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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오는 24일 정월대보름 맞이 연날리기 행사


연천군은 오는 24일 오후 1시 전곡리 유적지 내 유휴부지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 보름달을 맞아 한 해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고, 가족 및 이웃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인 연날리기를 즐기는 행사로, 기존 대규모 행사시에만 활용되던 전곡리유적 유휴부지를 활용한 첫 행사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한국 전통놀이인 연날리기 행사가 해를 거듭하며 연천군의 또 하나의 주요 행사로 자리잡길 기대하며, 그간 활용되지 못하던 부지를 이번 행사 이후에도 개발, 활용하여 많은 군민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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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섬진강 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랜드마크 구축 본격화
전라남도는 전남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꿀 ‘구례 오산권역 섬진강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7일 섬진강 케이블카 하류정류장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개호 국회의원, 김순호 구례군수,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541억 원이 투입되며, 민간자본 470억 원과 함께 주차장·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구례군 군비 71억 원이 반영됐다. 구례군은 2022년 3월 ㈜다우와 실시협약을 했으며, 2024년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케이블카는 총연장 2.34㎞로, 전남·광주 내륙권 케이블카 가운데 가장 긴 노선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산 정상에 오르면 섬진강과 지리산, 사성암, 자연을 품은 마을 전경이 한눈에 펼쳐져 전남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섬진강 케이블카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온 군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이 오늘의 기공식으로 이어졌다”며 “케이블카가 완공되면 구례 관광의 새로운 구심점이자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