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시 25개구 전통시장 50곳․대형마트 10곳․가락몰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 조사결과 발표차례상차림 간소화 추세 따라 전문기관 자문, 설문조사 결과 반영해 조사6~7인 가족 기준, 주요 36개 품목 구매비용은 전통시장 185,493원, 대형마트 227,404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18% 저렴 * 늦은 추석으로 사과․배․배추․무 등 공급 물량 원활해 전년대비 시세 안정적 * 명태류는 정부 비축물량 방출로 물량 수급 원활하고 시세 안정세 전망공사 누리집(www.garak.co.kr)에서 추석 성수품 가격정보 상시 제공 예정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알뜰한 차례상차림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몰 등 총 61곳을 대상으로 2017년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발표하였다. 2017.9.6.~9.7. 이틀간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25명이 경동시장․망원시장 등 전통시장 50곳과 대형마트 10곳을 직접 방문하여 주요 추석 성수품의 가격을 조사하였다.올해 공사는 명절 차례상차림 간소화 추세와 관련하여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 자문하
인천항만공사가 8월 말 기준 인천항 민간 일자리 창출실적을 점검한 결과, 연간 목표의 74.7%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최근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인천항 일자리 창출 10대 중점 추진과제와 관련해 ‘일자리분과 성과점검 회의’를 개최한 결과, 8월 말까지 공공 일자리 부문 17개, 민간부문 직접 일자리 62개, 항만건설 부문 간접일자리 758개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공공일자리 부문은 IPA 신규채용에서 17개가 확보됐다. 민간부문 직접 일자리는 62개 창출됐으며, 연말 경에는 목표대비 100% 이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IPA는 지난 6월 일자리창출 추진단 회의를 통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일자리 추진과제로 올해 인천항에서 83개의 민간부문 직접일자리를 창출할 것을 목표로 세운 바 있다. 구체적인 민간부문 직접 일자리 창출 내용은 △해운물류 창업지원 △친환경 항만조성을 통한 그린일자리 등이다. 간접 일자리 758개는 인천항 인프라 건설을 통한 사업비에 대해 취업유발계수를 적용해 도출한 수치이다. IPA는 ‘일자리분과 성과점검 회의’를 통해
전국 67개팀, 2천여명 참여…최종 12개팀 대학로 무대에서 본선 경연 펼쳐수상자에게 총 3,200만원 상금 수여 및 미국 브로드웨이 등 해외연수 기회 제공대학로 극장서 실제 관람객 대상 공연 기회 제공하는 ‘H-스타 시어터’ 개최대학생 공연 예술인들의 꿈의 무대인 ‘제5회 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이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됐다. 현대차그룹은 16일(토)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종로구 동숭동 소재)에서 서경석 현대차그룹 전무와 정인석, 박용재 페스티벌 집행위원장 등 행사 참가자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20여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특히 대학교 공연예술 관련 학과 및 동아리 학생들이 꿈의 무대라 불리는 대학로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청년 예술가들이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60여개 대학 67개팀, 약 2천여
속초시가 오는 22일~23일 이틀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복지 한마당 축제인 “2017 속초시 사회복지대축제”를 개최한다.속초시가 주최하고 속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병선ㆍ한성수) 주관으로 펼쳐지는 올해 축제는 “행복속초! 복지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첫날 9월 22일(금) 14시에는 속초근로자복지회관 1층 대강당에서 행복속초를 위한 복지현안에 대한 “2017 속초 지역복지 신문고”를 속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복지분과 주관으로 개최한다.이날 “2017 속초 지역복지 신문고”는 사회복지현장 전문가들의 지역복지의 문제점을 발표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참가자도 발언할 수 있는 신문고 형식의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어서 둘째날 23일(토) 14시에는 속초엑스포상징탑 광장에서 속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에서 주관하는 “어르신들의 긍정마인드 UP !!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개막식 및 축하공연, 사회복지서비스 홍보,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속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분과가 연합하여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형 박람회 장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사회
속초시립박물관(관장 박동희)은 9월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사)한국산악사진가협회(이사장 이윤승)를 초청 ‘한국의 산’ 사진초대전을 갖는다.한국의 정기를 나타내는 산(山·Mountain of Korea)을 주제로 한 이번 초대전은 속초시립박물관이 주최하고 (사)한국산악사진가협회의 주관으로 열리며, 전시회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산악 사진작가 50여 명이 국립공원 설악산을 비롯해 백두산, 지리산, 덕유산, 월악산, 도봉산, 무등산, 가야산, 태백산 등 한국명산의 절경을 담은 작품 52점이 전시된다.한국산악사진가협회 이윤승 이사장은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설악산 자락에 자리한 속초시립박물관에서 뜻 깊은 초대전을 갖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한국의 산을 다시 한 번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속초시립박물관은 한국의 산 사진초대전을 비롯한 지역작가 초대전을 매년 3회~4회 개최하여 시민들과 작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우리 지역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송이는 세계적으로 2,000∼4,000톤이 생산되어 연간 4천억∼8천억 원의 시장규모를 갖고 있다. 