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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빛그린산단 현장방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병훈 광주 문화경제부시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가 24일 오후 광주 빛그린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부지 개발업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로부터 산단개발 현황과 완성차 공장 부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4일 오후 광주 빛그린산업단지를 방문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에게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민주당 지도부와 24일 오후 광주 빛그린산업단지를 방문해 산단개발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설명하며 활짝 웃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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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개청 10주년... 전국1호 책임동...新자치모델 만든 10년
전국 1호 책임읍면동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이하 대동센터)’가 개청 10년째를 맞았다. 대동센터는 시흥시가 2015년 3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책임읍면동제를 도입해 일반동이던 대야동과 신천동을 하나로 묶어 만들었다. 현재 약 8만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대야·신천 지역은 시흥시 전체 인구의 약 14%를 차지하고 있다. 주차, 안전, 복지 사각지대 등 원도심 특유의 문제들이 상존하지만, 대동센터는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통해 다양한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대동센터대야·신천권 구도심의 지역 복지 사무와 생활 민원 인허가(신고) 및 불편 사항 처리 등 기존 행정복지센터 고유의 업무를 넘어 다양한 자체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었고, 특히 주민과 행정이 하모니를 이루며 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나눔주차장’ ‘골목상권살리기’ 지역 활력 업↑ 대동센터의 ‘거주자 우선주차제’와 ‘나눔주차장’은 원도심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센터의 대표 정책이다. 공공시설, 교회, 학교 등의 유휴 주차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99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오는 7월부터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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