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산582-7(봉화터널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26일 오전 1시 6분에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산불진화에는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비롯해 총 155명의 진화인력(남부지방산림청·봉화군 공무원 54명, 진화대 57명, 의용소방 30명, 경찰 4명 등)이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 남부지방산림청은 잔불 정리 후 산불이 재발 될 위험을 감안하여 지상진화인력을 계속해서 현장 배치할 계획이다.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운곡리 7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5대, 임차 1대)가 투입되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또한 지상에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서 산불진화차량 7대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0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 이번 산불은 오후 14시 3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확한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덕담리 1362-2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2대, 임차 1대)가 투입되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또한 지상에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서 산불진화차량 4대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4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 이번 산불은 오후 15시 21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문경시 영순면 이목리 산21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대, 임차 1대)가 투입되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또한 지상에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서 산불진화차량 4대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05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 이번 산불은 오후 15시 13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청(청장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2일 오후 1시14분경 경북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현재 초대형 헬기 2대를 비롯하여 산불진화헬기 15대(산림청 8대, 지자체 2대, 소방 1대, 군부대 4대)를 투입하여 진화 중으로 진화율은 90%를 보이고 있다. ○ 현재 기상 상황은 바람 서북서 4.8m/s, 습도 17%, 온도 19.9℃로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산불진화인력 251여 명(공무원50명, 산불진화대 142명, 소방 25명, 경찰▪군인 등 27명)과 장비 20대(진화차량 4대, 지휘차 2, 소방차 9대 등)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야간 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산불 진화 인원·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일몰 전에 주불 진화 완료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356-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3대, 임차1대)를 투입해 현재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 또한, 지상에는 산불진화요원 79명(산림공무원 20명,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9명, 전문진화대원 40여명)과 진화차 4대가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 이번 산불은 오전 13시 15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3월 19일 오후 1시 51분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에서 발생해 야간으로 이어진 산불을 20일 오전 11시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금일 오전 중 진화완료를 위해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국가기관 산불진화헬기 총동원령*을 내려 5시간여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현재 잔불 진화에 전념하고 있다. * 산림청 18대, 국방부 6대, 소방청 4대, 경북 경주 1대, 경남 김해 1대, 국립공원 1대 o 산불진화 헬기 뿐 아니라 공중진화대원 등 진화인력 2천여 명(공무원 800명, 산불진화대원 160명, 소방·경찰 등 1,040명)과 산불진화장비(산불지휘차 3대, 산불진화차13대, 소방차 96대)를 동원하여 방화선을 구축하고 산불이 주택으로 넘어오지 못하도록 총력을 다했다. □ 전날 울주군 웅초면 장사리골에서 발생한 산불은 산림인접지에서 시작해 강한 바람을 타고 동해고속국도 쪽으로 확산되어 약 200여ha 이상의 산림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산불 원인은 드론과 GPS장비를 이용하여 정밀 조사할 계획이다. □ 한편, 돌풍으로 인한 재발화에 대비하여 산림청 및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 헬기 4대를 현장에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3월 8일(일요일) 12시 21분경에,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읍내리 DMZ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 진화 헬기 2대(산림청 헬기)를 투입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DMZ 내에서 발생한 산불로서, 지상진화 인력의 현장진입이 불가하고, 헬기로만 진화 중이며, 산불이 계속 확산되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현재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을 파악 중에 있으며, 중앙산불상황실에서는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3월 8일(일요일) 13시 30분 경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산77번지 산 정상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8일 오후 14시 50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북부지방산림청은 오늘 오후 13시 30분경 대형 헬기 2대를 포함해 3대의 산불 진화헬기를 투입했다. ○ 또한, 지상에서는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공무원 등 총 40여명의 진화인력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잔불진화 종료 후에는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뒷불감시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금회 산불발생 원인에 대하여 철저히 규명하여 엄벌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3월 현재에는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한 비상근무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