특히 동양권에서 가을철 최고의 맛과 향을 가진 버섯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생산량은 감소추세에 있다.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송이 인공재배 연구를 하고 있지만 아직 성공한 사례가 없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송이 인공재배기술 개발을 위해 2001년〜2004년 식재한 송이균 감염 소나무묘목(이하 송이 감염묘)에서 세 개의 송이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송이 발생은 같은 시험지에서 2010년 10월 한 개의 송이 발생에 이은 두 번째 발생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송이버섯의 인공재배가 가능함을 세계최초로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지금까지 송이버섯 인공재배 성공에 가장 근접했던 것은 일본으로 여러 시도 가운데 1983년 히로시마임업시험장에서 송이 감염묘를 이용해 한 개의 버섯을 발생시킨 것이 전부다.이후 일본에서는 같은 방법으로 10,000본 정도의 송이 감염묘를 만들었으나 버섯발생에 성공하지 못해 감염묘를 이용한 방법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00년부터 송이 감염묘 연구를 새롭게 추진하면서 과거 연구의 문제점을 파
미탄면 청옥산1길에 위치한 미탄체육관이 굿매너 체육관으로 새 단장했다.미탄체육관은 굿매너로 운영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이용자 수칙 게시판을 내 걸고, 9월부터 굿매너 과제 실천을 통한 체육관 사용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게시판에는 '굿매너 문화시민은 우리의 자산을 소중하고 깨끗하게 사용한다'며, 체육관 사용자들이 이용수칙을 준수하고, 청결한 사용과 뒷정리, 스포츠인으로서 매너있는 경기운용과 타 이용자 배려 등 굿매너 정신에 따라 공공시설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공공장소 금연과 화장실 한줄서기 스티커를 체육관 내외부에 부착하여 글로벌 매너를 익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미탄면은 이와 함께 체육관 시설 개선에도 나서, 지붕과 천장, 현관문 공사로 사용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화장실에 LED등을 추가하여 실내공간을 더 밝게 만들었으며, 그 외에도 화장실 장애인칸과 변기, 방충망, 물품 비치대를 수리하고, 각종 소모품을 보충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더하였다. 미탄면은 앞으로도 체육관 시설 개선과 내외관 관리로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고, 이용자들이 올림픽 개최지역 주민으로서의 긍지로 굿매너인답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19회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가 9월 18일(월) ~ 9월 19일(화)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일원에서 개최된다. 평소 각 지역의 문화유적, 관광지등에서 감동적인 해설활동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와 문화올림픽으로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그동안 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는 각 시도 임원진이 참가하는 소규모 행사였으나 올해 전국대회는 창립이래 처음으로 전국 각지의 해설사들이 동시에 한자리에 모여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9월 18일(월) 오후 2시 1부 개막식을 시작으로 2부 행사에서는 염동열 국회의원, 정창수 한국관광공사장, 심재국 평창군수 등과 함께 K-스마일 “우리는 친절합니다” 발대식과 함께 친절영상 토크쇼, 친절 특별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해설사들의 친절과 미소로 다시 찾고 싶은 한국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학술행사, 기조강연 등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돌아보며 역량강화를 다지고, 정선아리랑 공연, 빛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대동한마당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
평창군(군수 심재국)의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5,107억원으로 확정됐다.이는 기정예산 4,635억원보다 472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평창군 총 예산 5,0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번에 편성된 예산은 일반회계가 462억원 증액된 4,667억원,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를 비롯한 특별회계가 10억원 증액된 440억원이며, 지난 7월 확정된 정부 추경에 따라 신규 또는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과, 집행잔액 반납, 올림픽 준비사업과 군민 생활불편해소를 위한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되었다. 편성된 주요사업으로는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조성사업에 82억원, 농업지원을 위한 온실신축 지원사업에 12억원, 노인 및 청장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20억원이 편성되었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업으로 올림픽특구 도시경관 지원사업에 49억원, 문화올림픽 지원사업에 34억원, 베뉴도시 올림픽홍보에 5억원이 반영되었다. 또한, 자체사업으로는 땀띠공원 캠핑장 등 관광기반시설 개선에 10억원,도로 및 도배수로 등 기반시설 수해복구에 11억원, 농어촌도로 3개 노선 확포장에 12억원, 수리시설 등 농업기반시설 조성에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이석형 회장과 산림조합 산림경영 관계자 일행은 9월 15일(금) 충북 충주시 소태면에 위치한 보늬숲 산지 양계장을 방문, 산림축산 활성화를 통한 임업분야 6차 산업 모델 구축과 임업인의 소득향상 방안을 모색하였다.