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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역사실 개선사업(2차) 실시

10월 24일~12월 4일 임시 휴실 … 5일부터 관람


  울산박물관은 10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2차 역사실 개선사업(고려시대~근현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역사실 관람은 12월 5일(화)부터 가능하다. 
  이번 2차 역사실 개선사업 내용은 △전시유물 교체 △공간 재구성 △ 기증전시실 신설 등이다.  
  개선사업 기간동안 역사실을 제외한 다른 전시실은 정상 운영된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2022년 11월부터 12월까지 ‘1차 역사실 개선사업(구석기~통일신라시대)’을 완료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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