 발생해 야간으로 이어진 산불을 20일 오전 11시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금일 오전 중 진화완료를 위해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국가기관 산불진화헬기 총동원령*을 내려 5시간여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현재 잔불 진화에 전념하고 있다. * 산림청 18대, 국방부 6대, 소방청 4대, 경북 경주 1대, 경남 김해 1대, 국립공원 1대 o 산불진화 헬기 뿐 아니라 공중진화대원 등 진화인력 2천여 명(공무원 800명, 산불진화대원 160명, 소방·경찰 등 1,040명)과 산불진화장비(산불지휘차 3대, 산불진화차13대, 소방차 96대)를 동원하여 방화선을 구축하고 산불이 주택으로 넘어오지 못하도록 총력을 다했다. □ 전날 울주군 웅초면 장사리골에서 발생한 산불은 산림인접지에서 시작해 강한 바람을 타고 동해고속국도 쪽으로 확산되어 약 200여ha 이상의 산림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산불 원인은 드론과 GPS장비를 이용하여 정밀 조사할 계획이다. □ 한편, 돌풍으로 인한 재발화에 대비하여 산림청 및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 헬기 4대를 현장에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3월 8일(일요일) 12시 21분경에,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읍내리 DMZ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 진화 헬기 2대(산림청 헬기)를 투입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DMZ 내에서 발생한 산불로서, 지상진화 인력의 현장진입이 불가하고, 헬기로만 진화 중이며, 산불이 계속 확산되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현재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을 파악 중에 있으며, 중앙산불상황실에서는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3월 8일(일요일) 13시 30분 경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산77번지 산 정상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8일 오후 14시 50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북부지방산림청은 오늘 오후 13시 30분경 대형 헬기 2대를 포함해 3대의 산불 진화헬기를 투입했다. ○ 또한, 지상에서는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공무원 등 총 40여명의 진화인력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잔불진화 종료 후에는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뒷불감시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금회 산불발생 원인에 대하여 철저히 규명하여 엄벌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3월 현재에는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한 비상근무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의성군의 폐기물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2개월 동안 화재진화를 했고 해외언론에 까지 보도가 되는 등 크게 이슈가 됐다. 최근에도 고령군 폐기물재활용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완전히 진압하는데 17시간이 걸렸으며 1억 5천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폐기물관련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에서 최근 3년간(2017~2019.10월말) 경북에서 발생한 폐기물관련 화재를 분석한바 모두 63건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3명의 인명피해와 18억 7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폐기물처리․재활용시설에서 23건(36.5%), 창고․작업장 등 11건(17.5%), 야외쓰레기장 10건(15.9%), 야적장 9건(14.3%) 순이다. 원인별로는 화학적 요인 21건(33.3%), 담배꽁초․쓰레기소각 등의 부주의 16건(25.4%), 햇볕에 의한 열축척 등 5건(7.9%), 미상 16건(25.4%)순으로 발생했는데 화학적 요인 21건은 대부분 자연발화(15건)와 금수성 물질과 물과의 접촉(4건)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금수성 물질 : 물과 접촉하면 발열반응, 화재 또는 폭발을 일으키는 제3류 위험물로 칼륨, 나트륨, 알킬알루미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