이석형 회장이 방문한 보늬숲 산지 양계장은 밤나무 농장에서 친환경 사육을 기반으로 약 1,200마리의 닭을 키우는 산림축산 선도모델 장소로 최근 조류독감과 살충제 달걀 파동에도 건강한 사육환경 유지와 안전한 달걀을 생산하고 있다.산림축산 현장 방문에는 이석형 중앙회장과 류인철 산림조합 충북지역본부장, 민도홍 산림경영부장, 김재수 충주시산림조합장 등이 함께하였으며 산림조합이 산림 축산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산림의 이용가치 증대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 생태관광과의 연계로 임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키로 하였다.이석형 중앙회장은 보늬숲 김범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산지양계에 도전, 꿋꿋하게 추진하고 있는 점을 격려”하고 “산림조합이 임업의 6차산업화에 앞장서는 고부가가치의 산림복합경영 기술을 적극 발굴하여 보급하고 산림경영 지도사업 역량과 유통 역량을 확충, 산림축산 임업인이 안심하고 산림 축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천 서구 봉수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지난 14일 가정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에 사용해 달라며 3개월간 손수 뜬 수세미를 전달했다.학생들은 여름 방학 시작 전부터 학교 선생님의 지도 아래 삼삼오오 모여 대바늘로 수세미 만들기를 시작했다.수세미를 기증한 초등학생들은 “수세미 뜨기는 선생님의 아이디어로 시작됐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웃돕기에 나도 참여하고 있다는 뿌듯한 마음에 방학기간 중에도 계속 수세미를 만들어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주일분 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초등학생 어린이들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바자회에 참여해 주니 힘이 난다. 11월에 있을 사랑의 바자회에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 검단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평소 경제사정 등으로 장거리 외출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해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인천보듬지킴이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에서 예산을 지원 받아 이뤄졌다.이날 나들이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 20여분과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함께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청남대를 방문해 대통령 휴양시설로 쓰인 본관, 양어장, 기념관 등을 관람하고 점심식사도 대접했다.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집에만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좋은 분들과 함께 나들이를 올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손윤식 검단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검단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어르신들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인천서구협의회(회장 김도철)는 지난 14일 서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제20기 서구 여성대학 입학식』를 가졌다.서구 여성대학 제20기 입학생은 서구에 거주하는 주부 25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가좌동 소재 나은병원에서 11월까지 주1회씩 총 10회에 걸쳐 강좌를 수강할 예정이다.여성대학에서 실시하는 저명인사의 교양강좌, 취미교실, 의식개혁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은 새로운 지식을 얻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도철 바르게살기운동 인천서구협의회장은 “여성대학을 수강하며 지식함양과 정보습득을 통해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여성 권익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나아가 이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신정주포장 최종필 대표가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김생기)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최대표는 “교육에 대한 투자와 인재육성은 곧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라며 “지역의 인재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최대표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 ‘우아함’과 ‘역동성’의 완벽한 조화 기품과 강인함이 느껴지는 외관, 품격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실내 리얼 알루미늄, 고급 나파가죽, 퀼팅 시트 등으로 탁월한 고급감 구현 볼륨감있는 디자인, 최신 트렌드 반영한 고급스런 10종 외장 컬러 첨단 사양 및 신기술 탑재로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급의 높은 안전성 확보 동급 최고 수준의 고강성 차체 구조, 9에어백, 액티브 후드 등 기본 적용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첨단 사양 탑재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강력한 파워트레인 3종 가솔린 3.3 터보, ‘G70 스포츠’로 별도 운영해 스포티 감성 극대화 20일부터 판매, 2.0T 3750~4295만원, 2.2D 4080~4325만원, 3.3T 4490~5180만원 제네시스 브랜드, G70 출시로 세단 라인업 완성 … ’21년까지 6종 출시 제네시스 멤버십, 외장을 복원해주는 서비스 등 운영해 명품 고객서비스 제공 올해 연말 브랜드 전용 공간인 ‘제네시스 전시관’ 열어 고객 체험 강화 제네시스 브랜드의 세단 라인업을 완성할 중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70(지 세븐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